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알다시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기위해서는,

몇가지 준비되어야 할것이 있지요

 

편안하게들 앉으셨습니까?
화장실 가시고 싶으신분은 없으시구요?

네~ 저 뒤에 계신분 급하시다구요?

그냥 조금만 기다리세요 하하하..

 

준비되셨습니까?
자..시작합니다

 

내 이름은 마티 브론슨.

 

"사니 비스타"라는
조그마한 모텔을 운영하고 있었다.

1974년에,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선셋 스트릿과 라시에나 거리 부근에서
시작하였다

 

이것은 내 인생의 전부였고

 

내 아이들도 나와 함께
모텔에서 일을 도와주곤 했다.

웬디와..

 

스키터.

 

짐나르는걸 도와드려도 될까요
딕슨 아저씨 아줌마?

그래주겠니?, 고마워 꼬마신사.

 

- 도와줄까?
- 아니예요 제가 할수 있어요.

 

나의 아들 스키터에게 모텔은
천국이었다.

- 점점 미쳐가는구나
- 아하하 은하수2개가 내 발아래 있다!!

마법의 세계에서는....

 

6살의 어린아이에게는
새로운 모험들로 가득찬 곳이었다

 

이리오너라...

 

내가 그 곳을 사랑했던만큼
스키터도 그곳을 사랑했다.

그리고 나의 훌륭한 조언자이기도 했다

저한테 몇가지 좋은 아이디어들이
있는데 들어보실래요?

제가 생각해봤는데 여분의 양말을
여행자들에게 선물하면

항상 여행할때 양말 챙기는걸
잊어버리지 않을거예요.

참 좋은 생각이구나..자 이제 잘시간이다
나는 노팅햄씨랑 약속이 있단다.

잠깐만요
전 아직 잠이 안오는걸요

 

- 그럼 옛날 이야기 하나 해줄까?
- 와아~

 

옛날 옛날에
한 소년이 있었단다....

그 소년의 이름은 스키터 였단다
그 소년이 말하길.....

난 내 아들이 좋아할만한..

 

신비롭고 재미난 많은 이야기들을
해줄수 있었다..

 

난 좋은 아버지였고
좋은 주인아저씨였다..

하지만...
그리 좋은 사업가는 아니었다

 

거기에 있는 글들 읽어보셨죠?

지금 모텔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고
전 당신을 그 위기에서 구해드릴수 있습니다.

아...모르겠습니다

저한테 팔지 않으시면
파산이라니까요

 

아..하지만 전 항상 이곳이 저희아이들에게는
편안한 집으로 남길 바랬습니다

그럼..당신의 아들이 일도 열심히 하고
커서도 지금처럼 똑똑 하다면..

아드님에게 경영권을 넘겨드리지요

- 약속해줄수 있습니까?
- 당연하지요.

싸인만 하시면 됩니다.

 

네 바로 거깁니다.

 

믿어주세요 제가 이 모텔을
L.A에서 최고의 호텔로 만들겁니다.

정말 울트라 캡왕짱이 될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우리의
조그만 '사니 비스타' 모텔은..

거대한 '사니 비스타 노팅햄'
이라는 호텔로 바뀌어 버렸다..

그리고 25년이 지나고...

저기 나의 사랑스런 아들
스키터 브론슨은

수리공이죠

 

노팅햄씨가 경영권을
넘겨준다는 약속은..

완전히 까먹은것 같군...

하지만 내 아들은 항상 열심히 일했고

희망도 포기하지 않았다

딕슨 아줌마
무슨 문제라도 있으세요?

그쪽이 처리할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지금 딕슨 부인이 냉장고에서
꺼내드신 술값을 안내려고 하세요.

와~ 진짜 나 냉장고 근처도
안갔다니깐~

- 나 술 안마시는거 알지?
- 네 물론 알고 있지요.

아 나 봤어
그 술 누가 훔쳐갔는지.

빨강머리에 수염도 있었고
버튼이 있는 녹색옷을 입고 있었어..

글고 키는 요만 했었어.

 

아 지금 요정 말씀하시는 거죠..?

 

와~ 여기 동생 오신줄 몰랐는데요?

아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

술병 잃어버리셨죠?
이번에는 제가 계산할게요..

다음부터 요정을 보시면
여기 바로 괴물이 있으니까...

괴물이 요정 먹고 살죠?
그쵸??

 

쟨 잘 먹을꺼야..

 

오늘, 이곳의 신비로운 기운과..

그리고 새로운 변화는 우리의 이야기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이야..

하지만 내가 있을때 보다는
그다지 좋은 이야기가 나올것 같지는 않군

- 스키터 서두르자
- 아..알겠어요

-회장님이 감전되는거 싫으시죠?
-당연하지

- 다 고쳤어?
- 자 한번 볼까.

요요 요요 첵첵 원투컴온 예이예이 .

 

-자 절 따라하세요 워우워~~우
-스키터..

아~이 새이 배리
유~ 새이 나팅햄..

 

배리는 햄이 없었대요~
햄이 하나도 없었대요~

배리는 햄이 없었대요~

그 배리는 저 흰머리 아저씨 였더래요

자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 아 세균!!!!!

 

노팅햄씨는 니가 ..아니
다른 무서운거....

세균..뭐.. 알잖아
이런게 위험 할수도 있을거란거..

 

아 잘됐네요
오늘 한번도 안씻었거든요 그럼 전 이만.

배리 나띵햄입니다 여러분!!

 

나 저 사람 정말 좋아.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전 베를린 호텔부터
베이징 호텔까지
23개의 호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 사니 비스타 호텔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호텔이지요.

 

하지만 지금 이 호텔은 조금
시대에 뒤떨어진 호텔이라서

21세기에 맞춰서 우리는
무엇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잠시 이곳 호텔문을 닫고,
새로운 호텔을 세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싸니 비스타 메가 노띵햄!!!!

 

이 호텔이 서부 해안지역에서
제일 큰 호텔이 될 것입니다

이해를 못하겠어
처음이랑 같아 보이는데.

이게 다 호텔 사업이라는거야

... 여러분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로운 이 호텔의 지배인
을 새로 임명하게 될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오래오래 기다렸을 겁니다

 

모두들 알고 있지요..일도 열심히 하고
얼마나 똑똑한 사람인지

그리고 이 호텔이 그 사람에게 얼마만큼이었는지..

소개합니다!
켄들 던컨!

 

좋은 연설이었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지지마

 

멋졌어요 아빠

 

안녕 내 딸 바이올렛이라네

 

- 잘 알고 있습죠
- 뭐?

 

아.. 그게 아니라
따님 참 섹시하고 이쁘다는 걸로 유명하죠

..얼굴도 이쁘면
마음도 참 이쁘고 따뜻하더라구요..

글고.. 술집가는 것도 참 좋아라하고

다른 남자들이랑 같이..

바이올렛 나띵햄,
저도 오래 알고 지냈죠

이제부터 유해한 것들로부터
따님 잘 관리 하겠습니다 괜찮으시죠?

바이올렛,
로져스 페더러(프로테니스선수)와의 레슨 잊지말거라

와 좋겠네

 

드릴 말씀이 있는데..

호텔 위치를 이런식으로 바꿔버리면
보기가 좀 이상해질꺼 같은데요.

난 자네가 계속 와서 일해줄수 있었음 좋겠다네

고쳐야할 전등이랑 여러가지
자네를 필요로 할 일이 많을거 같거든

아까 누가 날 만져서 씻으러 가야겠다

네 회장님 가시죠

 

자 파티 준비 다 됐다
입을 옷들 다 준비해왔지?

5분있다가 "동키 구하기"게임 할꺼니까
서두르자~

- 고마워요 엄마
- 재미있게 놀아라

 

왜 아무도 이 잡초 케익은 먹지 않는거니

 

그냥 냄새만 좀 날뿐이야!

 

뭐야.. 광대라도 죽었나?

- 이게 뭐예요 아저씨?
- 초코칩 쿠키.

 

자 조용 조용

 

누나..

 

초콜렛 같은거 들고 와서
매번 애들 시끄럽게 만들어야 겠어?

뭐야..4년동안 집에
초대도 안했으면서...

무슨 소리야? 죽을래? 4년이라고?

뭐야 너 전번에 바베큐 파티에도 왔었잖아

- 내 남편한테 주먹질 한거 기억안나?
- 그래 맞아 그게 4년전이었지

더 혼내주려 했는데
속옷이 찟어져서 그만뒀잖아.

- 난 누나 헤어질거 알고 그런거야
-그래 그만하자

이혼한 다음엔 애들은 어때..?

