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보통 군사들과는
전혀 다른 군사들이다

 

개종을 하면서 별들을 가로질러 다니며
언더벌스라는 별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들의 약속의 땅

 

새로운 암흑의 세상이
시작될 성좌를 향해서...

 

그들은 네크로몬거들이라고 불렸다

 

만약 그들이 당신들을 개종시키지 못하면,
그들은 당신들을 죽여 버릴 것이다

 

그들을 지휘하는 자는 사령관이고,

 

그는 혼자서 언더벌스의 관문까지
순례를 했었고

 

그리고 그가 돌아왔을 때는
다른 존재로 변해있었다

 

더 강해졌고
더 이상해졌고

 

그의 반쪽은 살아있었고
나머지 반쪽은...

 

전혀 다른 존재였다

 

만약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새로운 영향력을 찾아야 할 것이다

 

보통시기에는 악에 맞서는 것은 선이지만,

 

하지만 이러한 시기에는,
글쎄....

 

이것을 대항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종류의 악일 것이다

 

리딕의
연대기

 

U.V. 시스템 행성 6

 

조준 맞춰줄께. 4발정도 쏠 수 있을 거야
침착하게.... 자, 간다!

 

침착하게....

 

쏴!

 

쏴~!

 

제기랄
툼스, 거물이 다 떨어져 가

 

입 닥쳐! 알았으니까
다시!

 

지금!

 

툼스~

 

리딕!

 

잘 모르겠지만, 툼스
좀 빡빡할 거 같은데

 

내 자리에선 그렇게 안 보이는데,
이날이 가장 큰 봉급날이야

 

그러니까 깨끗한 새 빤스로 갈아입고,
이거 제대로 끝내자구

 

좌측으로 여유가 3미터 있고
우측으로는 1.5미터정도 있어

 

막다른 지점이 다가오고 있어

 

씨발, 뭐였어?

 

테그스, 리딕이 보이냐?

 

테그스?

 

맙소사!

 

그놈이 방금 2명을 작살냈는데도,
난 그를 보지도 못했어

 

어떻게 생각해, 툼스? 우리 그냥 가는 것이....
내 생각에는, 네가 내 새로운 사격수야

 

총이나 잡아!

 

이번에는 그 녀석보다
먼저 선수를 쳐야해

 

넌 3가지 실수를 했어

 

첫 번째는 이 일을 맡은 것이고,

 

두 번째는 좀 약하게 온 것

 

날 잡으러 패거리 4명만 데려오다니,
날 모욕하는구만

 

하지만 너의 가장 큰 실수는....

 

그거야
빈 무기걸이지

 

- 내 모가지에 걸린 현상금이 얼마나 되냐?
- 백만...

 

- 백오십만..
- 어떤 교도소에서 나 같은 죄수에게 백오 십만을 걸어?

 

사적인 단체야

 

어, 어, 어, 어!
야, 야, 진정해

 

- 익명이라고, 서류에 그렇게 써있었어
- 어떤 행성이야?

 

힐리온 프라임

 

어이, 어디 가나?
마지막 질문이다

 

정확하게 대답하는 게
신상에 좋을걸, 용병!

 

이게 누구 비행선이지?

 

내꺼?

 

그들이 거기서 온걸 알았지

 

그는 5년 정도 걸렸지만,
난 알고 있어

 

이런 용병들이 명예나 규칙을 가지고 있다고
기대할 순 없지

 

하지만 새 현상금을 성자가 걸었어

 

내가 생명을 구해준 그자가

 

교훈을 얻었어

 

친구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아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는 사이라면,
침대에 같이 누울 수 있는 사이 밖엔 없지

 

그들한텐 불행한 일이지

 

다시 문명사회로 돌아가는군, 그 모든 현란한 것들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 모든 것들

 

방해받고 싶지가 않았는데

 

그렇게 동물처럼 굴면
동물처럼 가둬버릴꺼야.
이놈은 항상 말썽이라니까.

 

그럴줄 알았어!
냄새가 나.

 

들어가!

 

저 염병할 소리좀 조용하게 해!

 

저온수면상태에선
뇌기능의 대부분이 정지된다고 하지.

 

저온수면 상태에서 뇌가 정지한다.

 

- 오로지 원초적 부분만 제외하고.
- 오로지 원초적 부분만 제외하고.

