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with 또_탈퇴된코란(Cor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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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시퀸스 스타트

LCL 주입개시

플러그심도 초기설정을 유지

자율시스템 문제없음

시동전압 임계점을 클리어

전부 예정 위치

싱크로율 가동치를 클리어

탑승자

사고언어를 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처음이니까 일본어로…

라져

 

신형 지급품은 늦지않았나?

가슴이 조여서 싫어

게다가 오자마자 갑자기 실전이라니

정말로 미안해

 

드디어 태워줬으니까
괜찮아

너는 문제아니까 말이지

뭐, 잘 부탁해

움직여, 움직이고 있어!

좋다…

두근두근거려!

 

그럼, 에반게리온 가설(假設) 5호기

기동!

 

그 근방의 에어리어는 사수해야해

저 녀석을 아케론에서
내보내서는 안돼!

설마 봉인 시스템이
무력화 되버릴 줄이야

자주 있는 일이지요

인류의 힘만으로는 사도를 막을수 없습니다

 

그것이 영구동토상으로부터 발굴되어진

 

제 3 사도를 잘게 썰어서

 

새로 얻은 결론입니다

 

그런고로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은 걸어서 오지 않아!

 

그러니 걸어서 가는 거라네!

 

하루에 한 발짝!

 

사흘에 세 발짝!

 

세 발짝 앞으로 갔다가
한 발짝 뒤로 가지요

 

인생은!

 

One, two!
One, two…

 

왔다!

 

필드 전개!

 

목표접근 에바 5 호기 적대합니다

 

아차…

 

움직임이 무거워!

 

이래선…
힘으로 밀어붙일 수 밖에 없잖아!

 

상갑판부외 표면 파손!

 

정신결계가 부셔집니다

 

타겟이 로컬 에어리어로 이동합니다

현재 바로 앞에 접근

에바 5 호기는 무얼하고 있는 겐가!

 

도망가지마, 이 녀석아!

 

아, 아파…

 

너무 아프지만…

 

재미있으니까 됐어!

 

시간이 없어…

 

기체도 버티질 못해!

 

의수 파츠는 무리하게 싱크로 시킨 만큼
파워도 부족해…!

 

어쩔 수 없어…

 

팔 하나 쯤은…

 

주겠어!

 

어서 힘을!

 

5호기의 자폭 프로그램은
잘 작동해 준건가…

 

부록 같은 것이라고는 해도

어른의 사정에 어린애를
휘말리게 한 것은 마음이 걸리는군

 

아파…

에바와 싱크로는
들었던 것 보다 힘들잖아

 

뭐, 살아있으면 된거지

 

자신의 목적에 어른을
휘말리게 한 것은 마음이 걸리네

 

잘가, 에바 5호기

 

지금까지 잘 해줬어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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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이구나

 

둘이서 이곳에 온 것은…

 

나는 그때 도망치고
그 뒤로 온 적이 없어

 

이곳에 엄마가 잠들어있다니
느낌이 오지 않아

 

관도 들어 있지 않은데…

 

사람은 추억을 잊는 것으로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것도 있다

 

유이는 그 둘도없는 것을 가르쳐주었지

 

나는 그 확인을 하기 위하여
이곳에 와 있다

 

사진 같은 것은 없어?

 

남아 있지는 않아

 

이 묘도 단순한 틀에 불과해

 

유체는 놓여 있지 않아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전부 버려버린 거구나…

 

모든 것은 마음 속에 있어
지금은 그걸로 됐다

 

시간이 됬다
먼저 돌아가 있으마

 

아버지!

 

그…

 

오늘은 기뻤어

 

아버지와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그런가…

 

어때 신지?

 

여러가지 걱정했지만
만나니 별거 아니지?

 

집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와서 좋았잖아!

 

어머니 성묘이기도 하고

 

미사토 씨가 무리하게 끌고 온 것 뿐이에요

 

그거야 신지가 속으로
'가고 싶어' 라는 기분이 있었기 때문이지

 

조금은 솔직해지라구

 

솔직해져도 싫은 경험만 하게 되요

 

모두의 기대에 답하여
우리를 구한거야

 

좀 더 자신을 가지렴

 

분명 아버지도 신지를 인정했을 거야

 

네, 카츠라기…

 

뭐라고요!

 

제2방면군이 교전중

 

3분전에 비상사태선언이 발령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육안으로 확인했어

 

현재 초호기 파일럿을 이송 중!

 

0호기 우선의 TASK 03을 바로 발진시켜

 

아뇨, 이미 TASK 02로 진행 중

 

TASK 02 라고?

 

설마!?

 

에바 2호기!

 

굉장해…
코어를 한방에…

 

아니, 2개있어!

 

상황 종료

 

현재 에바 2호기는 선을 이송 중…

 

워, 2호기는 빨간건가?

 

다른건 색깔 뿐만이 아니야!

 

어차피 0호기와 초호기는
개발 과정에서의 프로토타입과 테스트타입이지

 

하지만 이 2호기는 달라
이거야말로 실전용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진짜 에반게리온이라고!

 

정식타입 이지

 

소개하겠어

 

유럽군의 에이스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대위

 

제 2의 소녀 에바 2호기 담당 파일럿이야

 

오랜만이야, 미사토!

 

저게 불공평하게 뽑힌
0호기 파일럿…

 

그래서 누가 낙하산으로 뽑힌
초호기 파일럿이지?

 

너 바보야?

 

중요한 순간에 없다니
어떻게 그렇게 무자각이지?

 

게다가 무경계라니…

 

에바로 싸우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도 않겠지?

 

어차피 낙하산이구만

 

이야, 정말이지 큰 일이었습니다

 

제 3 사도와 에바 5호기는
예정대로 처리되었습니다

 

원인은 어디까지나 사고로…

 

베다니아 베이스의 마르두크 계획은
이걸로 날라가 버립니다

 

모든 것은 당신의 시나리오대로 입니다

 

또한 언제나와 같은
제레의 최신 자료는 방금 전…

 

봤다

 

마크 6 건조의 확증는 도움이 됬네

 

천만에요

 

이것이 약속했던 물건입니다

 

예비로서 보관 되었던 노스트로모…

 

감과 혼을 잊는
길잡이겠지요

 

그렇지…

 

인류 보완의 문을 여는…

 

느부갓네살의 열쇠다

 

그럼 이걸로 한동안은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지 료지, 수석 관찰관…

 

신용할 만한 남자인가?

 

조금 살이 빠진거 아니야, 리츠

 

유감이네
1507g 플러스야

 

육안으로 확인하고 싶은 걸?

 

좋지만, 이 방은 감시되고 잇어

 

No problem(문제 없어)

 

이미 더미 화상이 흐르고 있지

 

정말이지, 여전히 용의주도하네

 

지는것이 싫을 뿐이야

 

하지만 졌는 걸?

 

무서운 언니가 보고 있어

 

료지, 오랜만이야

안녕, 오랫만이야
/ 어째서 너가 여기에 있는 거야!

 

유럽 담당이잖아!

 

특명으로 말이지
한동안은 본부에 있기로 했지

 

다시 3명이 모이게 됬구만
학생 시절 처럼…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어!

 

나는 리츠코에게 볼 일이 있었을 뿐이야!

 

아스카 건은 인사부에 말해두었으니까
/ 그럼 안녕히!

 

미사토…
노골적으로... 질투지?

 

료지, 승산은 있어 보여?

 

글쎄, 어떨까?

 

시키나미 아스카…

 

에바에 타고 즐거운 사람도 있구나

 

다녀왔습니다

 

아니, 이게 뭐야!

 

내 방이…

 

실례잖아?

 

내 짐이야

 

뭐?
그럼 내 것은…

 

어라, 어째서 시키나미가 여기에 있는거야?