애들 둘다 말이 좀 없어졌어..

애들한테 가서 인사 좀 해
난 동키 좀 치우러 가야해.

- 뭘 치워? 별 냄새 안나는데?
- 아뇨 케익이요.

뭐? 동키 응가를 만들었다고?

워 내 응가 냄새가 나!

 

안녕 얘들아 나 기억하니?

스키터 삼촌인데!

 

와 너 많이 컸구나
안 본지 꽤 됐는데..

바비야 생일 축하한다!

전 패트릭이구요
얘가 바비예용.

오 미안하구나.. 내가 뭘 좀 가지고 왔는데
생일 축하한다 바비야!

이거 호텔이란데서 좀 집어온거란다

- 학교는 좀 어떠니?
- 스키터

 

엄마랑 얘기 좀 하고 올께

삼촌 선물이랑 좀 놀고 있어라.

 

샴푸?

 

비누?

 

옷걸이랑 수건!

 

- 애들한테 학교얘기는 하지마..
- 왜?? 무슨일인데??

- 문 닫을꺼야
- 뭐??

- 나도 그만두게 될꺼야
- 누나가??

누나 같이 뼈속까지 선생님인 사람이 선생 안한다고?

이렇게 무섭고 애들 잘 패고
애들 말 잘듣게 하는 사람이..

그래 그럼 뭐 하려고??..

 

아 그래 독재자 하면 되겠다
아님..애들이 무서워하는 망태 할머니 하면 되겠네

암튼간에 나 애리조나에서 면접있어.

 

이게 내가 너한테 하고 싶었던 말이야..그래서 말인데...

우리 애들좀 1주일만 봐줘..

 

싫어! 애들도 나 욘나 싫어 하잖아!

스키터 근데 별로 힘든거 없을꺼야
내 친구 질이 선생님이거든.

아침에 애들만 넘겨주고
저녁때만 좀 봐주면 될꺼야.

정말 이거 밖에 없어
해줄수 있지?

- 그럼 누나 친구가 하면 되잖아
- 친구는 야간반에서 일한단 말야

동생아 내 남편도 날 떠났어.

지금 일도 없고.. 나 뭔가를 해야해!

니 도움이 필요햐!

 

누나가 날 필요로 한단 말이지?
그래 해줄께..

글면 이렇게 말해주면 할께
"스키터는 초훈남이고 난 2MB이다".

-스키터는 초훈남이고 난 2MB이다??
-하하 최악이야

얘들아 삼촌이랑 이번주에 놀까?

- 음 낚시나 갈까?
- 음 그건 좀 별로야..

패트릭이 수영을 잘 할줄을 몰라.

그래 그럼 그냥 여기서
포커나 같이 칠까 내가 좀 칠줄 아는데?

도박은 안돼.

 

그럼 공원이나 같이 걸으면서
식물 이름 끝말잇기나 할까?;

그래 그게 좋겠다.

뭐야 나 식물 하나도 몰라!
그걸로 케익 저딴식으로 만든다는거 빼고는!

너 웃었지?빵 터진거지?
웃었으니까 한번하자.

 

난 그냥 쳐볼려고..
주먹다짐 하자고 할라고..

주먹파이팅 몰라?

 

이게 그런거야..

 

이게 당신 트럭인가요 사장님?

네 아줌마.

 

지금 주차자리 두개 다 차지하시고
있는거 아세요?네??

제 애마가 좀 커서요.

그렇게 안 커보이거든요
한자리에 주차 할수 있거든요

덕분에 제차는 저 끝에 주차해야 했어요

다음에는 그 박스 안에 잘 좀 주차해보죠 뭐

이게 제 자가용이 아니라
제가 일하는 호텔꺼거든요

기스라도나게 되면 제 일당이 깎이거든요

2개의 주차공간은 양쪽 엉덩이가 주는
기스로부터 제 차를 보호해 주는 기능을 하죠

호텔? 잠만요
웬디 동생이로군요!

- 네 맞아요
- 제 이름은 질이예요.

그게 누구죠?

 

전 웬디 친구고 담주부터 애들을
오전에만 봐주기로 했지요..

오.. 준~ 호텔에서 아는 사람중에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있어요?

제 이름은 질이구요..

그리고 항상 고딴 머리 스타일이었어요??

그거 들어봤어요?
구피 머리 스타일이 요즘 먹어줘요.

 

환경에 참 친화적인 소리네요.

오...당신은 꽤나 깨끗한가 보네요

내 차 이름이 프리어스 라는건
어떻게 알았어요?

그런 오오라가 나와요 이렇게 흐브브.

 

제 주차영역에 그렇게 서 있지 마시고
가시던길 휘링링 하고 좀 가시겠어요

그럼 감사하겠네요.

 

아 이거 괜찮다면
좀...가져..

 

가져와!!!!
6달라 내고 가져가!

 

왜 새 호텔 경영권 넘겨달라고
나띵햄한테 얘기 안한거야?

- 니네 아버지랑 약속도 했다면서
- 말하려고 했는데 말을 할수있는 분위기가 아니었어.

내 생각인데 들어봐봐
나띵햄이 캔들을 선택하고

또 가족이 되서
호텔 사업도 같이 하고

캔들은 딸도 얻고
호텔도 얻고 다 얻게 되는거

난 개털 되는거고

 

아직도 일하고 계신가요?

누구세요?

 

수업에 가야해요
애들이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미안해요 깜빡했어요.

 

20분안에 갈께요.

 

오늘 밤부터 조카들을 봐주게 생겼어 제길..

뭐 괜찮은 생각같은거 있어?

내 조카들이 있으면 말이지
외모에 신경을 좀 써야지

아름답고 섹쉬한 바닐라 스타일로
애들이 좋아할꺼얌

- 글케 해봐봐
- 오 좋은 생각인데

- 나 그거 좀만 먹어도 돼?
- 어 그래 먹어 먹어.

난 사실 얼굴에 케찹 바르는게 좋아
케찹이 피부에 좋다거든!

이래봤자 너만 손해야 알아?

 

맛있쪄

 

우리 학교를 살려주세요

 

- 이게 도움이 될까요?
- 잘 될꺼란다.

잘되면 아빠도 돌아오실까요?

 

미안 나 좀 늦었지?

 

잠옷은 침대에 있구요
내일 아침 8시반에 다시 올께요

여기 제 전화번호구요
긴급상황일때만 전화주세요

 

수고하세요 그럼

 

내일보자 얘들아

 

아 칫솔이랑 치약 가지고 왔어

 

글고 깨끗한 속옷이랑

 

좀 더럽네

 

- 니네 티비볼래?
- 우리 테레비젼 없어요

 

- 여보세요?
- 긴급상황이예요

 

얘네 집에 티비없대요

웬디는 테레비 보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그거 몰랐어요?

전 애들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어요
그 쪽이 더 애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알잖아요

티비 안봐도 돼요 그럼
게임 같은것도 안해도 되구요

그런거 없이도 잘 할거라 전 믿어요

그럼 애들한테 제 머리라도 가지고 놀게 할까요?

제 생각에는 아무도 그 머리 만지고 싶지 않아할거 같은데요

 

우리 그럼 옆집에가서..

 

휴지가지고 옆집나무에 장난좀 치러갈래?

싫어? 그럼..
잘 시간이다!

 

잘 준비 됐니?

 

옛날 이야기나 읽어주세요

 

뭐 좀 가지고 있니?

 

자 보자 뭐가 있나..?

 

"늪지를 구한 무지개 악어"

 

"다람쥐의 자전거 헬멧 구하기 대작전"

요런 빨갱이 책같은거 읽지 말고
현실적인걸 좀 읽어라

그럼 뭘 읽어요?

 

카우보이나 드래곤같은거나 외계인같은거...

지금 내 머리에 있는거 뭐니?

그거 벅시 라고해요.. 우리가 키우는 기니 피그요

- 왜 그렇게 부르는데?
- 눈 때문에 그래요

그래 한번 볼까?

 

눈깔이 소눈꺼보다 크네

 

와 눈깔로 볼링쳐도 되겠다
계속 못보겠다

여기 좀 들어가서 있어라

 

그럼 니네 만들어낸 옛날 이야기 같은거 좋아하니?

내가 어릴때 우리 아빠가 해주던 이야기 같은건데

그래 좋아..

 

옛날 옛날..
머나먼 마법의 나라에...

 

용감하고 멋진 귀족같은 기사가 살고 있었단다

정말 훈남이었고 왕짱 큰 성에서 살고 있었단다

그 성에는 머나먼 곳에서 온 여행자들이

북적였단다

 

그는 그 성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았고

 

니네 생각에는 그성의 왕쯤이라고 생각하겠지
그렇지??