 

동물적 부분.

 

단지 퓨리안족적인 면을 제외하고.

 

우린 아직도 기억해요
여기 퓨리아에서 일어난 진정한 범죄를.

 

그리고 일단 당신이 깨어나면--

 

진정으로 깨어나면--

 

당신 역시 기억하게 될거예요.

 

헬리온 프라임에 상황4 경고발생.

 

미확인 비행체.
보안검색을 위해 6번 승강장으로 따라올것.

 

이봐! 들리나?

 

6번 승강장으로 즉시 따라와!

 

이맘, 우릴위해 기도해주세요.

 

두 계절 늦은게 확인됐어.
그래.

 

그놈들 이리 오고있대.
그럼, 우리 차례야?

 

폭풍같은 군대들--

 

그래. 하지만 그럴 경우엔
지하대피소로 가--

 

맞아.
내 생각도 그래.

 

당신 남을거야? 떠날거야?

 

이건 모든 것의 종말이야.
모든 것의!

 

봐, 내 이웃들--
우리 동네 반이 사라졌어.

 

어째야 되지?
몰라. 모르겠어.

 

악마의 두건.
그놈들을 그렇게 부르던데.

 

그놈들? 그놈들이 누군데?
어떤 새로운 종이래--

 

말도 안돼.
전혀 말도 안된다구.

 

그래서 구름에 닿을만큼 크대.

 

그리곤 이 거상주변엔 아무것도 안남는거야.
아무것도.

 

그게 그들의 소환장이래.

 

모든 문들이 잠겨 있었는 걸 알고 있소?

 

5년 전에

 

그 행성에서 두 사람을 데려왔었지

 

꼬마, 잭, 다들 남자아이로 생각했었지

 

그리고, 성자,

 

새로운 성지를 찾아다니던

 

당신 부인--

 

샤워 중이야.

 

난 딱 한명한테만 말했지

 

내가 어디로 향할 건지

 

난 믿음을 보여줬지
그 한 사람에게만

 

내가 실수한거요, 이맘?

 

그걸 간단히 답해줄 수가 없어

 

예전에 에바가 말했던 것처럼,
우리에게 가망성을 주기 위해서야

 

싸울 가망성을

 

침략의 위협이 거대하지 않았다면,
널 절대로 배반하지 않았을 거야

 

내가 죽을 지라도
리딕!

 

리딕!

 

딸인가?

 

- 안돼
- 이름이 뭔가?

 

자네 나와 문제가 있으면
나와 해결을 해

 

- 그들의 이름은 알 필요가 없어
- 지자,

 

내 이름은 지자예요

 

지자,

 

- 귀여운 아이군
- 당신 정말로 괴물들을 죽였나요?

 

제 아버지를 다치게 하려고 했던 괴물들요

 

잠자리에서 말해주는 이야기들이지

 

들어 가, 지자!
빨리!

 

이번에는 내가 누굴 죽여야,
내 목에 걸려있는 현상금을 없앨 수 있는가요?

 

이런 말이 있지t
혜성은 항상 우월하다고

 

이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들...

 

골드셋 행성들이 사라졌어

 

8백만 명의 거주인들이 행방불명이야

 

에클런 시스템도 전부 사라졌지

 

헬리온 프라임은 그 햇빛을
모든 주변 세계과 공유하지.

 

우리가 쓰러지면, 그들도 멸망해.

 

그러고 나면--

 

맙소사,
어떻게 내 가족들을 구할 수 있겠나?

 

내가 말하는 것을 듣고 있나?

 

모든 영역을 돌아다닌다고 말했지
우주 전체를

 

- 맞나?
- 그래, 맞아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했지
언젠가는

 

자네를 원하는 자들이 여기 왔네

 

그럼 이건 누구 생각이요?

 

내 목을 자르면
자네를 여기 오게 한 이유를 전해 줄 수가 없지

 

이제 왜 자네가 여기 온 게
그렇게 중요한지 말해 주지

 

칼을 치워주죠
먼저 현상금을 취소하면

 

이분은 애리온이라는 분이네
엘리멘탈 인종에서 오신 외교관이시지

 

이분은 자네를 해치려는 뜻이 전혀 없네

 

네크로몬거를 만난 후 살아서 그 경험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자들은 아주 드물지

 

그러니까 내가 그 경험에 대해 말을 하려고 선택한다면,
자네도 들으려고 선택하는 게 좋을꺼네

 

네크로몬거...