 

너 바보야?

 

너는 해고라는 거야

 

뭐, 어느 쪽이 우수한가를 생각하면
당연한 결론이지

 

그런…

 

그건 그렇고, 어째서 일본의 방은 좁은 거지?

 

짐이 반도 못 들어갔어

 

게다가 어째서 일본인은 위기감이 부족한 걸까?

 

잘도 이런 열쇠도 없는 방에서 사는구만
믿을 수 없어!

 

일본인의 신조는 정직과 배려니까

 

미사토 씨!

 

답답하네

 

쓰레기랑 함께 빨리 나가버려

 

어머, 신지도 여기에 남을 거야

 

아스카와 신지에게 부족한 것은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같은 파일럿끼리
같은 생활을 하며 사이좋게 지내도록!

 

이건 명령이야

 

자, 모두 함께!

 

잘 먹었습니다
/ 잘 먹었습니다

 

역시 식사 후 맥주는 최고야!

 

무,무슨 이상한 생물이 욕실에있어!

 

펭귄이라는 새야

 

이름은 펜펜…

 

이 엣찌!
(주. 엣찌 : 간단히 변태라는 의미)
변태, 믿을 수 없어!

 

둘 다 솔직해지고
좋은 결과 아니야?

 

그치, 펭펭?

 

그 녀석들과는 달라!

 

나는 특별해!

 

그러니까 이제부터도

 

혼자할 수 밖에 없는 거야
아스카…

 

역시 받지 않아
아버지…

 

사회과 견학이라니

카지가 그랬어?

응, 모두도 함께 갈까 해서…

그 녀석과 얽히면
제대로 된게 없어!

그럼, 난 패스

아니, 그렇게는 안되지

아스카, 가도록 해

그것도 명령?

 

월면의 타브하 베이스를 눈 앞에 두며

상륙 허가가 내주지 않다니…

제레도 얄궂은 짓을 하는군

마크 6의 건조법은 다른 것과 달라

그 확인으로 충분해

하지만 5호기 이후의
계획은 없었을 텐데

아마도 게시되지 않은
사해문서 때문이겠지

제레는 그것에 기초한
시나리오를 진행시킬 생각이야

하지만 제레도 눈치를 챘겠지

네르브 궁국의 목적을…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는 것 뿐이야

설령 그것이 신의 이치와
적대하게 될 지라도…

 

사람인가?

설마…

 

처음 뵙겠습니다
아버지

 

대단해, 너무 대단하잖아!

잃어버린 해양의 생물 영구 보존과

빨갛게 물든 바다를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리기 위한

말 그대로 신의 공적과도
같은 이 엄청난 금단의 장치!

그 형상의 일부만으로도
견학할 수 있다니!

역시 친구가 최고야!

정말 고마워

감사는 카지 씨에게 말해

 

사실 지금부터가 조금 귀찮다만…

 

[장파 방사선 조사식 멸균 처리실]
[오염 정화 장치]

 

[유기물 전리분해형 정화 욕조식 멸균 처리실]
[사용 중]

 

[유기물 전리분해형 정화 욕조식 멸균 처리실]
[사용 중]

 

싫어!
/ 싫어!

 

[유기물 전리분해형 재재정화 욕조식 멸균 처리실]
[사용 중]

 

[모든 멸균 처리 공정 완료]
[인간 - 5 명, 새 - 1 마리]
[입실 가능]

 

대단해…

 

이것이 세컨트 임팩트 전의 생물인가요?

 

살아있어!

대단해, 너무 대단햬!

등에 뭔가 짊어진 녀석이 있어!

거북이라고 하는 것 같아

 

바보 같아

 

아야나미도 올수있어서 좋았네

몸은 이제 괜찮아?

이젠 끝나서 오늘은 괜찮아

 

좁네

더 넓은 곳에서 헤엄치면 좋을텐데…

무리

이 아이들은 이 안에서 밖에 살 수 없는 걸

나랑 같아…

 

잘 먹겠습니다!

 

의외다…
맛있어!

그래, 훌륭한 굽기구나

그 9할 이상의 인조 고기가 조리 방법에 따라 이렇게 맛있어질 수 있다니

정말이지 경악이야!

신지…
숨은재능이 있었구나

미사토 씨는 언제나 즉석식품만 먹으니까

내가 만들 수 밖에 없어

신지, 부엌에 서는 남자는 인기있다구!

그렇다는데?

아니, 나는 안서!

남자가 할 일이 아니야!

구시대적이야!
바보 같아!

뭐라고?

나에게는 중요한 것이라고!

점점 더 바보 같아

뭐!?
/ 자자, 이거 먹어

 

미안 아야나미…

입에 안맞나…

아니, 고기를 먹지 않는 것 뿐…

어째서 나쁜 짓도 하지 않았는데
사과하는거야, 일본인은!

그리고 너!

생물은 생물을 먹으며 살아가는 거야!

모처럼 받은 생명이니까
다 먹으란 말이야, 불공평!

 

자, 자…

그렇다면 내가…

 

야, 안줄 거야!

 

그럼 된장국은 어때?

 

따뜻해…

 

맛있어…

 

이것이 어머니인 대지라니

참담해서 볼 수 없어

하지만 이 참상을 원했던 녀석들도 잇어

사람마저 출입할 수 없는

현재의 깨끗 이 정화된 세계이면서 말이지...

나는 사람으로 더럽혀진
혼돈에 빠진 세 계를 원해

카오스는 사람에 인상에 불과해

세계는 이미 모두
정화와 질서로 구축되어 있어

사람의 마음이
세계를 낳는 것인가…

 

내가 태어나기 전에는
이 바다가 파랬다니

상상할 수 없어요

지금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만으로도 잘도 복원 되었지

하지만 이 바닷바람은…

 

왠지 비린내같은 이상한 냄새가 나네요

바다의 생물이 썩은 냄새야

살아 있던 흔적이지

그 아무것도 없는
빨간 바다와는 달라

진짜 바다의 모습이지

본래 이 세계는 넓어서
여러 생물로 가득차있지...

그것을 너희가 알아주었으면 했어

 

왠지 기뻐요!

미사토 씨도 왔으면 좋았을 텐데

카츠라기는 오지 않아

기억나 버리니까...

무엇을요?

 

세컨드 임팩트…

 

카츠라기가 어째서
네르브에 들어갔는지 말 안했니?

 

카츠라기의 아버지는
자기의 연구, 꿈 속에 사는 사람이었어

그녀는 그런 아버지를 싫어했지

 

증오했을 거야

서툰거구나, 아버지에 대해…

나랑 같네

나랑 같아…

하지만 마지막에는
그 아버지에 의해 목숨을 건졌어

살아남는다는 것은
여러 의미를 갖지

죽은 사람들의 희생을 받고
의지를 잇지 않으면 안돼

그것이 혼자였다면 더욱 심하지

괴로운 것은 너 뿐만이 아니야

 

3분 전, 아부나티아 관측에 포착

현재 기동요소 입력 중

목표 제 3 지구 위성이 방향을 찍었습니다

최대 화면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기계를 혼란시킬 정도의
AT필드라니, 무서울 정도잖아

그래서 낙하 예상 지점은?

 

당연, 여기겠지?

마기의 재계산 결과
네르브 본부의 명중 확률

거의확실 입니다!

 

N24 폭탄이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기동 수정이 불가능한가
AT필드를 한 곳에 집중하라고 해놓았으니

게다가 낙하 시 에너지도 가산됩니다

말 그대로 사도
그 자체가 폭탄이라는 거네

제 8 사도의 직격지의
폭쇄추정 규모는 직경 420,000

지상 충격 계수로는 15,000 레글

제 3 신도쿄시는 증발

지오프런트는 물론
센트럴 도그마도 통째로 날아갈 거에요

이카리 사령관은?