- 맞아요
- 뻥이다

 

사실.. 그는 기사 같은것도 아니었다

 

아 이런...

 

그는 그냥 뚱뚱한 얼뜨기였어

 

하지만 그는 마리라는 왕의 아들이었단다

 

그리고 그는 성 내부의 모든 사정을 다 알고 있었단다

사람들은 그냥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지

그의 이름은 '과소평가' 였단다

 

- 과소평가가 뭐예요?
- 뭐?

- 과소평가요
- 아 니가 6살인걸 잊었구나

그의 이름은 '열라 많이 고쳐' 였단다

하지만 그가 사는 왕국에서는
아무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알아주지도 않았단다

왜냐하면 '엉덩이 뽀뽀' 경이 제일 인기가 있었기 때문이지

그리고 이 남자는 언제나 모든사람들 엉덩이에 뽀뽀 해주었단다

 

오 선생님 뭐든 원하시는게 있으시면
대령해 드립지요

'열라 많이 고쳐' 에겐
절친이 있었단다 파이어 프레드라고

상태가 좀 좋지 않았지

 

그 왕국에는 아이들 없었나요?

있었지

 

왕국에는 두명의 아이들이 있었단다

"악취"씨와
"냄새의 제왕"양 이었지

그리고 우리 질 이모는
요정의 여왕~

 

"화가난 까마귀 마녀"는 어떠냐?

 

- 인어 선생님은 어때요
- 응 왕국에서 최고의 인어 선생님

얘들아 16 페이지를 열으렴

 

- 네 인어 선생님
- 시작하자꾸나

알았다 알았어 인어든 뭐든
다시 이야기 이어가자

어느날 왕이 모든 신하들을 성안으로 초대 했단다

좋은 소식이 있도다 오늘 짐이 최고의 신하를 뽑았으니

짐의 성을 관리하면서 짐 곁에서 좋은 조언자와 좋은 친구가 되도록 하거라

짐의 새로운 최고의 신하는 바로
"엉덩이 뽀뽀" 경!!

 

감사합니다

 

"열라 많이 고쳐" 는 불쌍하게 살았단다..
그것도 오래 오래....

그래서 "열라 많이 고쳐" 는
거인의 신발로 이사를 가서 살았단다

나쁜 상황과 불쌍한 얼굴로

늪지에 뛰어들어

 

악어들에게 잡아먹혔단다

 

 

끝이요?

 

- 안돼요
- 왜 안돼??

- 해피엔딩이 아니잖아요
- 현실에서는 항상 해피엔딩 이란것은 없단다

너희들도 곧 이제 알게 될꺼란다

- 불공평 하잖아요
- 뭐가 불공평해

"열라 많이 고쳐" 에게도 최고의 신하가
될수있는 기회정도는 줄수 있잖아요

기회..음~

 

"열라 많이 고쳐"가 "엉덩이 키스" 경 보다
더 낫다는걸

그가 그것을 증명하면 되잖아요

그래 그래 바비야 좋은생각이구나

왕이 다시 얘기하기를...

지금 생각 났는데,
내 왕국에 공헌한 한명이 더 있는데.

그에게 같은 기회를 주는게 공평할꺼 같구나

바로 "열라 많이 고쳐"

 

관중들이 열광하고

 

뭐야 "열라 많이 고쳐"는 얼뜨기 잖아!

 

아.. 그리고 프레드는 고블린을 발로 내 쫓아 버린다

 

글고 인어 선생님은 꼬리로 이상한 춤을 추기 시작하고

 

그리고 "악취"와 "냄새의 제왕"은 함께 영국 전통춤을 추었다

 

그리고 벅시도 나와서 벅시만의 귀여운 춤을 추고 있었어

그리고 그담에..

하늘에서 버블껌 비가 내리기 시작해요!

 

버블껌 비?

 

왜요? 옛날 이야기는 뭐든 할수 있잖아요

그래.. 뭐든 할수 있지..
이게 현실에서도 ...

이랬음 좋겠다

 

이게 무슨 소리야?

벅시요..

 

배고프면 저 종을 치고 그러냐?

아뇨.. 우리가 자야할 시간일때만 저래요..

 

그래.. 니가 원하는데로 하자

 

그래 잘자라 얘들아..

아 그리고 너 "이상한 눈"도

 

할일이 엄청나게 많지만서도...

내가 끝내주는 아침을 만들어주마..

 

너희들도 특별히 좋아할거다

 

바나나랑 이건 뭐지? 그래..곡물도 좀 넣자

 

씨앗을 그냥 먹으면 않좋다고 하는데
난 그냥 부을거야

나 이런거 좋아.. 바나나 곡물씨앗 샌드위치

 

최악이다

 

엄마가 요런거 만들어 준적 없니?
맛이 없네

 

치약좀 넣자

 

아침먹고 이빨 안닦아도 되거든

 

좀 먹을래?

 

브론슨

 

노띵햄씨 방에 텔레비젼이 고장이나서
수리가 좀 필요해요

지금 좀 일이 있어서요

 

지금 저랑 실갱이 하시는 건가요?

호텔 주인 노띵햄씨가 지금 바로
티비를 보고 싶어 하시거든요

아 네 잘 들려요
당신 종족처럼 얘기할께요

근데 지금 뒤에 난쟁이 없어요?

낚였다

 

멋지지? 응?

 

지금 티비를 좀 고치러 가야하는데
너희는 어떻하지?

 

잠만

 

저 기억하시죠? 스키드 브론슨..
저번에 만났었는데..

아 제 사촌동생들이 저기 있는데..
지금 당신 아버지 티비를 좀 고치러 가야해서요

애들 좀 잠시만 봐주시겠어요?

 

아 지금 가요

 

들어와요

 

나띵햄씨 맞죠?

 

티비만 좀 켜줘..

 

그럼 티비 좀 살펴 볼께요

 

- 불 좀 잠깐 킬께요
- 라 라 라 라 라

안돼 임마!

 

온도가 좀 낮고 어두우면 좀
알아야 할꺼 아니야 임마!

세균들이 환한데서 80%더 빨리
번식한다는거 몰라 마?

네 그럼 지금 불껐으니까
세균들이 혼란스러워 하겠네요

그럼 일루와

 

음 이 정도 부근에 있을텐데..

 

- 잘 좀 해 임마
- 죄송합니다 잘 안보여서요..

- 저기!
- 아 저기 있군요

 

- 새로운 호텔은 어떻게 되가나요?
- 좋아

도시 건물 공사 허가건
승인을 아직 받는 중이야

호텔 비밀 얘기들을 자네한테 어떻게 얘기하냐

뭐야.. 그 반응은..말해줄께
앉아봐

 

좋습니다

 

준비됐어?

 

"출발하자"

 

로비의 음악을 생각해봐

 

하드롹 같은거요?

 

- 어떤거?
- 하드롹 호텔이요.

그런걸 쓴걸 못봤거든요

 

켄들 던컨을 여기로 불러와 지금!

 

아 정말 작고 이쁘네..

 

고마워..

 

패트릭 우리 진실게임 하자

 

진실..?

 

몇 살때 첫키스 해봤어?

 

- 쟤 키스도 못해봤어요.
- 키스는 더러워

근데 트리샤 랑은 해보고 싶어

같은반 친구인가 보구나..

 

메모 남긴거 보셨어요?

그래.. 우리 지금 학교에 가야한다
자 가자

 

당신은...

 

여기 당신 쥐요

 

이건 쥐가 아닌데..

그리고 너 귀염둥이..

 

담에 우리 만나면 그 같은반 친구에
대해서 더 얘기해줘야 한다

 

트리샤랑은 나이차가 좀 있지 않니?

섹쉬하잖아요

 

나 실망했어 켄들 던컨아
우리 정말 큰 실수 했어

니 생각중에 그 "출발하자" 부분은
너무 촌스러

 

제 의도는 저희의 특성을
잘 도입해 보려했던 겁니다

스키터 나 지금 자네 아버지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

 

그래서 자네한테 기회를 주기로 했네

 

만약에 켄들던컨 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면
너에게 새로운 호텔의 경영권을 맡기지

너무 농담이 심하신거
아니신가요 하하..

- 그것도 이런 수리공이랑요
- 농담아냐

 

여기 브론슨이는 25년동안 여기에서 욜라 일했왔어

이젠 과소평가 안하기로 했어

 

- 과소평가요?
- 그래

 

자네 둘다 이번 내 생일 파티때
좋은 아이디어들 좀 가지고 와바

고마워 켄들

 

브론슨이는 테레비 좀 고쳐주고 가

거기 세균 잡는 기구 조심해

 

내 인생 최고의 날이야!!