 

그 이름은 개종을 시키려고 하거나 아니면 죽여
버리려고 할 거네. 마지막 남은 한 사람까지

 

우주가 스스로
균형을 이루지 못한다면 말이지.

 

감옥에서 교육받은 자에게
말하는 식으로 하는 게 어떻소

 

사실만,
가장하지 말고

 

균형이란
기본 원리의 전부야.

 

물과 불.
땅과 공기.

 

그걸 표현하는 33가지의 다른 단어가 있지.

 

하지만 지금 우리에겐
상대적 균형을 얘기할 시간 밖에 없어.

 

이런 이야기가 있어, 리딕
퓨어리언 인종의 남자 아기가,

 

목이 졸려 죽었지
출산 중에

 

자신의 탯줄에 목이 감겨서 말이네

 

애리온씨가 이 이야기를 힐리온 지도자들에게 했을 때

 

그녀에게 자네에 대해서 말을 했지

 

- 당신의 어린시절에 대해서 뭐 아는 게 있나요?
- 자네의 고향을 기억하고 있나?

 

- 어디에 있었는지?
- 다른 자들을 만난 적이 있나요?

 

자네와 같은 인종들 말이네

 

아가씨, 사람들은 나 하나도 감당을 잘 못하죠

 

거기 이 문 열어

 

- 물러서
- 당장 열어

 

- 그들이 집집마다 수색을 하고 있어요
- 쉬~

 

그들은 오늘 여기에 도착한 자를 찾고 있어요
그자가 스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스파이?
- 이자가 여기 온 걸 본 사람이 있나요?

 

- 누가 봤나요?
- 라준, 그만해!

 

내가 그들을 돌려 보내겠네
그러니까 잠시만 기다려주게. 부탁하네

 

조금만 기다려 주겠나?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야

 

내 싸움이 아니오

 

그러니까, 자넨 우릴 운명에 맞기겠다는 거군

 

그녀에게 그랬던 것처럼

 

들어가자

 

그놈 잡아!

 

자, 그들이 돌아가도록 설득해보자

 

- 움직여, 이리와
- 우릴 내버려둬요

 

여기엔 아무도 없어요

 

당신들이 이해를 못하고 있소
그가 우릴 도와줄 수 있단 말이오

 

가자!

 

너희들이 어둠을 무서워하는 건 아니겠지,
안 그런가?

 

- 그놈 잡아!
- 그가 어디 있나?

 

저 안에

 

당신, 그녀를 언급했소

 

그녀가...

 

그녀가 자네를 찾으러 갔네

 

사람들이 죽었지
그녀는 감옥소로 잡혀갔네

 

어딘지는 잘 모르겠네

 

그곳은 아주 뜨거운 곳이었네
발을 들여 놓을 수도 없었지

 

크리마토리아
어린 잭,

 

그녀는 자네를 오빠로
생각하고 있었네

 

그녀는 자네를 숭배했어
당신이 그녀를 돌봐 주었어야 했잖소

 

그녀는 자네를 용서하지 않았네

 

그녀가 자네를 가장 필요했을 때
떠나간 것을

 

그녀는 나한테서 멀리 떨어져 있었어야 했소
당신 모두가 그러는 게 좋소

 

리딕!

 

이번에도 당신이 새로운
괴물들을 저지할 건가요?

 

퓨어리언들,
결말을 맺고 말지

 

안돼~

 

대피소로 가

 

몸만 피신해야 돼

 

가까이 붙어있어.

 

안돼!

 

공군 대장들은 모든 비행 중대를
지금 당장 다 이륙시켜라

 

우린 강력한 공격을 받고 있다

 

따라와!

 

다음 대피소로.
이쪽이야!

 

예!

 

우-후!

 

안전한지 확인해 볼께

 

- 물러 서 있어
- 이리 와, 지자!

 

이리 와!

 

날 따라온거야?

 

라준과 지자는?

 

이게 다 끝나면... 날 보내줘
내 가족들에게 가야한단 말이야

 

이게 다 끝난 다음에....

 

내가 비행선을 빌려놨어.

 

같이 타도 돼,
죄수와 같이 타는 걸 꺼리지 않는다면.