사도의 영향으로
대기상층 전파가 불안정합니다

현재 연락 불능

여기서는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군

 

일본국 정부 및 각 서에 전달

네르브 권한에 의한
특별 선언 D17을 발령

반경 120 km의 모든 시민은
신속히 피난을 개시

문제 없습니다

이미 정부관계자는 피난 작업을 해두고 있습니다

 

시내 민간인의 피난은 모두 완료

부내 경보 C에 의한

비전투 관계자 및 D급 근무자의
대피도 완료했습니다

 

마기의 백업은 마츠시로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럼, 어쩔 생각이지?

아무리 에바라도
하늘을 날 수는 없으니

공간의 왜곡이 심해서
여러 저격 포인트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녀석은
손 쓸 방법이 없네요

 

진심이야?

그래

작전이라고 말할 수 있는거야?
이 플랜이…

마기에 의한 실패 확률은 약 99.9%

설령 성공하더라도 에바 3대가 소실해

기술부로서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가능성이 0은 아니지

기적을 기다리는건가?
성실하기만한 노력이야

리리스와 초호기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야해

기다릴 생각은 없어
기적을 일으키는거야, 사람의 의지로

카츠라기 소령!

현 책임자는 접니다

제가 판단합니다

게다가 사도 섬멸이
나의 직업입니다

직업?

웃기지마, 너의 사도에 대한 복수겠지

뭐, 손으로 받아 막아내라고?

그래, 날아오는 사도를
에바의 AT필드 전개로 직접 받아내는 거야

목표는 정보를 교란시키고 있으니까
보조관측에 의한 정확한 탄도계산은 기대할 수 없어

상황에 따라서 가장 다각적인 대처를 하기 위하여

본 작전은 에바 3기의
동시 전개로 하겠어

소용없어!

나 혼자서 섬멸 가능해!

무리야

에바 혼자서는 광대한
낙하 예측 범위를 전부 커버할 수 없어

 

이 배치의 근거는?

여자의 감이지

정말이지 어이가 없어서…

저기, 승산은…

신만이 알고 있다는 거겠지

그러니까 발에 걸리적 거리는건 방해라니까!

인류를 지키는 것
정도는 나 혼자서 충분해!

이 작전에서 필요한 것은
혼자서의 행동이 아니야

나의 재능을 인정하지 못하는 거야?

아니, 너희 3명의 힘이 필요한 거야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서…

 

에바의 속…

어째서일까…

이럴때인데 묘하게 진정돼

이제 타는 것이 당연해서인가?

왜지…

그리운 기분이 들어…

향기…

어머니의 향기?

아야나미의 향기…

현재 목표의 기동률…

납시셧군

에바 전기 스타트 위치로

 

계산에 의한 데이터 전달이
도움이 되지 않는 이상

이후 행동은 현장에서의
독자 판단을 우선시합니다

 

목표 접근!
거리 예측 불가

그럼 작전 개시

 

발진

 

목표의 AT필드 변화

궤도가 바뀌었습니다

낙하 예측 지점 수정되었습니다

목표 더욱 더 가속 중!

뭐야, 계산보다 빠르잖아!

안돼, 내가 시간 안에
도달할 수 없어!

이쪽에서 어떻게든 할게

미사토 씨!

긴급 코스 변경

605로부터 675로!

네!

 

다음, 1072로부터 1078
스타트!

 

목표 확인
거리 12,000

 

AT필드 전개!

 

낙하산!

 

2호기 백업을…

알고 있어!

 

나한테 명령하지마!

 

빗나갔어?

 

이제 포기하시지?

 

앞으로 30초…

 

아스카…
빨리!

알고 있다니까!

 

불공평?
(주. 아스카는 아야나미를 えこひいき[불공평] 이라 부름)

 

빨리…

아스카!

알고 있다고!

 

한 방 더!

 

고마워…
모두…

전파 시스템 회복

이카리 사령관으로부터
통신이 들어와 있습니다

연결해

 

죄송합니다

제 독단으로 에바 3대를 파손
파일럿에게도 부상을 입혔습니다

책임은 전부 제게 있습니다

상관 없어

목표 섬멸에 비해 이 정도 피해는
오히려 행운이라 할 수 있지

그래, 잘 해주었어
카츠라기 소령

감사합니다

초호기의 파일럿과 연결시켜줘

 

이야기는 들었다

잘해냈구나, 신지

아, 네…

그럼 카츠라기 소령

이 뒤 처리는 맡기겠어

네, 에바 3기의 회수 서둘러

반입은 초호기를 우선, 긴급 케이지로

 

나 혼자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계속 혼자인 것이 당연했는데…

 

고독따위는 신경쓰지도 않았는데…

 

자, 잠깐…

여기 보지마

아, 응…

 

낙하산, 조금이라도 있게 해줘
(주. 아스카는 신지를 七光(낙하산) 이라 부름)

 

저기, 시키나미…

 

오늘 혼란 속에서 이름을 그냥 불렀지?
(주. 일본에서는 '성' 보다 '이름' 이 더 친근한 호칭)

특별히 아스카라 불러도 좋아

나도 바보 신지 라고 부를 테니까

그럼, 저기…

아스카는 어째서 에바에…

멍청한 질문이네

입 다물어, 바보 신지

 

자신을 위해서야

에바에 타는 것은

너는 어떤데?

잘 모르겠어…

 

너 바보야?

그렇게 책임을 피하려 하는 거지?

 

아버지에게 칭찬 받고 싶은 걸까?

 

오늘은 처음으로 칭찬 받았어

처음 받는 칭찬이 기뻤어

아버지는 나를 인정해준 걸까?

미사토 씨가 말한 그대로일지도 몰라

 

너는 정말이지…

완전 바보구나

 

그럼, 밥이다 밥!

학교 최대의 즐거움이지!

뭐, 도시락 안가져왔다고?

어제 밤 숙제하느라 만들 시간이 없었다고!

그렇다고 이 나에게
점심 없이 지내라는 거야, 너는?

그러니까 내일은 제대로 만든다니까

뭐야, 또 부부 싸움인가?

 

아니라고!
/ 아니라고!

 

아스카, 샴푸 좀 빌려줘

적당히 좀 해!
직접 사오라고!

쫌생이!

 

그럼, 밥이다 밥!

 

잘 먹겠습니다!

 

음, 오늘은 그저 그렇네

문어모양 비엔나의 맛이 떨어졌지만

저기, 아스카?

 

같이 먹어도 돼?

 

괜찮지만, 도시락은 안 줄거니까

 

자, 이거

 

언제나 먹지 않던 것 같으니까

 

고마워…

잘 됐다, 생각대로 말 걸 수 있어서
/ 히카리였지?

 

남은 것 먹어도 좋아

 

배부르다, 잘 먹었습니다!

호화로운 점심이구만

고, 고마워…

신지가 만들어줬다면서?

너는 요리를 할 쪽이 아니니까

 

그렇네, 한가로운 너와는 다르게
현장의 관리소는 일이 많아

여전히 진지하구만

그것이 카츠라기의 장점이지만
약점이기도 하지

얼마 전 리츠와 싸웠다며?

조금은 여유를 가지라구

공교롭게도 나의 그릇은
이미 책임로 꽉 찼어

긴장감이 너무 많으면
남자한테 인기 없다구?

쓸데없는 참견이야…

 

고마워…

감사의 말

처음한 말

 

그 사람에게도 말한 적이 없었는데

 

기립!

경례!

착석!

 

아야나미는 또 결석인가

뭐, 그래…

어제는 건강해 보였는데

무슨 일이지…

나랑 같아…

여기서 밖에 살 수 없다니
무슨 말이지…

 

레이…

 

식사를 하자

네…

 

이카리 사령관님

뭐지

식사는 즐거운가요?