 

와우 멋진차네요

 

고마워 사람들이 뭐라는줄 알아?

최고가 되면 차도 좋은걸 끌 수 있다 했어

이런거 물어봐도 될까 모르겠는데
그런차 얼마나 할까요?

놀랍게도 너도 요런거 끌수 있어

니가 죽을때까지 번 돈이랑

 

거기에 10을 곱하면
내 차의 마후라 정도는 살 수 있을꺼야 하하

 

나랑 레이싱이나 할까??

 

니 똥 굵다

 

뭐에 홀렸나..

 

당신 지금 나랑 장난해!
저거봐봐 내 캔디 어쩔꺼야!

어떻게 이렇게 큰 트럭도
못보고 운전할수 있어 임마!

 

스키터 브론슨이랑 경쟁하신다구요?

 

알고 있어요.. 참 영광이죠..

 

고마워요 옆에 있어줘서..

필요하다면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꺼예요

 

- 안녕 얘들아
- 스키터 브론슨씨 만나러 왔는데요

109호에 가시면 만나실 수 있으실꺼예요

 

이쪽입니다

 

- 와우 방금 봤어요?
- 네 제 마음속까지 뚫어보는거 같더라니까요

안녕 삼촌!!

 

여기 벅시..

 

왜 제가 여기 또 와야 돼죠?

오늘은 저도 별로네요 보모양

질이라구요 스쿠터!

 

괜찮아요 괜찮아

 

- 정말 그러지 마요
- 벌써 했는데요.. 한번 더 할께요

 

오늘 뭐 이상한일 없었니?

오늘 학교에서 다른 선생님이 나왔어요

그건 좀 작은 일이잖니
내가 말하는건 좀 큰일 같은거..

음..가령 우연한 이상한일 같은거

이상한 버블껌 같은일?

 

- 우린 껌같은거 못먹어요
- 그럼 안돼지

- 너희 잘 시간이니?
- 지금 5시 반밖에 안됐어요

글고 아직 저녁도 안먹었어요

 

음 그래..

 

룸 써비쓰~~

 

스카이 빌딩 같은데도 안가보고

비디오 게임도 안해보고

- 게임은 두뇌에 안좋댔어요
- 그건 아니지

얘들아 봐봐 나 평생동안
비디오 게임만 했었어

 

엄마말이 일리는 있다

 

베이컨은 먹어봤어??

그게 뭐예요?

 

돼지 지방에서 나오는 즙인데..

 

근데 정말 맛있어
어떻게 만들어지는 거랑은 다르게..

이게 처음이니? 햄버거 먹어보는게?

어때? 맛이 어때?

 

- 진짜 맛나요
- 엄마가 우릴 죽일꺼예요

아니야.. 볼래? 첫번째,너희 엄마는
니네 햄버거 먹은거 죽어도 모를꺼야

그리고 두번째, 너희 엄마는 크면서
여기서 햄버거 왕짱 많이 먹었거든

정말요?

 

10분동안 벅시가
햄버거를 저만큼 먹었네

 

봐봐 계속 저렇게 먹으면 벅시한테 베이컨만
벗겨낼수 있어

농담이야 농담

 

자 침대로 가자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가 생각났거든

카우보이랑 인디언 얘기는 어때?

오늘밤 굉장 하겠다!

 

카우보이랑 인디언 싸우는 얘기 정말 재밌거든

옛날 옛적에
서부지방에서

 

룸써비스가 있기 직전인
곳에 한 농부가 살고 있었단다

그 농부 이름은 제레마이 스키트 였단다

다른곳으로 여행을 가려 했으나
운송수단에 문제가 좀 있었단다

 

이거 제 말이예요 좀 이상하죠?하하

 

누군가가 얘기했지..
최고가 되고 싶다면

 

탈것부터 최고로 바꾸라고..

여기서 최고 좋은말을 좀 볼수 있을까요?

 

우리 조상님 말들.. 영혼은..

 

산 부터..온다고 믿고 있었다
불과.. 바람..의 시간

 

많은 전사들이 그걸 쫓아서..
달.. 베어!

난 그냥 최고의 말만 보고 싶어요

미안해요
보여드릴께요 잠시만요

 

얌마 페라리 데리꼬 나와라

 

와 저거봐

 

진짜 멋진 말이네요 하지만
제가 저 멋진 말을 살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정의를 위해서 써줄수 있겠소?

당신에게 페라리를 주겠소

 

공짜로!

 

끝. 나 이런거 정말 좋아

끔찍한 이야기다.. 페라리가 꽁짜라니

좋았어 좋았어

 

말을 그냥 공짜로 얻는다?

 

별 좋은 이야기가 아니예요

노아의 방주 같은거는 어딨어?
아무 일도 안했잖아!

우리 뭔가 교훈적인걸
이야기는 해줘야 해..

 

그런거 별 소용없어...

 

젠틀맨 모드는 어때요?
위험에 처한 여자를 구한다던가

 

좋은생각이구나..

 

그래 계속 가자

 

제레마이가 목적지에 도착해서 길을 가던도중..

 

제 지갑을 원해요?
도와주세용~

 

그럼 목걸이를 드릴까요?
가져가세요~

 

더 좀 가진거 없어? 앙?

도와주셔요~

 

아가씨 혼자 가게 놔둬~

 

타시겠어요? 아가씨?

 

- 멋진 말이네요
- 아..요고요?

이놈 자식들~ 이 아리따운 아가씨 물건
다시 원래대로 돌려드려라

 

- 나의 영웅!
-저 영웅 놀이 좋아해요

그래서 제레마이는 아리따운 아가씨를
안전하게 구하고 가던도중 ....

가까운 욕조에서
샴페인 한잔 하실래요??

 

욕조?

 

그래.. 아..니!

그건 좀 위험할꺼라고 얘기했어

 

사건은 제레마이가 그 숙녀를
가까운 마을에 안전하게 데려다주고 일어났다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맙다는 말은 필요 없소 아가씨

지금 제 성의를
무시하시는 건가요?

그럴리가요.. 그럼

 

1억 달러를 주세요

 

끝 이렇게만 됐음 좋겠어

 

좋았어
스무스하게 넘어갔어

제레마이는 돈 같은거
안 가졌을꺼예요

내가 그 사람을 잘 알아
진짜 제레마이는 돈을 너무 좋아해서

다시 해 다시 해

 

그 남자는 돈을 안 받았다 부터

뭐야 옛날이야기 누가 해주는거얌마

이야기는 이렇게 되어야 해요

- 하지만 제 성의는 드려야 겠어요
- 아뇨..

아마도.. 키스?

 

끝이다

 

그리고 성질난 난쟁이가 와서
다리를 발로 찬다!

 

뭐야 왜 이러는 거야!

왜냐하면 그냥 화가 났거든!

 

끝 하하

 

그래 웃어라 웃어
난 페라리도 공짜로 얻고 키스도 할꺼거든

나도 페라리에 키스하고 싶다

 

잘자라!

 

잘자요 삼촌!

 

- 잘자거라
- 옛날 이야기 고마워요

바비야 니 이야기도 꽤 괜찮았어

잘자용!

 

벅시 너도 잘자거라

 

그리고 넌 몇년만 더 있음
더 맛있어질꺼 같아

여기서 애들이랑 오늘밤 잘 수있어?
나 잠깐만 밖에 좀 나갔다 올께

이건 얘기해둬야 할꺼 같은데
잘때 가벼운 질환 같은걸 가지고 있거든

 

그게 뭔데?

 

모르는편이 나을꺼야

 

누가 나한테 이런 페라리를 공짜로 줄려고 할까?

미친 사람일꺼야..

 

저 말에서 엄청난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군요

 

안녕하쇼

 

우리 여기서 만나기로라도 했었나요?

 

그런거 같군요

 

우리 같이 빨간색 페라리 보는거 맞죠?

 

왜 안되겠어요?

 

고옹짜로오

 

공짜 조오오치요

 

우리 뭐할까요?
버블껌 좀 드릴까요?

좋지요

 

하늘에서 떨어진 거예요 당신도 알죠?

 

아무한테도 얘기 안할께요

 

이제..눈을 감고 셋을 세세요!

그럼 무슨일인가가 일어날거예요

 

뻬라리!!

 

내 지갑 쉐꺄!

이젠 내꺼다!!

 

고마워요 여러분.. 이제 가야겠어요

 

제길 지갑에 3달라 들어있었는데..