 

고맙네, 하지만 난
가족을 강 건너게 해야돼.

 

신의 뜻으로, 거긴 아직
가족을 위한 피난처가 있네--

 

분명히 신도 요령이 있을거야,

 

하지만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탈출법이 있다면,

 

그게 내 방법이지.

 

당신 가족을 찾지.

 

아!

 

이 안이야.

 

들어가.

 

쉬.

 

- 이맘!
- 날 따라오지 마!

 

난 이 정도면 살 만큼 살은 거지

 

너도 그런가?

 

고관들을 다시 채우러 가자!

 

절대로 감동 시키는걸
실패하지 않는군요, 그렇죠?

 

매번 왕국이 무너질 때 마다요

 

너의 자리를 잘 기억해, 뎀 바코

 

내 자리는 당신 옆이죠
사랑스런 남편

 

여기서 언더벌스가 올 때까지

 

이 우주는,

 

인간들로 분열되어 있소

 

여러 인종과 신념과 잘못된

 

운명에 의해서

 

나누어져 버린 거요

 

우리의 목적은

 

그 잘못된 것들을 고치는 것이오

 

왜냐하면, 또 다른
우주가 있기 때문이오

 

또 다른 우주, 이 분이 찾으신 곳,
누구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곳,

 

아무 고통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곳,
완벽하고 새로운 세상, 언더벌스라는 곳이요

 

하지만 그 벌스로 가는 길은...

 

경계를 넘어야 됩니다.

 

경계로!
우리를 데려가 주세요!

 

당신들이 얘기하는... 죽음이란 것.

 

그래서 생명이 정화되는 것이
이 벌스이며,

 

그리하여 이 벌스에
정착하고 번영할 수 있는 것이오.

 

주위를 돌아 보시오
이 홀에 있는 모든 네크로몬거들

 

모든 지역의 지도자들이여,
당신들의 방어 체계를 하룻밤 만에 쓸어버린 이자들,

 

한때는 당신들 같았소

 

당신들과 같이 허약하게 싸웠었지

 

왜냐하면 현재 생존해 있는
모든 네크로몬거들은

 

개종한 자들이니까

 

- 아무도 개종하지 않을 거야!
- 우리 전부가 처음에는 다른 인종으로 시작했소

 

나도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었소
처음으로 이 연설을 들었을 때는

 

하지만 난 변했소

 

난 그들이 나의 고통을
덜어주는걸 승락했소

 

- 넌 너의 운명을 배신한거야
-그래서 난 변했소

 

언더벌스에는 오직
네크로몬거의 믿음을 받아들인 자만이

 

갈 수 있다는 걸 당신들이 깨닫는다면

 

당신들 중에 정제시켜 달라고
빌고 싶은 자들은

 

지금 당장 무릎을 꿇으시오

 

- 우린 절대로 우리의 믿음을 포기하지 않을 거야
- 여기선 아무도 너희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거야

 

그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야

 

이 세계에는 수많은 인종들과
수많은 종교가 있어

 

우린 그렇게 간단하게 개종하지도 않을 거고,
그럴 의지도 없어

 

그럼 난 너의 영혼을 가지겠다

 

이 자를 따르든가,

 

아니면 나를 따르라

 

이건 너의 하나밖에 없는 기회다

 

사령관님의 제의를 받아들이고
머리를 숙여라

 

난 어떠한 인간에게도
머릴 숙이지 않아

 

이분은 인간이 아니시다

 

이분은 반은 사자(死者)이신 성자이시고
언더벌스를 보고 오신 분이시다

 

이봐, 난 여기 있는 사람들이랑 상관없어

 

하지만, 난 저 자와 한판 붙어야겠어

 

너와 한판 붙게 해주지

 

그자를 멈춰라!

 

얼건, 나의 가장 유능한
부하 중에 한명이지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믿어주지

 

이 칼을 어떻게 생각하나?

 

내 생각에는 뒤쪽 끝이
반 그램 정도 무거운 거 같은데

 

우리 믿음에 의하면

 

죽은 자의 것은 죽인 자가 가진다

 

 

 

널 본적이 있던가?

 

우리 어느 먼 곳에서 만난 적 있지 않나?

 

당신은 내가 기억할거라고 생각하는군.

 

너도 마찬가지야.