그래

누군가와 같이 먹는 것이 즐겁나요?

그래

요리는 만들면 기쁜가요?

그래

 

이카리 사령관님

다음 번에 이카리랑
모두와 식사 어떤가요?

 

아니, 그럴 시간은…

 

당신, 신지를...

 

알았다, 가도록 하지

 

제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이렇게 손상이 많아서야
작전에 지장을 줍니다.

바티칸 조약 그거
파기해도 괜찮지 않나요?

그렇네

한 나라에 에바 보유수를
3대로 제한한다니 가동기체 여유가 없다고

지금도 초호기 우선의 수복작업이지요

예비 파츠도 모두 사용해버렸으니
0호기 수복는 손도 못 쓰는 상태입니다

조약에는 각국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걸
개정조차 일단 무리지

덤으로 5호기를 잃은 유럽과 러시아는

아시아를 얽히게 해서
여러가지 하려는 듯 하니

정치가 관계되면 뭔가 귀찮아져

인류를 지키기 전에
해야하는 게 너무 많아요!

 

비켜, 비키라고!

 

아, 아프다…

 

안경, 내 안경…

저기…

 

아, 미안해
괜찮아?

 

여보세요?

예, 낙하 지점이 잘 못 된듯 해요

보기에는 중학교 같은 곳에 있어요

뭐라고요?

극비 입국한 사람한테 뭘 하라는 거죠?

유럽인보고 알아서 찾아오라니

늦을 지도 몰라요
예, 잘 부탁해요

 

너, 좋은 향기잖아

LCL의 향기가 나

 

너 재밌네?

그럼 이 일은 서로 말안하기로!
네르브의 강아지 군!

 

어라, 이상하네…

 

어때?

가끔은 데이트라도

저 남자인데요?

문제 없지

사랑에 성별은 관계 없어

 

농담이야

 

 

땅의 냄새…

벌써 끝났나?

급료만큼은 일해줘야지

급료라니…

방금 전에 캔커피?

 

데이트라고 했으면서…

카지 씨는 좀 더
진지한 사람일 줄 알았어요

어른은 말이지
치사한 정도가 딱 좋은 거야

 

이거 분명, 수박이죠?

그래, 귀엽지?

내 취미야

무언가를 만든다…
무언가를 키운다는 것은 좋은 것이야

여러가지고 보이고 알게 되지

즐거운 것도 말이야

괴로운 것도죠

괴로운 건 싫나?

좋아하지 않아요

즐거운 것은 찾았나?

 

그것도 좋지

그래도 괴로움을 알고 있는 인간은
그만큼 더 사람에게 다정해질 수 있지

그것은 약함과는 다른 거야

 

카츠라기는 좋아하나?

 

미사토 씨요?

아뇨…

싫어하진 않아요

 

카츠라기를 지켜줘

 

그건 나에게는 할 수 없는
너만이 가능한 일이야

부탁해…

 

좋은 아침…

 

아야나미!

인사를…

아야나미가?

 

아야나미, 이젠 괜찮아?

응, 오늘은 괜찮아

 

무슨 일이야, 그 손은…

 

방금 아카기 박사님이 치료해줬어

무얼 한거야?

비밀…

조금 더 잘 되면 말 할게

 

변했구나, 레이

그렇네

그 아이가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니

생각지도 못했어

무엇이 원인일까…

사랑…
이 아니겠어?

설마!

있을 수 없어

 

바보 신지는 좀 더
엷은게 좋으려나

다녀왔습니다!

어라, 미사토
빨리 왔네?

바로 다시 본부로 돌아가야해

잠시 옷을 가라입으러 왔을 뿐이야

 

어머, 이건 이건!

아스카도 신지에게 요리해줄려고?

 

아니야!

내가 그런걸…
그래, 히카리한테 하려는 거야!

레이도 그렇고, 아스카도 그렇고

갑자기 핑크빛이 되어서는!

뭐야
불공평이랑 같이 취급하지마!

아, 그렇네

레이는 좀 더
큰 계획이 있는 듯 하니

뭐야, 그건?

이카리 사령관과 신지를 이어줄
큐피트가 되고 싶다나?

 

수제 요리로 모두와 함께 식사회를!
이라는 작전인 것 같아

그것에 이게 와 있지

 

정말이지, 그 부자를
사이좋게 하려는 것은 힘들지

 

그 녀석이, 바보 신지를 위해서?

깜짝 파티인듯 하니까
신지한테 말하면 안된다

 

말할 리가 없잖아, 이 내가!

EVANGELION : 2.0
You Can (Not) Advance.
Caption by 또_탈퇴된코란(Coran.co.kr)
검수 by 황태(http://monarchsub.tistory.com)

 

섬멸?

에바 4호기와 제 2지부가 소멸했다고?

기록된 그라운드 제로의 데이터 입니다

 

심하네

AT필드의 붕괴가
위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이유는 불명입니다

역시 4호기의 폭주인가…

우리의 에바는 괜찮겠지?

4호기는…

 

에바 4호기는 가동 시간문제를 해결할
신형 내장식의 테스트 베드였어

…라는 것 같아

북미 네르브의 개발 정보는
아카기 선배에게도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어요

알고 있는 것은…

에바 4호기

차세대형 개발 데이터의
수집을 목적으로한 실험기다

무엇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지

하지만…

 

정말로 사고였을까…

 

아주머니, 이거 3개요

 

별일이네
토지가 아이스크림을 쏘다니

나도 진지한 신지가 순순히
따라와 줄 주는 몰랐지

여동생의 상태가 좋아졌다고
솔직히 말하면 될 것을

시끄러, 쓸데없는 것은 말하지 말라고!

 

저기, 이카리

응?

3호기 일본에 온다며?

그래?

들은 적 없어

갑자기 기동 사건이 일어나서
영국으로부터 떠넘겨지게 되었다는 소문이야

뭐, 완전히 탑승자는 알려지지 않았지

저기, 누가 타는 것일까?

몰라, 들은 적 없으니까

 

좋겠다, 파일럿…

나 안 시켜주려나…

나한테 말한다해도…

 

쳇, 꽝인가…

 

에반게리온 5호기를 잃었고

지금은 4호기도 잃었다

양 기의 소실은
계획 진행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만

수정 범위 안이라면 문제는 없겠지

에바 3호기는 미국 정부에서
간곡히 부탁한 것이고

당신의 나라 정부도 협력적이야

최신예 병기야

시작품과는 달라

사도 섬멸은 지금도 진행 중 입니다

시험 전의 기체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0호기 수복 예산을 승인해주신다면

시작품의 역할은 이제 끝나고 있어

필요 없는 기체야

그렇고 말고

우선해야할 것은 다른 것이지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에반게리온

그 단증인 리리스의 부활을 갖고

계약의 때가 왔다

그 때까지의 필요한 의식은

되돌려놓지 않으면 안돼

인류 보완 계획을 위하여…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제레의 시나리오대로…

 

새로운 에반게리온…

 

그 완성 전까지 시간이
초호기를 포함한 현 기체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그 마크 6인가?

거짓의 신이 아닌
마침내 진실된 신을 만드려는 것인가

그렇지

초호기의 각성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돼

 

어째서 내 2호기가 봉인되는 거야!?

바티칸 조약 알고 있잖아?
3호기 이상은 보유할 수 없어

수리 중인 0호기를 봉인시키면 되잖아!

2호기의 파츠는 전화로 유럽에 요청했어
우리에게는 어쩔 수가 없는 거야

현재는 파일럿도
등록하지 않은 상태야

유럽의 최종 통지가 있기
전까지는 얌전히 있도록

나 말고는 아무도 탈 수 없을 텐데…

에바는 실전 병기야

이미 백업을 준비해놨어

조종자도 포함해서 말이지

그런…

 

저건 세계에서 나의
유일한 있을 장소인데…

 

에바는 자신의 마음의 거울

뭐라고?