그리고 야구카드랑!!

 

이젠 그만 해요

 

- 합승하실래요? 아가씨?
- 스키터?

 

뭐야 니네들 아리따운 숙녀의 사진
다시 돌려줄래?

안돼요 안돼

 

그래? 그럼 각오 좀 해라 너희들

 

뭐야 총이다 총

 

요건 쓰기 싫었는데

 

나의 영웅

 

엥?

 

정말 멋졌어요 스키터!

아 저도 잘 모르겠군요.. 전 제 차가
이끄는대로 왔었는데 잘됐네요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러실 필요 없어요..

 

당신이 절 도와주었는걸요

 

그럼 좋으실데로 아가씨

 

그럼.. 제 성의를 좀 보여드릴께요

 

거울 좀 보고 다녀라 못난아!

뭐야.. 나 너 등장할 줄 알았어

지미 그 못난이가 경찰 부르기 전에
빨랑와!

그래 이게 왜 내가 너한테 그런 이유다!
맞지 임마?

가자!

 

나좀 잡아줘 잡아줘

 

니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봐!

이런거 흔한일 아니죠?

 

그럼요..

 

저런 일들이요?
파파라치들 저기 있어요

 

네네..

 

요거 주실꺼죠?

 

뭐를요?

 

아 요러면 안돼는데 이럴수는 없는데

- 요거 가질께요
- 에? 무슨 말씀이세요?

전 지금 정말 맘씨 좋은 아가씨가

 

도와준 남자한테 빠알간색 페라리를 줄꺼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것도 꽁짜로!

 

그래 이거야!

 

전 이젠 가야겠어요

 

집에 딴 페라리 있어요?
제가 집으로 따라갈까요 그럼?

지.. 진짜 페라리 없어요?

 

뭐야 그럼 1억 달라라도 줘야지!!

 

 

안녕

 

- 안녕 질 아줌마
- 어젯밤은 어땠니 얘들아?

난쟁이한테 걷어차이고 페라리도 못 얻었어요
어디갔다 왔어요?

안됐네요

 

삼촌 지금 옛날 이야기에 대해서 말하는 거예요

삼촌이 제레마이가 새 말이랑
키스를 받는다고 얘기해줬었어요

근데 내가 난쟁이가 발로 찰꺼라고 말했거든요

니가 말했었지..

 

그래.. 애들이 이야기를 조종할수 있구나!

 

아 이제야 알겠다

 

뭐라구요?

 

에..? 아무것도?

- 걱정마요
- 안해요

 

벅시 뭐하냐? 얘들아?

 

어젯밤에 벅시 햄버거 많이 먹어서 그러거든요

벅시한테는 햄버거 주고.. 애들한테는
제가 만든 씨앗 샌드위치 줬어요

쟤네가 그걸 좋아 하더라구요

그리고 벅시가 티비도 보네요

 

벅시 좋으라고 제가 갔다 놨어요

 

난 죄가 없어

 

저건 뭐예요?

 

아 저건 일종의 잠버릇 일꺼예요

저 사람이 공격하기전에
빨랑 도망가자

가기전에 삼촌한테 뽀뽀 해주렴
삼촌한테는 뽀뽀 해도 돼

넌 가도돼

 

그리고 한명 더 안해주나?

 

밤에 다시 올께요 삼촌~

 

그렇지 삼촌이 정말 재밌는 이야기 하나 준비해놨단다

그게 뭐냐면
호텔에 관한 이야기거든!

안올래요

 

오.."엉덩이 뽀뽀..경..아니 켄들

이해해.. 요즘 준비하느라 바쁜거...

- 우리의 대결..
- 아..네

다 아는데, 그쪽 본분을 좀 잊지 않아줬음 좋겠어 그런건 변명꺼리가 안돼

사우나 전등도 꺼졌고
엘리베이터가 너무 천천히 움직여 확인해

여기 치즈케익 하나만 줘

 

글고 딴거

 

어제 내 여친한테 슈퍼맨 행세 했다면서?

 

- 파파라치 때문에..
- 알아.. 뭐든간에 안돼 넌

회장님한테 잘보이려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꺼야 왜냐하면...

바이올렛 나띵햄은 너 같은 잡부 쓰레기랑
데이트 같은거 안할꺼거든..

 

켄들!!!

 

두가지..
첫번째는요

 

여기 뭐 묻었어요

 

손 써요 손
그게 더 나을거예요

그리고 두번째로 제가 새 호텔을 가지면

당신 계속 데리고 쓸 생각이니까
입조심 해라 임마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그냥 그런 기대는 버리지 그러냐

니네 아버지 여기서 파산되서 망한거
모르는 사람 없을껄

너 같음 그 아들한테 또 경영권을 넘길꺼 같냐?
호텔 죽으라고..

다시 주워 담아

 

- 네 던컨입니다
- 안녕 내 사랑

- 지금 호텔 장소를 찾아보고 있던 중이예요
- 제가 주소 줬잖아요

근데 그 주소가 별로 좋지 않아요
초등학교 잖아요

- 무슨 학교요?
- 웸스터 초등학교요

- 당신 지금 거기 있군요
- 네 맞아요

그 학교 곧 문닫을 거예요

 

그래서 그곳에 호텔을 세우기로 했어요

- 정말이요?
- 철거를 빨리 서둘러야 해요.

흥미롭군요

 

스키터! 누나야

 

누나!

 

요즘 어때?

 

- 애들은 좀 어때?
- 우리 정말 좋아

바비 정말 잘했다만, 이 삼촌은
소파까지 뛰어넘을수 있단다

- 아이들이랑 얘기좀해도 돼?
- 아.. 안돼 애들 캠핑좀 데리고 갈려고

- 안됀다고?
- 애리조나에서 잘 지내고 있어라 안녕!

캠핑? 스키터 안돼!
애들 풀 독 걸리면 어쩌려고!

- 조용히 따라와 얘들아
- 우리 어디가는 거예요?

맛있는거 먹으러!

 

행진! 행진!

 

나는 잘 모르겠는데 벅시가
"바비도 털이 있다고" 그랬대요

 

우리 캠프하러 왔다 얘들아 봐라

삼촌이 뭘 준비했는지 볼까?

 

불 있는데로 가지 마라 얘들아

 

아무도 당신 얘긴 안듣는거 같은데요

 

마쉬멜로우 먹는건 들어만 봤어

난 잡지에서 봤었어

 

근데 맛있을꺼라곤 상상도 안해봤어요

근데 문제는 내가 줬다는걸
너희 엄마가 알거라는 거지

전 얘기 안해요

아..너 말고
여기 이 아줌마가 얘기할꺼 같아서

얘기 안할꺼다

 

아.. 인어가 참 쿨하네 봐봐라

- 뭐라구요?
- 아무것도 아님

 

너희 엄마랑 내가 어렸을때
가끔 이렇게 지붕위에 있을때

별을 바라보면서 너희가 상상하는 것들을
만들어보라고 할아버지가 말씀해 주셨단다

저기 위에 봐봐라

 

저건 낙타 같이 생겼다
저기 낙타혹 같은거 보이니?

- 아 맞아요
- 저기 보세요 피라미드!

와우 잘찾네 패트릭!

 

야야 저기 달 바로 옆에

 

저건 진짜 벅시랑 똑같이 생겼다

 

걱정마라 벅시야 니 눈이 젤 크다

 

- 스키터 삼촌
- 왜 이쁜이 아가씨

 

삼촌은 우리 아빠가 다시
돌아올꺼라고 생각하세요?

 

음.. 어려운 질문이네

 

너희에게는 아직 아버지라는
존재가 필요해..

너희랑 같이 있어주지는 못하지만..

항상 매일 매일..

 

그거 아니?

 

너희 곁에는 항상 언제나 엄마가 있고
요 옆에 이모도 항상 너희와 함께하고

그리고 삼촌? 삼촌은 언제나 너희곁에 있을꺼다

알겠지?너희가 싫어하거나 귀찮아해도

 

항상 너희 옆에 있을꺼다

 

너희들이랑 같이 재밌게 노느라 지각했네

 

그럼 수고하세요

 

내일 보자!

 

자 이제 우리는..
그거 내려놓고 옛날이야기 해줄께

자 오늘 이야기는 좀 더 특별한 이야기다 얘들아

뭐냐면 "엄청난 호텔의 아이디어"
이야기 란다

 

- 뭐요?
- 지루할꺼 같아

자자 얘들아.. 나 좀 도와줘 중요한거야
도와줄꺼야 말꺼야?