 

그를 내 비행선으로 데려가라

 

아마 이 개종인이 스스로 할지도 모르지

 

누가 그에게 물어 보기만 한다면

 

이건 아주 귀한 제의이니까

 

네크로폴리스를 방문하다는 건

 

참 오래된 거 같은데,
아름다운 여자 향기를 맡아본 게 말야

 

내가 길을 안내하지

 

아름다운 눈이군

 

가지

 

지난 사령관 6명이
이곳을 안식처로 사용했지

 

장대하지, 안 그래?

 

나라면 좀 다르게 장식했을 거야
다들 그렇겠지

 

개종자들...
네크로몬거의 마크를 받고 있는 중이지

 

그들은 하나의 고통으로
다른 고통을 줄이는 법을 배우고 있어

 

거기에 서!

 

거기가 아주 완벽해

 

저항하면 할수록,

 

더 큰 피해를 입을 거야

 

새로운 놈이다.

 

새 친구를 데려왔군.

 

흥미로운 종족이야.

 

접속중.

 

오래 걸리진 않을 거야

 

우린 그의 대뇌 안으로 들어왔어요

 

- 아~ 리딕
- 되돌아 가!

 

최근의 기억들을 스캔하는 중

 

생각하고 있는 사람의 이름은... 잭...

 

리딕~

 

그녀는 감옥소로 잡혀갔네

 

지금 엘리멘탈의 대한 기억을 찾았습니다

 

한 인종만이 네크로몬거들의 목표를
늦출 수가 있네

 

- 퓨어리언들...
- 퓨어리언들!

 

그가 어디서 왔으며,

 

그의 인종들이 누구인지,
이런 것들이 내가 알길 원하는 거야

 

우린 힘을 찾았어요

 

당신의 과거를 청산해야 돼.

 

우린 퓨어리언의 에너지를 찾았어요

 

- 우리 모두를 위해서.
- 그는 퓨어리언이에요

 

퓨어리언...

 

퓨어리언 생존자...

 

우리 세계를 봐요, 그리고
30년전 탈출하지 못한 사람들의 무덤들을.

 

우리의 과거를 청산하지 않으면
미래란 없어요...

 

표식을 지닌
우리 모두를 위해.

 

퓨어리언을 죽여요! 리딕을 죽여요!

 

리딕을 죽여요~리딕을 죽여요~
리딕을 죽여요~리딕을 죽여요~

 

리딕을 죽여라!
리딕을 죽여라!

 

이 남자 대체 뭐야?

 

무슨 일이 있어도,
그를 찾아!

 

한번 맞춰보지
이번에는 패거리가 5명이군

 

두 개 정도 네가 실수한 게 있어

 

첫 번째는 내 비행선 앞쪽에 있는 탐지기를 부쉈어야지
네가 훔친 비행선 말이야

 

그리고 두 번째는,
이게 아주 중요한 부분이지

 

날 죽였어야 했어
기회가 있었을 때

 

- 뭐 물어볼 거 있나?
- 있지

 

왜 이렇게 오래 걸렸나?

 

가자구, 덩치.

 

들어갔다 나오는데
의심도 안 받았고, 들키지도 않았어

 

너무 느려. 너무 느려

 

멍청이들아.
여기서 노출되고 있어.

 

외피에 미확인 자기장 검출.

 

그럴 줄 알았어. 여기 온다.
일종의 스캔인가봐.

 

모르겠어.
혹시 우리 Btus를 읽나?

 

- 하나 떨구지.
- 떨군다.

 

유인체 작동.

 

이온 드라이브 준비 중

 

우리가 너같이 용병이나 죽이는 녀석을
어디다 내려놓지?

 

누가 현상금을 가장 많이 줄까?

 

- 부쳐 만?
- 부쳐 만...

 

매일 햇볕에서 10분 동안
산보를 하게 해주지

 

단백질 와플도 괜찮고

 

야~, 엘 살로나는 어떨까?
경비가 두 배로 엄격하고 괜찮은 곳이지

 

거기는 나를 위해서 감방 하나를 항상 준비해 두지
혹시 내가 잠깐 들릴 때를 대비해서

 

요즘 감방들의 문제가 뭔지 아나?