에바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돼

너에게는 에바에
타지 않는 행복이 있어

잘난 척 하지마!

불공평인 주제에!

 

내가 천재니까
나의 힘으로 파일럿에 뽑힌 거야!

우연히 타게 된 너네와 다르다고!

나는 이어져있는 것 뿐이야

에바에서 밖에 사람과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것 뿐

시끄러워!

너는 이카리 사령관이
뭘 말하던 전부 따르는

순진한 인형이니까
편애하고 있는 것 뿐이잖아?

나는 인형이 아니야

인형이야!

조금은 자신을 알라고!

 

인형인 주제에 건방져…

 

하나만 묻겠어

그 바보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바보?

바보라면 바보 신지잖아?

이카리?

어떤데?

잘 모르겠어

이러니까 일본인은!

확실히 하라고!

모르겠어

단지, 이카리와 있으면 포근해

나도 이카리가 포근해 했으면 해

이카리 사령관과 사이좋게 되어서

포근해졌으면 하다고 생각해

알았어

 

정말, 점점 아주 울트라 바보잖아!

그건 좋아한다는 거잖아!

 

기대된다, 식사회…

하지만 아야나미가 요리라니…
괜찮은 걸까?

 

아버지도…
와주면 좋을 텐데…

 

저게 더미 시스템이네

어디까지나 파일럿의
보조를 위한 것입니다만

단독의 자립 활동에

무인 상태로도 AT필드 발생까지 가능

어린애들한테 조종시키는 것 보다는
인도적인 것이지요

 

그 C형 더미 시스템이라는 녀석

왠지 엄청 짜증나거든?

골고다 베이스의 밀봉 직송 제품이었지?

정체는 알려져있지 않은 상태야

 

그런 잘 알지도 못하는 것에
맡기다니 기분이 영 아니라고!

인간이니까 그 에바를 맡길 수 있다는 건가?

신뢰받고 있구나, 신지는

아니, 신지기에 그런 거겠지

그것보다 제레라고 하는
우리의 상부측 조직의 정보

얻을 수 없을까?

전의 계획을 정탐하려는 것이라면 그만 둬

그럴 수는 없어

인류 보완 계획…

네르브는 뒤에서
무슨 짓을 하는 거지?

그건…

 

나도 알고 싶다니까

 

오랜만의 식사인데
이런 일 이야기 뿐이라니

 

학생 시절 때와도 달라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짊어지게 되었지

누구든 자신만을
생각할 수는 없게 된 건가

신지와 그 아이들도 무언가
더 큰 것을 짊어지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는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는 그것에 기댈 수 밖에 없어

 

그래, 알고 있어

바로 앞의 변경으로
결정되었다는 것 같아

 

리츠야?

그래

3호기 테스트 파일럿 건으로
집의 재조를…

사람을 뽑은 너의 책임이야

그건 그렇지만…

3호기 도착 예정이 빗나가서…

 

하필이면 그 날에 하게 되다니…

 

3호기 기동 시험을 위한 예정일이라니

불공평과 약속한 그 날이잖아

 

그래

아스카로 결정이네

알았어, 나는 최종편으로
마츠시로로 가겠어

뒤는 부탁할게, 마이

네, 선배

 

저기, 아카기 박사님…

 

2번째 아이에게 전할 것이…

부탁드립니다

 

[1 건의 새로운 메시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메세지 입니다]

 

자, 이야기해도 좋아

 

고마워…

 

바보 아니야?

내가 에바에 타고 싶은 것 뿐인데

 

3호기…

내가 마음에 들어하면
빨갛게 도배해줘

 

안녕, 아이사!

기립

어라, 토지는?

오늘은 여동생 때문에 병원이야

여동생이 이제 퇴원하게 되었데

그런가…

토지로부터의 전언이야

'이제 신경쓰지마'
'여동생도 감사하고 있어!'

…라는 데?

 

이카리, 정말 다행이야

오늘은…

아야나미에게 호출이지?

 

이 부러운 자식!

 

에바 3호기 임시 기동 실험
통괄 책입자 도착

현재 주 관제부로 이동 중

 

언빌리컬 케이블
결속 작업 개시

 

컨넥트의 접속 확인

주전원 변환 시행

내부 전압을 규정치로 클리어

 

엔트리 플러그
투입 지점 고정 완료

또한 리스트 132번까지 체크

문제 없음

좋았어, 카운트 다운을 재개

카운트 다운을 재개

지상 작업위원들은 전원 대피

테스트 파일럿의 가설 케이지로 집합

현재 기동관리 준비 중

뒤는 리츠에게 맡겨도 문제 없겠네

 

비밀 회선?

아스카로부터?

 

무슨 일이야, 아스카?
본선 전에 말이야

왠지 미사토랑 둘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져서

그래?

오늘 일은 다시한번 감사를 표할게

고마워…

 

감사는 됐어

 

어리석은 백성을 구하는 것은
엘리트라는 것 뿐이야

애초에 모두와 식사라니
익숙하지도 않고

타인에 맞추어 즐거운 척
하는 것도 지치고

타인의 행복을 보는 것도
나는 싫고

나는 에바에 탄다면 좋은 거야

원래 혼자가 좋았고

서로 친한 친구도 필요 없었고

나를 제대로 봐주는
사람은 처음부터 없었고

성적의 톱 스코어만 있으면
네르브에서도 홀로 지낼 수 있지

하지만 최근 타인과 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지만

그렇지 않아

아스카는 상냥하니까

이런 이야기는 미사토가 처음이야

왠지 도움이 되었어

누군가와 이야기한다는 것은
기분이 좋은 것이구나

몰랐었어…

이 세계는 너가 모르는
재미있는 것들로 가득 차있어

기대하도록 해

 

응, 그렇네

고마워, 미사토

 

그런데 빨간 것은 좋은데…

이 테스트용 플러그 슈츠는
너무 비치는 거 아니야?

 

엔트리 스타트

LCL 점화

압력 정상

플러그 센터 문제 없음

현재 수치는 오차범위 이내

라져, 작업을 페이즈 2로 이행

제 2 접속 개시

그런가…

나, 웃을 수 있구나

 

플러그 심도 수치 100 오버

정신 오염 농도 위험치 도달

어째서 갑자기!?

파일럿 안전 심도를 넘습니다!

멈춰 세워!

놔두면 인간이 아니게 되어버려!

실험 중지

회로 접속 절단!

안됩니다

파일럿 내의 고에너지 반응

설마…

사도!?

 

마츠시로에서 폭발 사고?

 

피해 정보는?

불명입니다

가설 케이지의 폭심지에
지상 관리시설의 붕괴를 확인

구조 및 제 3 부대를 즉시 파견

자위대가 간섭하기 전에

모두 처리해버려

알겠습니다

사고 현장의 남서쪽에서
미확인 이동 물체를 발견

패턴 오렌지

사도인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제 1 전투 배치

이카리!

전원 제 1 전투 배치다

 

수리 중인 0호기는 대기

초호기는 더미 플러그를
투입하여 즉시 출격 시켜라

 

제 5 전투 전대, 18 방위군의 전달 지령

사령부 영상 관측 복구 작업은

앞으로 2분 뒤 완료

 

저기, 미사토 씨와 아스카는…

현재 전력으로 구출 작업 중이야
걱정하지마

하지만 다른 에바도
미사토 씨도 없는데

저 혼자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작전 경과에 문제는 없어

지금은 이카리 사령관이
직접 지시를 내릴 거야

아버지가?