그래 그럼 하루 더 남았으니깐
오늘밤은 재미있는 얘기 해줄께

끔찍하게 경쟁하는 대회 이야기 같은건 어때요?

경주하고 뛰고 날아다니는...

 

아니면 낭만적인 이야기 같은거나

 

그래.. 그러면 두개다 하면 되지
액션이랑 로맨스랑 짬뽕해서

액션틱하고 로맨틱한 "로마액션 이야기"

자 시작하자

 

옛날옛적에 그리스에는 "스키터쿠스"라는
위대한 영웅이 살고 있었단다

하지만 정말 믿기지 않는건
몇년동안 그는 과소평과와

무시를 당하고 살았었단다

 

마침내 스키터쿠스는 큰 대회장에서 그의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왔었단다

만약에 왕과 그의 딸에게 잘보이면
나중에 새롭게 나라를 지배할수 있었기 때문이지

 

가라! 스키터쿠스!

- 잘생기고 힘좋게 생겼구만
- 시골뜨기 중에서는요

런던도 보이고 프랑스도 보이네
그리고 내 황금 팬티도 보인다

 

뭐하는 거야? 쟤?

 

나와라 코끼리!

 

니네 헤라클레스가 어떻게 올림픽 종목을
만들어 냈었는줄 아냐?

 

스키터쿠스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만들어 냈단다

성공 못할꺼예요!

 

어때요 괜찮았소?

 

지금까지 어땠냐?

 

- 갠춘았어요 지금까지
- 그럼 낭만적인 이야기 좀 만들까요?

그래 말해봐봐 스키터쿠스는
딸을 차지하고 그 다음은??

이런 이야기에는 언제나
영웅이 최고의 미인을 차지해요

그래 그래! 너 말했다! 그 다음은?

그 다음은? 갈증이 좀 나서.. 와인이라도 좀 마셨지?

네 그들은 선술집에 가요
근데 거기에 누가 있었을까요?

그 다음은? 뭐야?
말해봐

 

스키터쿠스가 크면서 만났던 모든 여자들이 거기에 있었어요

스키터쿠스는 별일 없었어
학교에서 정말 좋은 학생이었단다

엄마가 말한건 그게 아닌데요

그래 그래 모두 스키터쿠스 만났어
뭔가 문제가 있었어

그래 말해봐라

 

그녀들은 그의 최고로 이쁜 여자친구를 보고
질투를 하기 시작했어

 

너무나 질투를 해서
어찌할 바를 몰라했지

갑자기 그녀들은 신경질적으로
호키포키를 하기 시작했지

오른손을 안에 넣고
오른손을 밖에 내고..

오른손을 다시 안에 넣고
힘껏 흔들어!

 

그래서..?

 

그런담에 스키터쿠스는 그녀를 해변으로 데리고 갔지

갑자기 털복숭이 덩치가 큰 남자가

해변에 누워 있어요

 

- 왜 털복숭이야?
- 그냥요

그 남자 목에 뭔가가 막혀 있어서
숨을 쉬지 못하고 있었어

 

고마워요

 

천만에요~

 

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마법의 동굴에 도착해요

- 동굴은 멋지니?
- 링컨 대통령이 거기 있었어요

링컨 대통령?
재밌냐? 뭐하는 거야?

왜 그램마!

 

아.. 미안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링컨 대통령! 참 좋은 생각이구나

그 다음은 스키터쿠스 키스하니?
하면 안될라나?

참 오래됐는데.. 입술이

 

정말 건조해서..
안 써본지가..

벅시야 키스할래?

 

당신이 이곳 최고의 미녀 맞죠?

- 스키터씨 아닌가요?
- 예 맞습죠

지난밤 페라리일은 죄송했어요

지금 해변에 있는데
그쪽도 여기 오고 싶어 하지 않을까 해서요

점심이나 같이 할까요?

 

죄송하지만.. 라스베가스에 가야해서요

 

아무도 베가스 얘기는 안했는데..

 

공주님..진짜 오늘 같이 뭐 좀 할까 했는데..

그럼 울 아버지 생일파티때 뵈요

 

그럼 내일인가??뭐 그럴수 있지

조심해요 조심해요

 

괜찮아요??

 

죄송해요

 

제가 쿠션 보호기능에 대해서 설명했었죠

- 학교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사실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무슨 이유인지 오늘은 여기에 오고 싶어졌었어요

밥 먹었어요?

 

어디에 부딪혀서 아프면 항상 배가 고파요

좋아요 제가 사올께요

고마워요 그런데 누가 제 지갑을 훔쳐가서리
돈은 어떻게 내죠?

- 어련하시겠어요
- 뭔 소리예요 그게

항상 뭔가가 있잖아요

 

- 당신이 내 모자 쓰고 있네요
- 나 아무것도 안쓰고 있는데요

 

얘들아 저기봐

 

스키터 브론슨이다

 

- 멈춰 멈춰
- 이런 젠장

스키터 안녕?

 

나 기억하냐? 스타나 하인? 고등학교 때인데

응 알아... 글고
이렇게 우연히 만날것 같았어 여기서

와 참 희한하다

 

우리 고등학교 동창회 하고 있었거든

니 얘기 하고 있었는데

 

우리도 니네 얘기 하고 있었어

 

잠깐만 제 여친인척 해줄수 있어요?

맨 입으로요

 

제 트럭을 친환경 트럭으로 개조할께요

그래요 그럼

 

내 여자친구 소개할께 질이라고..

안녕

 

- 니 여친이라고?
- 그래

 

네 맞아요

 

내 여친이 생각하는 나는...

 

- 낭만적이죠
- 내가 얼마나 낭만적 일수있는지 그리고

키스 정말 잘한다고 말하고 싶을꺼야

맞아요..그게..
그만..

 

정말 이쁘네요...

 

맞아..정말 이쁘지

 

그리고 정말 말랐네요

 

너보다는 말랐지..

 

근데 기분 좀 최악이다

 

쟤 고딩때 우리한테 좀 최악이었었어요
비열하고 상스럽고

- 아 그래요?
- 아.. 그런가

고딩때 좀 힘들었어?

지금은 좀 귀엽게 변했네

 

여드름도 없어지고..젖꼭지가 이랬었지

 

- 들어볼래요?
- 나중에

 

오른손을 안에 넣고
오른손을 밖에 내고

오른손을 안에 다시 넣고
다 흔들어!

가는게 좋겠네요

 

웬디랑 통화했었어요

애들을 다시 보려니까 정말 좋은가 봐요

 

그래요..

 

애들이랑 이제 마지막 밤이 되겠군요

애들이 설명해줬었어요

 

정말 재밌는 옛날 이야기 해주시고 있다면서요?

정말 교훈적인 옛날 이야기만 해주고 있었죠

어머나.. 저 사람 살아있나요?

네..네..

 

고마워요!

 

- 와 발만 까닥했을 뿐인데
- 그냥 알고 했을 뿐이예요

- 우선 이 비부터 피하죠
- 무슨 비요?

 

- 어디서 오는 거예요?
- 저도 모르죠! 상상도 못했어요

가요 가요!!

 

난 미래를 볼 줄 안다

 

그러면..

 

내일 중요한 프리젠테이션 있죠 ?
근데 긴장같은거 안할거라는거 알고 있어요

- 행운을 빌어요
- 고마워요

만약 내일 오고 싶으면 오세요..파티에..

누나가 애들 볼수 있으니까
내일 저랑 와서 놀아요..

 

네..

 

그러죠..뭐
만날수 있어요

 

일 끝나고요

 

- 그게 당신이였군요
- 저..뭐요?

 

당신이 최고의 미녀였군요

 

미녀는 금발 아닌가요?

 

아니예요..

 

잠시만요..뭔가 이상한일이 생길꺼예요

 

- 아..맞아요..제 실수네요
- 아뇨 아뇨

당신과 나 사이 말구요 제말은...

오 안돼!!

 

지금이야!!!

 

봐봐요...

 

페니네요..

 

이게 아까 제가 말한 이상한 일이예요
에브리함 링컨!

그러네요...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나타날꺼예요
아무일도 안일어날꺼예요

이렇게 좋은 결말은 없을꺼예요
잠깐만요! 이리와서 들어봐욧

 

멋진 상상이었다 패트릭!

 

애들 지금 면도 하고 있네

 

오 걱정마 면도날은 빼놨으니까

아버지가 없으니까 누군가 애들한테
면도하는것 정도는 가르쳐야지

난 털없는 공주예요

 

내일 프리젠테이션 준비 좀 했어?