 

헬스클럽,
이런 와플이나 먹는 조무래기들을 위해서

 

우리의 게임을 좀 넓혀보는 게 좋겠군

 

극악무도한 곳을 좀 생각해봐

 

지금 뭘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그는 경비가 세배로 엄격한
감옥소를 생각하고 있지

 

햇볕이 전혀 안 드는 감옥소지
이 세계에서 단지 세군데 밖에 안 남았지

 

두 군데는 이런 설 자리도 없는
밑바닥 인생 같은 녀석이 근처에도 못가지

 

마지막 남은 한군데...

 

크리마토리아!

 

거기가 네가 생각하고 있는 곳이지?
그렇지, 툼스?

 

- 어떻게 우리가 갈 곳을 저 녀석이 알고 있지?
- 추측한거야

 

- 이번 일은 별로 안 내키는데
- 그냥 하라면 해!

 

너의 이번 패거리들은
좀 별로인거 같아

 

얘들 좀 겁쟁이들 같은데

 

아마도 저번 패거리들한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하지 않는 게 좋겠어

 

네가 좆같이 잘 나가는
살인자라고 알고 있지

 

지금 네 꼴을 한번 봐

 

버스 뒤쪽에 찌그러져 있는 꼴을

 

이번에는 힐리온 2를
공격할 것을 제의합니다

 

그들의 중심지를 곧바로 공격하는 거죠

 

2만 명과, 전투선 5개정도만 잃을 겁니다.
더 이상은 잃지 않을 겁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난 전투력을 소중히 여긴다

 

이 접근방법이, 아마,
더 좋을 거야

 

끝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힐리온 5로 곧장 가는 거지

 

시스템의 마지막 행성으로

 

어두운 쪽으로 접근을 해서,

 

대포들을 먼저 제거한 다음에,

 

신속하게 다른 곳들을 공격하는 거야

 

그들의 뒤통수를 치는 거지
10일 안으로,

 

나머지 행성들도
우리 눈 앞에서 무너지게 돼 있어

 

잘 알다시피
거의 모든 것들의 약점은,

 

바로 뒤에 있지

 

이온의 흔적을 찾았습니다
외곽 세계 쪽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너도 외곽 세계 쪽으로 가야지, 바코

 

수색 팀을 이미 배치했습니다
가장 유능한 자들이죠

 

리딕이 어디로 갔던지 간에,
네가 찾아내서 없애버려

 

- 네가
- 당신은 한 개종인을 잡으러, 내가 전투선을 가져가길 원하시는 가요

 

의심하지 마, 바코!

 

믿음으로 받아들여

 

그는 항상 당신 주위에서는
불안해하죠

 

사령관님이요

 

불안정하다구요

 

아마 그는 그가 당신의 반밖에 안되는
전쟁 영웅이라는 걸 알아서 그럴 거예요

 

어떤 자들은 그가 지위에 비해서
너무 감정적이라고 하더군요

 

난 조만간 누가 그를 승진시킨다 해도 놀라지 않을 거예요

 

죽음을 속이기 위해서

 

말조심해서 해

 

조용하게 말할까요?

 

그래서, 음모처럼 들리게 하려고?

 

왜 누구나 그의 왕좌 계승을 속삭이기만 해도,

 

다들 음모라고 생각하는 거죠?

 

왜 그게 조심스러운 계획이라고 할 수 없죠?

 

그가 준비됐을 때,
그의 후계자를 임명할 거야

 

누구요?

 

톨? 스케일스? 정제자?

 

그들은 아녜요

 

위력과,
위엄의

 

바코 장관

 

죽은 자의 것은 죽인 자가 가진다...

 

- 그만.
- 그게 네크로몬거의 방식이죠

 

그만... 하라고 했다.

 

그의 죽음은 당연히 죽을때나 되어야 올것이고
그리고 그건 금방 오지않아.

 

- 왜죠?
- 내가 그를 섬기잖아. 우리 모두가 그를 섬겨.
충성이라는거지.

 

어리석음이라는거죠.

 

좋아, 드디어 관심을 좀 보이는군요.

 

당신은 그런 위대함을 당신 안에 가지고 있어요.

 

내가 그렇듯 당신도 그걸 알기만 한다면요.

 

내가 뭘 원하는지 알아요?

 

오늘 난 그의 뒤로 갔어
전혀 소리없이..그런데 그는 알더라구.