영상을 얻었습니다

메인 화면에 출력합니다

 

역시 이건가…

기동 정지 신호 발신…

엔트리 플러그를 강제 사출

 

안됩니다

정지 신호 및 강제 사출 코드
인식하지 않습니다!

엔트리 플러그 주변에
무언가의 접착 물체를 확인

분석 패턴 나왔습니다

파랑입니다…

에반게리온 3호기는
현 시각으로부터 파기

해당 대상을 제 9 사도로 식별

 

목표 접근

대상 요격 태세 준비

방위 부대의 공격 개시

 

설마

사도?

이게 사도인가요?

그렇다

목표다

목표라니…

이건…

에바잖아요…

 

그런…

목표는 접근 중이다

너가 쓸어트려야 한다

하지만 목표라고 해도…

 

아스카가 타고 있는거 아니야?

 

아스카가…

 

제길…

 

엔트리 플러그…

역시 타고 있어!

 

초호기 경부의 침식 발생

제 6200까지의 오염을 확인

역시 침식형인가…

까다롭구만

초호기 정신 안정에 이상

생명 유지의 지장 발생

이 이상은 파일럿이 위험합니다!

안돼, 신경 접속을 28%까지 커트해!

기다려

하지만, 이카리

이 상태로라면 파일럿이 죽어!

신지, 왜 싸우지 않지?

 

아스카가 타고 있어요, 아버지

상관 없어
그 녀석은 사도야, 우리의 적이다

하지만…

할 수 없어요!

죽이다니…
할수 없다구요!

너가 죽을 거야

상관 없어요!
아스카를 죽이는 것보다 나아요!

신경 쓰지마
파일럿과 초호기의 싱크로를 전부 커트해

이카리…

커트인가요?

그래, 제어를 더미 시스템으로 넘겨

하지만 더미 시스템에는
아직 문제도 많고

아카기 박사의 지시도 없이…

지금의 파일럿 보다는 도움이 되겠지

빨리 해!

 

뭐야 이건…

 

뭘 하는 거에요, 아버지!

주 간섭 시스템, 교체 종료

모든 신경부의 더미 시스템의 연결 완료

더미 시스템의 가동 제어 시간은
최대 8초 미만

상관 없어
시스템 개방

공격 개시

~今日の日は さようなら~
에반게리온 : 파 OST Disk.1 #26

 

いつまでも
언제까지고

絶えることなく
헤어지지 말고

友だちで いよう
친구로 지내요

 

明日の日を 夢みて
내일을 꿈을 꾸며

이것이 더미 시스템의 힘이야?
明日の日を 夢みて
내일을 꿈을 꾸며

더미 시스템
明日の日を 夢みて
내일을 꿈을 꾸며

정신 제어가 해제됩니다
希望の道を
희망의 길을

希望の道を
희망의 길을

 

空を飛ぶ 鳥のように
하늘을 나는 새 처럼

自由に 生きる
자유롭게 사는

 

今日の日は さようなら
오늘은 안녕

またあう日まで
다시 만날 그 날 까지

 

今日の日は さようなら
오늘은 안녕

またあう日まで
다시 만날 그 날 까지

 

뭐에요, 아버지…

이상해요…

뭘 하는 거야!

 

젠장, 멈춰!
멈춰, 멈춰!

멈춰, 멈춰
信じあう よろこびを
서로 믿는 기쁨을

멈춰, 멈춰
大切にしよう
소중히 해요

大切にしよう
소중히 해요

뭘 하는 거야?

 

今日の日は さようなら
오늘은 안녕

그만 둬!
今日の日は さようなら
오늘은 안녕

今日の日は さようなら
오늘은 안녕

그만 둬!
今日の日は さようなら
오늘은 안녕

그만 둬!
またあう日まで
다시 만날 그날 까지

またあう日まで
다시 만날 그날 까지

 

またあう日まで
다시 만날 그날 까지

 

이쪽에 생존자가 있어!

구조반을 불러줘

 

살아 있어…

 

카지…

다행이야, 카츠라기

리츠코는?

걱정하지마

너보다는 덜 다쳤어

 

그래…

 

아스카, 에바 3호기는…

'사도'로서 처리되었어

 

초호기에 의해…

 

초호기의 연동 회로
커트 되었습니다!

사출 신호는?

플러그가 내부로부터 잠금 설정 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농성이구나

그만둬, 신지!

자신이 무얼하고 있는지
생각해봐!

그런 말로 이 이상
나를 화나게 하지 말아주세요

초호기가 움직일 수 있는
앞으로 285초

이 시간이면 본부의 반은 부술 수 있어요

지금의 그라면 할 수도 있겠군요

신지, 이야기를 들어줘!

이카리 사령관의 판단이 없었으면
너가 당했을지도 몰라!

그런건 관계 없어요

하지만 그게 사실이야!

그런건 관계 없다고 말하잖아요!

아버지는, 그 녀석은…

아스카를 죽이려 했던 거잖아요!

이…
나의 손으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냐구요!

아버지는 아무것도 몰라요

믿은 내가 바보였어요!

아버지도 소중한 사람을 잃어보면 돼!

그러면 알꺼야!

LCL의 압축농도를 한계까지 올려

 

어린애의 억지에
어울려 줄 시간이 없다

 

아직 직할 회로가 남아있…

 

제길…

 

젠장…

 

젠장…

 

이카리…

언제나 그거 듣고 있네

이거 예전에 아버지가 쓰던 거야

아야나미의 그 안경과 같아

하지만 필요 없게 되어서
내팽겨쳐 두었던 거야

나랑 같아…

선생님이 가지고 있었는데
내가 받게 되었어

귀를 닫으면 마음도 닫혀져

싫은 세계와 접촉하지않아도 않아도 되니까 < P Class=KRCC> 싫은 세계…

그래, 싫어하는 아버지가 있는 세계

무서운 사도와 에바가 있는 세계

괴루운 것을 용인하는 세계

더미만 있으면 아버지는
내가 필요 없어지는 세계

나의 친구가 상처입는 세계

하지만 좋은 일도 있었어

그러나 결국은 부서지게 되지

싫은 세계야

 

이제 버리는거야

이걸 버리면 아버지가 나를
싫은 세계로부터 지켜줄줄 알았어

내가 멋대로 생각했던 것이지

이카리는 아버지를 이해하려 했어?

이해하려 했어

아무것도 안한 거 아냐?

이해하려 했다고!

나쁜 건 아버지야

나를 버렸잖아!

그렇게 또 싫은 것으로부터 도망치는구나

괜찮잖아?

싫은 것으로부터 도망치는 게
뭐가 나쁜데!

 

또 여기야…

 

이제 싫어…

 

3호기의 모든 잔해를 수거하도록

 

세포조직의 침식의
위험은 사라졌지만

사도에 의한 정신 오염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어

이대로 격리시킬 수 밖에 없겠어

설마 처리할 생각은 아니겠지요

귀중한 샘플이야

그럴 리가 없잖아

 

나오게, 이카리 신지

이카리 사령관이 만나자고 한다

 

명령 위반, 에바의 사설 점유

시설에 대한 공갈

이건 모두 범죄 행동이다

뭔가 말하고 싶은 게 있나?

저는 이제 에바에 타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가

그러면 나가버려

 

또 도망치는 건가?