내가 뭐할꺼냐면.. 오늘밤 옛날이야기에서

이야기에서 내가 승리하게 되면
현실에서도 승리하게 되겠지

 

오 알겠어.. "긍정적인 상상" 같은거지?
나 그 책에서 읽어봤어

겉표지 있잖아...

 

그래 나 문맹이다

 

조용해 벅시!

 

엄지손으로 머리 쥐어박히고 싶어?
이거 보니까 기분어때?

준비됐니?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이야기란다

 

전 우주의 운명은
상당히 불투명한 상태였단다

은하계의 최고위원회에서는

 

나띵힘계를 통치할자를 뽑는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버락도"왕이 총애하는

 

켄들 총독이 될 줄 알고 있었지

극악무도한 호텔의 지배인이었지

 

하지만 다른 한명의 용자가 있었으니

 

스키토 브론스니언과 그의 친구
미키토스 쿠위키토스

 

모두가 열광했지

 

질과 두 어린 부관도 거기있었다

에스페노스와 캡틴 벅쏘장군까지

 

잠깐만요.. 우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니까
스키토는 외계어로 이야기해야해요

 

아 역겹구만.. 통역을 해야겠다

조용!

 

전통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세계의
통치자를 뽑도록 하겠다

무중력 상태에서의 대결

 

자 이제 관람을 시작해 볼까

스키토가 켄달을 이기는 모습을

 

그냥 싸우는거나 봐요

 

켄달이 선제 공격을 하기 시작해요

 

하지만 두 아이들은 스키토가
켄달을 혼내주는걸 보고 싶어해 맞지?

 

재미없어!

 

괴물을 내보내라!

 

토할것 같구먼

 

좋아.. 몬스터가 켄달만 계속 뚜들겨 패게 해라

아뇨.. 그것보다는 키스하는게 더 나아요

 

그냥 스키토가 빨리 이겼다 하면 안돼겠니?

좋아요

 

스키토! 일어나라!

 

나띵햄계의 지배자!

 

최고의 결말이다 얘들아

 

고맙다 얘들아

 

- 아직 안끝났어요
- 그건 너무 뻔한 이야기 잖아요

무슨 소리니?

누가 스키토에게 불덩어리를 던져가꼬
그거 맞고 재가 되버려요

 

타버린다고라?

 

아냐 아냐 불맞는게 뭐야!

 

난 불타는 수녀원에 있다 으악!

안돼 안돼 이렇게 끝나면 안돼
해피엔딩은 어찌 된거니??

삼촌이 해피엔딩은 현실에서는 없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우린 이야기가
그냥 실제 같았음 좋았을 뿐이예요

그냥 말해본거야
그냥 생각없이 말한거야

뭐야 뭐야 나 진짜 불맞아??

 

안돼 잠들지마 이야기 해야지!
일어나 ! 일어나 !

 

스키터가 얘기 안했군요...
이건 정말 우연이예요

새 호텔이 이곳에 들어설 거예요

그곳이... 학교자리에

확실해요..
오 잠시만요

오늘밤 발표준비 다 끝났어요

좋아요

 

불이야...

 

우우..난 불이다

 

이게 타는 건가요..?

 

'정열을 불태워요'

 

좋은 소식은 오늘 프리젠테이션에서
승리한다는 거고..

않좋은 소식은 내가 불에 타서 죽는다는 거지...

아니야..뭔가 예방책이 필요해..

 

오븐장갑

 

'방염 스프레이'

 

좋아 좋아

 

저기요 그건 크리스마스 트리용인데요

알아요

 

미안해요

 

- 악! 내눈
-엄살이 심하시네 저도 똑같이 할게요

- 난 트리가 아녜요
- 아망나라아아아

아아아아 진짜 아프네 아아아

 

미안해요!!

 

항균티슈 여기 있습니다

 

진정해.. 진정해..

 

아이스크림 드실래요?

 

이거 불로 변하고 그러나요?

 

불이라뇨 이건 녹는거죠
아이스크림이예요 드세요

 

- 오 멋진데
- 머가?

저 남자 날려버렸잖아

아냐 그냥 혼자 들어간거야
혹시 질선생님 봤어?

못봤어

 

- 저 추워요
- 타올 가져올께요

 

가져왔어요

 

아 죄송해요

 

사랑합니다

 

샌드위치 좀 가져다 주시겠어요?

 

야 너 괜찮아??

 

벌이 내 혀를 쐈어!!!!

 

새 호텔에 관해서 미팅이 있으니
거실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 앉아도 될까요?
- 어 앉아

 

- 닿지는 말고
- 실례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고마워 켄들아

 

여기 보시다시피, 시청 직원들을 좀 초대했다네

자네들의 아이디어가
이분들의 생각이랑 잘 조합이 되어야 하니까.. 아 고맙네

별 말씀을..

 

그럼.. 누가 먼저 시작하겠나?

 

좋습니다

 

전 회장님 말씀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말한 롹앤롤이 좀 진부한 생각이라는 걸요

생각을 바꿨습니다

회장님이 저에게 영감을 주신 덕분에
전 저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생각을 끌어낼수 있었습니다

미국인들이 누구나가 공감하고 경험한
공통된 진리를 찾기 위해서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바로 음악극장입니다

그리고 더욱 특별하게....

브로드웨이!

 

가자!

 

전형적이고..감명있었어 브라보!

 

- 잘했어 켄들
- 감사합니다 회장님

 

죄송합니다

 

잠깐 눈호흡을 좀 했습니다

 

스키터! 자네 차례네

 

자네 괜찮나?

 

뭐라고?

 

벌이 제 혀를 쐈어요

 

자네 이해하는구먼

 

벌이 어떻게 자네 혀를 쐈지?

 

아이스크림 먹다가 그랬답니다

 

스키터 프리젠테이션 좀 통역해줄수 있나?

 

네 할수 있어요 할께요 그럼

 

-준비됐어?
-그래

 

저번주에 호텔에서 지냈었는데

 

조카들이랑 함께

 

아이들에게는 이곳이 신기하고 멋진 그런곳이었습니다

 

집과 다른 침대에서 잠을 잘때나

 

로비에서 시간을 보낼때나

 

엘리게이터(악어)안에서 뛰어 놀때나

 

엘리베이터로 오르내리며

 

미안.. 악어로 잘못 알아들었었어

 

그런것을 보면서 집에 있을때보다
호텔에서 더 많은것을 할수 있다는것을 알았죠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목적을 잃어버렸어요

 

여러분이 집처럼 편안한 곳에서
지내고 싶으시다면 집에 계시지 왜 굳이 집을 떠나겠습니까?

누구나 일상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한 경험이 있었을겁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한 새로운 호텔의 주안점입니다

 

아이들은 알고 있지만
어른들은 잊고 살고 있는 그 무엇..

 

저희 아버지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의 즐거움은 오직 너의 상상하는 것에 달려있다' 라는 것입니다

 

저게 다야?
미안하지만 뭔말인지 못알아 듣것네

 

정말 훌륭했네!

 

축하하네
자네가 새로운 왕국의 열쇠를 얻었네

 

그러지 말아라!

 

세균 옮잖아!!

 

축하드려요!

 

축하하네..이게 멋졌어
떠떠더떠떠

 

끔찍했어 하하

 

축하하네 스키터

 

- 켄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게
- 당연하지

그럴만해..자네가 나보다 더 뛰어났기 때문이지
자네는 강한 의지력을 가지고 있어

다들 그렇게 얘기하더군

나도 그 학교 없애고 싶지 않았어
내 조카도 거기에 다니거든

뭐?

 

거기에 새 호텔 들어서는거 알잖아

- 무슨 얘기 하는거?
- 모두들 잘했네

아까 벌이 혀를 쏴서 그렇게 말했던게
좀 더 감동적인 발표를 만들었다네

감사합니다
근데 새 호텔 위치에 관해서 말하고 싶은데요..

 

브론슨!!넌 해고야!!

 

아....이게 그렇게 되는거였구나

 

아..저기 쥘 선생님 교실이 어딘지 아세요?

바로 저기요

 

전화 했는데 왜 전화도 안받으셨어요...?

당신이 왜 전화하는지 아니까요

절 믿으셔야 해요 선생님
전 진짜 몰랐어요

값싼 변명 따위로 이런 상황이 무마될거라는
생각은 마세요

그냥....

 

가시고 다신 오지 마세요

 

스키터 삼촌...

 

제가 삼촌이 불에 탈거라고 말해서
학교를 없애버리는 건가요..?

그렇게 하지 않을 거란다

우리는 삼촌이 좋은사람 이라고 생각했어요

 

나도 그렇단다

 

스키토가 켄달을 무찌르다!