 

네크로폴리스로
내려가고 싶어요.

 

지금 당장.

 

그의 반신영혼은 내가 뒤에 있다는 걸
눈치챘어. 그는 모든걸 보고있어..

 

아무도 보지 않을때--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

 

난 무릎을 꿇을거예요...

 

당신이 왕좌에 앉아있는 한 말예요.

 

- 난 기대하고 있지 않아
- 엘리멘탈...

 

여기에...
지도자들 중에 한 명인데

 

그리고, 왜 30년이 지난 후에서야

 

당신이어야 하지?

 

그가 지도자에게 말하는 것처럼
안 보이는데요

 

엘리멘탈들, 그들은 중립이라고 말하죠

 

하지만 그들은 다 마법사들이고 스파이들이죠

 

안 그렇다면, 왜 그들이
바람처럼 왔다 가는 거죠?

 

하지만, 그가 어디로 간 건가?
퓨어리언이 지금 어디에 숨어있나?

 

당신은 충실한 전사가 되세요

 

리딕을 쫓아가요

 

난 왜 사령 장관이 그에게서
위협을 느끼는지 알아볼게요

 

당신 밤에
이가는 거 알아?

 

섹시해.

 

행선지에 도착

 

수동제어장치 준비 중

 

각도를 700도는 낮쪽으로

 

밤쪽은 300도 낮게 해야겠어

 

태양에 안 걸리게 잘해

 

내가 이곳과 지옥을
소유하고 있다면,

 

이곳은 임대 해 줘 버리고
지옥에서 살겠어

 

- 항공 각도... 양호
- 대기해

 

그리고...

 

계획된 코스 양호

 

밟아!

 

접근 각도, 좋지 않음

 

날 봐
두손 다 놓는다

 

제동기를 발사해!

 

바지에다 똥 싼거 같아

 

겁쟁이야, 툼스
아주 겁쟁이라고

 

편하냐?

 

이걸 타고 끝까지 가면,

 

네 고글은 내꺼야

 

사등분이다

 

29.4 킬로미터...

 

그러니까, 이자가 리딕인가?

 

무슨 개 같은 소릴 하는 거야?
70만이라니

 

저 녀석은 받지 마세요, 보스

 

알겠나? 내 부하 녀석은 문제될 것은
냄새를 맡을 수 있거든

 

그리고 이 녀석,
이 리딕 녀석은...

 

아주.. 아주 큰 문제죠

 

그러니까, 70만 정도면 괜찮은 거지

 

나라면 그 돈을 받을 거야, 툼스

 

길드가 매년 각 죄수에 대해
우리에게 관리비를 지불하지

 

우리는 죄수의 평균수명을 바탕으로
그 관리비의 20%를 용병에게 지불하는거야

 

이건 어때?

 

당신 저기 콘솔 뒤에 숨겨둔
금고를 열고,

 

진짜 장부를 보여줘,
그러면 내 몫을 알 수 있지.

 

그러면 난 사라질거야.

 

내 장부를 열어라.
이게 네 제안이라구?

 

제안은 아니지.

 

요즘은 위험한 시대지
네가 소문을 믿는다면

 

소문?
죽은 행성들이나

 

유령 군사들에 대해서

 

그들에 대해서

 

그들?

 

내가 계산을 다시 해보지

 

아마 이틀 정도 걸릴 거야

 

그러니까, 여기에서
내 손님으로 있어도 돼

 

적어도 여기선 우리가
안전하게 있을 수 있으니까

 

- 그렇지?
- 그렇습니다, 보스

 

하루 정도 주지

 

하루

 

세상에는 죄수와

 

범죄자가 있지

 

범죄자는 규칙을 가지고 있고

 

우리를 존중할 줄 알지

 

죄수는, 그에 반해서

 

동료들의 뒤통수나 치고

 

교도관들의 일이나 대신 해주지

 

불명예스러운 일이지

 

범죄 세계에는

 

그렇다면,
넌 어떤 인간이 되겠나?

 

나?

 

난 그냥 지나가는 길이야

 

크리마토리아에 온 걸 환영한다

 

짜릿한 곳을 찔러볼까?

 

왼쪽 등뼈 중의, 네번째 요추밑에,
복부에 대동맥이 지나는곳.

 

용솟음칠거야.

 

그런 눈을 어떡하면 가질 수 있지?