 

자신의 소원은 여러 희생을 지불하고

자신의 힘으로 실현시키는 것이다

타인이 부여하는 것이 아니야

신지

어른이 되거라

저는 뭐가 어른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다

제3 소년은 말소

이후 초호기 운영은
더미 시스템으로 바꾸도록

백업은 필요 없어

 

레이, 신지를 막지 않았군요

최근 바뀌었으니까 기대를 했는데

저 아이들의 거리감이 그랬으니

하지만 이걸로 또 파일럿은 한 명이야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거군요

 

알고 있겠지만

네르브의 등록을 말소되어도
감시는 계속되고

행동에는 꽤나 제한이 붙을 거야

 

잊은 것 가져가

스즈하라랑 이아하라의
부재중 메세지가 담겨있어

걱정하고 있는 거야

별로 필요 없어요

버린 거니까

레이나 아스카에
대한 것도 묻지 않는구나

 

사실은 나도 인류나 세계따윈
어떻든 상관 없을 지도 몰라

결과적으로 지금 이런 입장이지만

처음에는 죽은 아버지와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고 싶어서

네르브에 지원했던 것 뿐이야

너가 이카리 사령관이
필요로해서 에바에 탄 것같이...

 

그러니까 나는 너에게
내 생각을 쌓고 말았어

그것을 너가 무거운 짐으로
생각했다는 것도 알고 있어

지금 너가 에바에 타는 목적에
실망해버렸다는 것도 알고 있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너에게!

 

그 날…

레이는 이카리 사령관을 불렀었어

신지가 아버지와
사이좋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함께 웃어주었으면 했었는데…

저는 이젠 누구와도 웃지 않습니다

 

다음 역은 캐미돌, 캐미돌 역입니다

내리는 방향은 왼쪽 입니다

 

방금 일본 정부로부터
비상사태 선언이 발령되었습니다

긴급조례에 의하여 당 열차는
제 2 스테이션에서 정차합니다

탑승객 여러분은 신속하게
지정 대피 장소로 이동해주십시오

사도다…

 

춥다

 

역시 신형이야

가슴도 딱 맞고
기분이 좋아!

 

때가 왔구나

전원 제 2 전투배치

외부 요격 태세 준비

목표는?

현재 침공 중 입니다

구 오다와라 방어선을 돌파했습니다

 

여기까지 충격파가 전해지다니

보통 녀석이 아니야

제 4 지구를 직격

통제 불능

지표 전 통제 시스템 융해

24층의 전 특수장갑을
일격으로…

제 10 사도 최강의 파괴체 인가

예상 이상의 파괴력이구만

 

총력전이야!

요새의 모든
요격 설비를 도하 운영

어떻게든 발 목을 잡아!

 

에바 2호기?

누가 타고 있는 거야?

불명입니다

이쪽에서의 출격 명령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목표 건재

대지 공격 효과 없음

괜찮아, 시민의 피난을 최우선으로!

N2 유도 폭탄을 바로 장전하고

직격으로 돌려!

에바의 지상 요격에 늦겠어

유럽에 지원을 요청해

2호기를 지오프런트에 배치해

0호기는?

현재 왼쪽 팔을 응급 처치 중!

출격은 가능합니다

2호기의 엄호로 돌려
단독은 위험해

라져

초호기는?

현재 더미 시스템으로 기동 준비 중

작업을 서둘러!

 

시가지에 폭격이

도대체 어떻게 되고 있는 거야?

이 마을도 끝이구만

우리는 안전할 거야

 

목표 지오프런트 내부에 침입!

에바 2호기로 대응합니다

2호기와의 통신은?

통신 링크가 커트되어 있습니다

이쪽에서는…

그래…

 

혼자서 하고 싶다는 거군?

 

좋은 냄새…

타인이 탄 에바도 나쁘지 않네

 

제 5 방어선을 빨리도 돌파하는군

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본부가 '팍!' 해버리잖아!

 

AT필드가 너무 강하잖아!

여기서는 뭘 할 수가 없잖아

 

이걸로 가볼까?

 

제로 거리라면!

 

정말이지, 무슨 녀석이 저래

더미 시스템 접속 완료

컨텍트 스타트

 

무슨 일이야?

코어 유닛 더미를 거부!

안됩니다

에바 초호기 기동하지 않습니다

 

더미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니

후유츠키

조금 부탁할게

 

이 상태로라면 이길 수 없겠네

좋았어, 시험해볼까?

사람을 버린 에바의 힘을
한번 보겠어

 

모드 반전

뒷 코드

 

The beast!

 

참아줘, 에바 2호기…

나도 참을 테니…

 

에바에게 이런 기능이?

리미트가 해제되고 있습니다

모든 불확실 구역의

플러그 내부 모니터링 불능

아마도 플러그 심도가
마이너스일 거야

오염구역으로 들어가는 것도
상관 없다는 것인가

안됩니다
너무 위험해요!

 

자신을 버리고 나서야…

 

떠오르는 선봉이…

 

있으리!

 

조금 더!

 

에바의 수화(獸化) 제2 모드

사람을 버리고 특화시켜도
어쩔 수가 없어

이게 우리들의 한계야

 

0호기라니…
라이플도 가지지 않고?

 

설마?

레이, 그만둬!

레이!

 

AT필드 전개…

 

이카리, 더 이상

 

에바에 타지
않아도 되게 하겠어

그러니까…

 

에바 1기로는
저 AT필드를 뚫을 수 없어

 

2호기…

마지막 너의 일이다!

 

앞으로 한 장 더!

 

도망쳐, 2호기의 파일럿!

고마워…

 

0호기는…

 

본 쉘터는 위험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신속히 안전구역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반복합니다

 

아파…

죽을 뻔 했네

 

어라?

왜 이런곳에 있는 거야?

1기 부족하다 싶었더니
그런 것이었군

난 더 이상 타지 않기로 했어

 

에바에 탈지 말지…

그런걸로 고민하는 녀석도 있구나

그럼 빨리 도망치면 좋을 텐데

자, 도와줄테니까

 

타지 않을 거라 결심했어…

타지 않을 거라 결심했어…

타지 않을 거라 결심했어…

어이가 없네

그렇게 고집부려도
뭐하나 즐거울 것 없을 걸

 

설마, 사도가 에바를 먹다니
있을 수 없어!

이상합니다

목표의 식별 신호가

0호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당했다!

이걸로 녀석이 도그마에
침입해도 자폭하지 않아

리리스에 순식간에 도달할거야!

0호기와 융합하고 있어

파일럿을 통채로 흡수해 버렸구나

 

너도 죽을거야…

빨리 도망치라고…

 

어라, 가버렸나…

 

본부 지상부 증발!

단측부에 직격!

다중 방어판 융해!

위험해!

메인 샤프트가
그대로 드러나고 말아

 

초호기는 아직이야?

 

플러그 위치 고정 불능

신호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

계속해…

다시한번 308부터 시도해

 

어째서 날 거절하는 거냐

유이

타게 해 주세요

 

저를…

저를 이 초호기에 타게 해 주세요

 

어째서 이곳에 있지?

 

아버지!

전 에반게리온 초호기 파일럿
이카리 신지입니다!

 

목표는 터미널 도그마
제 7 층을 강하 중!

 

이곳으로 올거야

비전투원 대피!

비전투원 즉시 대피

 

비전투원 즉시 대피

 

에바 초호기!

 

신지!

 

미사토 씨!

고정록 전부 해제시켜!

 

에너지가 끝났어?

초호기 활동 한계입니다

예비 전원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신지!

 

신지!

 

아야나미를…

돌려줘!

 

움직이고 있어…

활동 한계 일텐데…

 

폭주?

모르겠어

도대체 무엇이 초호기를
움직이게 하는 것인지

 

에바에 이런 힘이?

초호기가 사람의 영역을
넘어서고 있어!

플러그 심도 180을 오버!

더 이상은 위험합니다!

그만둬 신지!

사람으로 돌아 올 수 없게 돼

 

내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세계가 어떻게되든 상관없어

그렇지만 아야나미는…

적어도 아야나미 만큼은…

절대로 구해내겠어!

 

가도록 해, 신지!

미사토!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너 자신의 소망을 위하여!

 

아야나미 어디야?