 

사실은 아니지...

 

돌아와서 반갑네

 

- 누나도 나한테 화났지..?
- 쥘 만큼은 아닌데...

- 맞아 화났어
- 새 호텔이 거기에 들어설거라는거 몰랐다고...

- 나도 알아
- 근데 왜 화난거야..?

애들한테 햄버거 같은거 먹여서 그런거?

그것도 아니야...

 

화난게 뭐냐면...

 

니가 애들한테 현실에서는
행복한 결말 같은건 없다고 말해서야..

주위를 봐봐.. 행복한 결말 같은게 보이나..?

 

모르겠다...

 

너랑 아버지는 이방에서 정말 행복해 했었는데

뭐든간에 내가 행복하지 않았다는건
내가 항상 냉소적이어서 그런거지

- 슬퍼하고..
- 검은 구름...

혼란스런 행동..
죽은 물고기..

그래 그런것들

 

아이들이 너와함께 지내면서
난 애들이 행복해졌음 좋겠다고 생각했었어

애들이 좀 더 밝아지고..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좋아하고...

아빠가 너랑 그랬던 것처럼....

애리조나에 직장 잡았어
교장이 아니라..선생님으로

 

- 잘됐다..
- 그래 자리 좀 잡으면 놀러와

애들이 널 보고 싶어하게 되면 ...

 

- 사랑해
- 나도

 

그렇게 스키터는 침대에 앉아 깊은 후회를 했다

어떻게 인생의 조각들을 다시 붙일까
생각하면서...

신비로웠던 일주일...

멋진 결말이네

 

이게 끝이냐? 아들아?

난 이게 이야기의 슬픈부분 이고
지금부터 니가 그걸 바로잡을 차례라고 생각했는데?

무슨 소리예요?
뭘 어떻게 바로 잡아요?

내가 너에게 이야기해 줬듯이

 

영웅들은 예기치못한 용감한 행동들을 하지!!

악당을 무찌르고!! 미래를 구하고
미녀를 차지하지!!

그래요... 어떻게 그렇게 하죠..?

이야기는 나의 것이 아니라
너의 것이란다 아들아 서둘러라!!!!

 

나띵햄 회장님!!

 

잠시 이야기 좀 나눌수 있을까요..?

제 이름은 쥘 해스팅 이라고
웹스터 초등학교 선생님 입니다

'학교를 구해주세염'

 

우리 학교를 구해주세요!!

 

모두 위치에 있고, 폭파 준비 완료 했습니다

완벽하군

 

회장님이 만약 문제가 생기면
전화를 주신다고 말씀하셨네

20분안에 특별한 지시가 없으면

작업 들어가자

 

우리 학교를 구해주세요!!

 

전쟁은 이미 끝났어요
당신은 패배했구요 미안해요

 

이건 전쟁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에 대해서 입니다 회장님!!

호텔이 들어설만한 다른 좋은곳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회장님!!

오.. 회장님.. 쥘 선생님 여기서 뭐하시나요

- 쥘 선생님 기억나죠?
- 당연하죠..

잠바가 너무 귀여워요!

 

- 아.. 고마워요
- 브론슨.. 자네 여기서 뭐하고 있나..?

여서 제가 뭐하고 있을까요..?

브론슨씨는 한명의 걱정스러워하는 시민으로써

제가 성급하게 결정할 뻔했던 사안에 대해서
주의를 좀 주셨어요

수년동안 문제가 될만한 것들에 대해서요

- 수년이요..?
- 네

브론슨이.. 자네 나랑 한번 해보자는 건가..?

그렇게 됐네요 회장님..왜냐하면
회장님의 신청건이 방금

거절됐거든요

 

- 거절됐다고?
- 네..네 그렇지만..

새로운 호텔의 장소로 산타 모니카 해변으로 찾아 드렸습니다

정말 울트라 캡 왕짱이 될겁니다

내가 처음에 선택했었던 장소였는데
팔지 않는다고 했었어!!

- 지금은 팔리는 곳이죠..
- 그렇죠 멋지지 않아요..?

- 정말..?
- 이젠 친구가 되었네요..?

세균 때문에..

 

우리 한번 극복해 봐요..

이리로 오세요..

 

자 보세요.. 만지고 있는데
괜찮잖아요..그렇죠..?

오.. 즐기고 있잖아요.. 좋아요

저를 더 가까이 안아봐요

정말 보기 좋네요..

그리고 징그러워요..

 

자자 주목해 주세요 여러분!

오늘 저희가 정말 위험한
폭파 작업을 무선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혹시 발생할 미연의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

가지고 계신 핸드폰을 모두 꺼 주셨음 합니다

여러분 모두
꺼주세요

 

이제 모든걸 바로 잡았나요?

다는 아닙니다

 

문제가 좀 생겼네...켄들이한테
이 상황을 말해야 하는데 전화가 안돼네

곧 있을 폭파작업을 멈춰야 하는데..

13분후에 하거든...

정말 멋지다!!

 

창문을 찾아서 아저씨들한테
우리가 아직 이 안에 있다는걸 보여줘야해!

그러면 마음을 돌릴꺼야!

 

하나 찾았어!

 

저거 내 차예요!

 

당신 트럭 어디있어요?

호텔에 다시 돌려줬어요!

무슨 소리예요 그게..?

 

이리와요!

 

죄송해요

 

좋은일에 쓰는거예요!

 

- 오도바이 몰아 봤어요..?
- 아니요!

 

혹시 바비 봤니??
패트릭은..?

 

도로 내놔!

 

16초 남았어요! 유후!

 

저희 아이들을 찾을수가 없어요
아마도 저 안에 있을꺼예요!!

좋은 시도지만 한 시간전에 학교를 다 비웠거든요

모든게 다 괜찮습니다

 

들어가게 해줘요!!

교실을 좀 더 확인 해봐야 해요

 

혼자 해버릴 꺼야

 

스키터 삼촌!!!

거기서 나와!!

 

- 다섯!
- 안돼!!!

 

셋!!!

 

둘!!!

 

왕이 명하노니...

 

호텔은 다른곳에 지어질 것이며!!

웸스터 초등학교는 계속 이곳에 남게 되리라!!!!

 

엄마!!!

 

이놈들.. 삼촌을 과소평가 했었지
일루와바..

너희들 아직도 삼촌 안볼꺼야..?

 

전 삼촌이 좋은 사람인거 알고 있었어요!!

 

안녕 패트릭
난..트리샤 스팍이야

학교를 구해줘서 고마워

 

서부식으로.. 서부

 

고맙다는 말은 필요 없소 아가씨

그 다음은 그 다음은

내 고마움의 성의를 좀 표시하고 싶어

 

너보다 연상 아니니..?

- 섹시 하잖아요
- 그리고 선생님은 어때..?

내가 인어공주한테 키스하는건 어떻게 생각하니..?

이리와요

 

자..제 아이가 뭘 해냈는지 보세요

그 아이는 멋진 호텔의 총 지배인이 되었고

작은 가족사업을 시작했죠

그리고 고맙게도 호텔 이름도 제 이름으로 만들었지요

거기 작은게 붙어 있잖아...벅시가 다 먹은거 같네

마쉬멜로우.. 다먹었네

 

룸쎠비쓰!!

 

네 사장님

 

여바.. 켄들

벅시가 마쉬멜로우를 다 먹은거 같으네..

바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더 필요하신거 있으십니까?

너는 됐고..
가정부 아줌마!!

 

아침전에 벅시 집 좀 청소해 주실래요..?

저기 마쉬멜로우 때문에 집이 더러워질꺼 같거든요

 

이제 볼 일들봐요

 

벅시는 아마 우리의 이야기가 끝이라고
얘기하고 싶었을꺼예요

진짜 끝내기 전에..영웅과 그의 친구들은 어떻게 됐는지
이야기해 드릴께요

나의 오랜친구 배리 나띵햄은 세균을 극복하고

호텔사업에서 손을떼고
의학분야로 눈길을 돌렸지요

지금 그는 웸스터 초등학교
간호선생님을 하고 있지요

그의딸 바이올렛 나띵햄은
그의 남편 미키와 함께 호텔을 운영하고 있지요

전에는 룸써비스에서 일했지만
지금은 세계에서 9번째로 돈이 많은 부자가 되었답니다

스키터와 쥘..

 

세기의 합동 결혼식 후에...

그들은

 

아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마티 호텔은 오랜 기간동안 운영됐고..

 

새로운 모험을 바로 시작하려는
손자들에게 물려졌지요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것이 모든 이야기의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