 

사람 몇 명쯤 죽이면 되지

 

죽여 봤지

 

아주 많이 죽여 봤어

 

그리고 나서, 감옥에 잡혀 와야 해
그들이 다시는 햇빛을 못 볼 거라고 말하고 말이야?

 

단지 여기는 내 눈을 빛나게 해줄 의사가 하나도 없었어
정신 교육 과정을 20번이나 받았는데도 말이야

 

당신이 말한 것들 중에
사실이 하나라도 있는 거야?

 

뭘 하려는 거야?
은밀한 곳으로 갈까?

 

누구한테 말하고 있는지 기억해라, 잭!

 

잭은 죽었어
그녀는 허약했어

 

그녀는 견디지 못했지

 

지금 이름은 키라야

 

그리고 난 새로운 짐승이지

 

일종의 테스트군요,
이렇게 깊숙한 도주는--

 

우리 내면의 자아를 시험하는군요.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어떤 사람은 그렇겠지.

 

함대로 부터 멀리 떨어져보니,

 

마음이 이상한 생각들,
의심들로 가득차기 시작하는군요

 

당신은 의심을 품은 적이 한번도 없나요, 바코?

 

- 의심?
- 군사행동과.

 

마샬 사령관에 대해서.

 

처음부터 그리고 항상,
난 네크로몽거의 지휘관이다.

 

당신이 나의 충성심을 시험하러 왔다면,
나의 인내를 시험하는 것엔 성공하고있어.

 

오, 아뇨.
아뇨, 그게 내가 온 이유는 절대 아닙니다.

 

당신을 잠깐 몰래 데려올 수 있다는 게
참 기쁘군요

 

당신은 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나요?

 

현 사령관님이 여기에서,

 

이 사회 전체를 파괴하면서도,
오도 가도 못하는 엘리멘탈 한명을

 

죽이지도 못한다는 게 말이죠

 

왜 그렇죠?

 

당신은 우리의 신에게 기도하지도 않죠

 

당신은 아무 신에게도
기도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엘리멘탈인들은,
계산을 하지

 

우리 다 그렇지 않나요?

 

하지만, 지금은 먼저
할 일이 있어요

 

리딕은 어떻죠?
솔직히 난 그가 어디로 갔는지 몰라?

 

솔직히 난 그가 어디서 왔는가에 대해서
더 흥미있는데요

 

발밑을 조심해요

 

난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죠

 

모든 엘리멘탈은 날수 있지 않나요?

 

부탁 하나 하죠.

 

당신이 온전하게 이 비행선에서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을 계산해 봐요

 

반쪽으로 잘리지 않구요

 

아니, 우린 날지 못해

 

하지만 우린 활강은 아주 잘하지

 

협박하는 건 절약해둬, 네크로몬거

 

리딕에 대해서는 말을 해줬을 거야
그냥 물어만 봤어도

 

이건 예언이랑 관계가 있지
30년도 안된 예언이지

 

예전에 젊은 전사가 칼의
예언가와 상담을 했지

 

그리고, 그는 그가 퓨어리언의 손에
죽을 거라는 말을 들었지

 

언젠가 그에 의해
전사가 몰락하고.

 

뜻하지 않은 죽음을 맞을거라고.

 

퓨리아? 퓨리아는 멸망한 세계야.
생존자가 없어.

 

그럴듯한 이유로.

 

이 젊은전사는
퓨리아 공격의 전면에 있었지요,

 

그가 찾을 수 있는
모든 남자아이를 죽이고,

 

심지어 일부는
탯줄로 목을 졸라 죽이고.

 

아주 교활한 타격이죠,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그 예언을 뒤엎으려던 전사가,
나중에--

 

그게 그가 걱정하는 이유예요.

 

마샬 사령관이고.

 

그때 죽이지 못한 아이 하나가--

 

그 아이가 성년이 됐을까를 연려하는거죠.

 

리딕.

 

그래서 그에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었군.
잠깐.

 

- 예언에 관한 거였어.
- 잠깐! 잠깐만!

 

당신 거기 있어?

 

당신 사령과이 요구하는 걸 해요.

 

그를 위해 리딕을 제거하고,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당신의 불멸의 충성을 증명하는 거죠.

 

그럼 아마도
마침내 그의 경계심을 늦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