 

안돼…

 

이미 나는 이곳에서
밖에 살 수 없어

아야나미?

괜찮아, 이카리

내가 사라져도 대신 할 것은 있어

(대신 할 것은 있어)

그렇지 않아!

아야나미는 아야나미 밖에 없어

그러니까 지금 구하겠어!

 

~翼をください~
에반게리온 : 파 OST Disk.1 #33

 

今 私の願いごとが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이

이럴수가
今 私の願いごとが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이

형상제어의 리미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今 私の願いごとが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이

해석불능!
今 私の願いごとが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이

사람의 영역에 묶여있던 에바가
今 私の願いごとが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이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
かなうならば
이루어 진다면

사람이 씌운 주박을 벗고
かなうならば
이루어 진다면

사람을 초월한
かなうならば
이루어 진다면

신에 가까운 존재로 변하고 있어
かなうならば
이루어 진다면

신에 가까운 존재로 변하고 있어
翼がほしい
나에게 날개를 주세요

하늘과 땅, 모든 만물을 이어서
翼がほしい
나에게 날개를 주세요

그 보정된 거대한 에너지 속에서
翼がほしい
나에게 날개를 주세요

스스로 에너지를 양식에 따른
この背中に
이 나의 등에게

형태로 변신시키고 있는 거야
この背中に
이 나의 등에게

 

순수하게 사람의 소원을 이뤄주는…
鳥のように
저 새와 같이

단지 그것만을 위해서!
鳥のように
저 새와 같이

鳥のように
저 새와 같이

白い翼
새하얀 날개를

つけて下さい
나에게 달아 주세요

この大空に 翼を廣げ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쳐

飛んで行きたいよ
날아 가고 싶어요

아야나미!
飛んで行きたいよ
날아 가고 싶어요

飛んで行きたいよ
날아 가고 싶어요

 

悲しみのない 自由な空へ
슬픔도 없는 저 자유로운 하늘에

翼はためかせ 行きたい
날개를 펄럭이며 나아가고 싶어요

아야나미!
翼はためかせ 行きたい
날개를 펄럭이며 나아가고 싶어요

翼はためかせ 行きたい
날개를 펄럭이며 나아가고 싶어요

 

子供のとき 夢見たこと
어렸을 적에 보았던 꿈을

아야나미, 손을!
子供のとき 夢見たこと
어렸을 적에 보았던 꿈을

子供のとき 夢見たこと
어렸을 적에 보았던 꿈을

이리 와!
子供のとき 夢見たこと
어렸을 적에 보았던 꿈을

今も同じ 夢に見ている
지금도 꿈 꾸고 있어요

この大空に 翼を廣げ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쳐

飛んで行きたいよ
날아 가고 싶어요

 

悲しみのない 自由な空へ
슬픔 없는 저 자유로운 하늘에

숫자가 모이지 않은 상황에서
悲しみのない 自由な空へ
슬픔도 없는 저 자유로운 하늘에

초호기를 되찾다니
悲しみのない 自由な空へ
슬픔도 없는 저 자유로운 하늘에

초호기를 되찾다니
翼はためかせ
날개를 펄럭이며

翼はためかせ
날개를 펄럭이며

이카리 사령관
翼はためかせ
날개를 펄럭이며

제레가 조용히 있지 않을 겁니다
翼はためかせ
날개를 펄럭이며

역시 저 둘로
この大空に 翼を廣げ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쳐

초호기 각성을 시키게 되었군
この大空に 翼を廣げ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쳐

그래
この大空に 翼を廣げ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쳐

우리들의 계획에
この大空に 翼を廣げ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쳐

도달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
この大空に 翼を廣げ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쳐

도달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
飛んで行きたいよ
날아 가고 싶어요

飛んで行きたいよ
날아 가고 싶어요

悲しみのない 自由な空へ
슬픔도 없는 저 자유로운 하늘에

아야나미…
悲しみのない 自由な空へ
슬픔도 없는 저 자유로운 하늘에

아버지의 일…
悲しみのない 自由な空へ
슬픔도 없는 저 자유로운 하늘에

고마워…
悲しみのない 自由な空へ
슬픔도 없는 저 자유로운 하늘에

미안해
悲しみのない 自由な空へ
슬픔도 없는 저 자유로운 하늘에

미안해
翼はためかせ
날개를 펄럭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翼はためかせ
날개를 펄럭이며

괜찮아, 이젠…
翼はためかせ
날개를 펄럭이며

이걸로 된거야…
翼はためかせ
날개를 펄럭이며

이걸로 된거야…
この大空に 翼を廣げ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쳐

この大空に 翼を廣げ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쳐

飛んで行きたいよ
날아 가고 싶어요

과연…
飛んで行きたいよ
날아 가고 싶어요

운이좋은 녀석이야
飛んで行きたいよ
날아 가고 싶어요

悲しみのない 自由な空へ
슬픔도 없는 저 자유로운 하늘에

역시 냄새가 다르니 가능하구나
悲しみのない 自由な空へ
슬픔도 없는 저 자유로운 하늘에

悲しみのない 自由な空へ
슬픔도 없는 저 자유로운 하늘에

翼はためかせ 行きたい
날개를 펄럭이며 나아가고 싶어요

この大空に 翼を廣げ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쳐

飛んで行きたいよ
날아 가고 싶어요

悲しみのない 自由な空へ
슬픔도 없는 저 자유로운 하늘에

翼はためかせ
날개를 펄럭이며

이 세계의 이치를 넘어선
翼はためかせ
날개를 펄럭이며

새로운 성지가 느껴져!
翼はためかせ
날개를 펄럭이며

行きたい
나아가고 싶어요

태초로서 인류 천가지의 모습을 멸망으로…
行きたい
나아가고 싶어요

行きたい
나아가고 싶어요

 

날개를…

15년전과 같아!

 

그래, 세컨드 임팩트의 다음인…

서드 임팩트가 시작된다!

 

세계가 끝나는 거야

 

안녕하세요

교향시편 에우레카 7 극장판에 이어서

에반게리온 : 파 극장판 자막을 작업한

또_탈퇴된코란 (Coran.co.kr) 입니다.

본 파일은 CamRip 기준으로 작업한

초벌본이므로 반드시 블로그로 오셔서

수정본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Coran.co.kr)

또한 본 작업에 오역과 오타 검수를 맡아주신

JLPT 1급 (청해 100)의 소유자

황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애니시아(애니캐슬로 변경)라는

새로운 애니 분야 통합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름을 변경하기 전이기에

http://anissia.net 도메인을 사용 중입니다

초안서 2차 대외용으로 포워딩 해두었으니

꼭 오셔서 어떠한 애니 커뮤니티가 탄생할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 (anissia.net)

다시 한번 말하건데, 애니시아는 애니캐슬이 됩니다

자막과 더불어 신작애니편성표
그리고 그에 따른 자막제작자 실시간 목록 프로그램을

배포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현재 약 2,000명이 이용중이며

이 역시 Coran.co.kr 에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수정본 자막을 받으시라 권하며

엔딩 크레딧 잡담을 마치겠습니다.

Caption by 또_탈퇴된코란(Coran.co.kr)
[반드시 블로그에서 수정본을 받으세요!]
검수 by 황태(http://monarchsub.tistory.com)

 

도대체 무슨일이!

 

자, 약속의 시간이야
이카리 신지

 

이번에야말로 너만큼은
행복하게 해주겠어

[계속]

[예고]

레이와 신지를 품은 채로
동결되는 에바 초호기!

폐기되는 요새 도시

유폐되는 네르브 관계자

도그마로 투하되는 에바 6호기

태동하는 에바 8호기와 그 파일럿!

마침내 모이는
운명을 짊어진 아이들!

과연 살아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디로 이어질 것인가

다음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

자, 다음에도
서비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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