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 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1일
1일

 

1일
1일

 

좋은 하루

 

좋은 하루되십시요

 

좋은 하루

 

좋은 하루되십시요

 

상처를 주다

 

상처를 주다

 

마음

 

마음

 

당신은 나에 마음에
상처를 입혔습니다

 

당신은 나에 마음에
상처를 입혔습니다

 

응당

 

씨팔

 

shit가 아니라shit
는 나쁜말 이잖아요

 

응당

 

응당

 

당신은 응당 나에게
사과 하여야 합니다

 

당신은 응당

 

뭐,뭐 to me 라구요..?

 

당신

 

당신

 

응당

 

응당

 

이다
이다

 

사과하다
사과하다

 

나에게

 

이렇게 to me가 되는건가?

 

이대화의 뜻은

 

당신은 응당 나에게
사과하여야 합니다

 

이말은 꼭 배워야 겠네

 

요즘엔 맨날 사기꾼만 만나잖어

 

그러나 사과로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나 단 충분

 

약 드십시요, 약

 

좀만 기다려 좀만

 

내가 여기서 지켜야지
조금 있으면 까먹어 버리니깐

 

맹세할께

 

저사람 쟁개비 열정뿐이야

 

저기 성함 어떻게 부르죠?

 

왕리

 

teacher 왕

 

회사보고서도 안보면서

 

란란

 

저대신 아저씨 좀 돌봐줘

 

하루에 담배 석대만
피우게 하구

 

저사람 말안들으면
그냥 내게로 전화해

 

여보 넘 하잖어

 

생각나는 대로 한다니까

 

회사에 해야할일들이
산더미인데

 

이런걸 배워서 뭐하게?

 

나 지금 업무수요상 필요하잖아

 

외국 상인들과 자주 만나야 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란란

 

이리와

 

듣건데 사촌오빠가
시골에서 왔다며

 

 

그럼 함 봐야지

 

오늘 반나절 휴가를 줄테니

 

이 백원 가지고 택시
타고 갔다 돌아와

 

아줌마한테 내가 돈을
주었다고 말하면 안돼

 

가봐

 

모자라?

 

뭐가 모자라요? 영어잖아요

 

오다는 come 가다는 go

 

지금 go

 

아저씨 고마워요

 

나를 다치지 않기로 하였잖아요

 

나쁜사람 난 선생 이고

 

알아, 그러나 넘
좋아하고 있잖어

 

다른 여자들과도
이렇게 말하나요?

 

빨리

 

못살게 굴어왜!

 

이리와

 

천천히

 

날 탓할수 없어

 

넘 매력적이잖어

 

놔 이거

 

탓할라면 자기를 탓해

 

미쳤어? 옷이 찟겨 지잖아

 

옷이 찟겨졌잖아

 

이봐 단추가 떨어졌어
단추를 달아야 하잖어

 

제재는 쌍방에게
손해만 입힐뿐

 

부드럽게

 

와이프가 겁나지 않아?

 

나갔어

 

무거워

 

걱정하지마 마음 놓아도되여

 

우리 담화 필요하지 않을까?

 

무서워 하지마
흉기를 지니지 않았어

 

DC 일 뿐입니다

 

잘 나왔어? 어디 보자

 

어, 잘 나왔어

 

류총경리님

 

내 여친에게 이렇게
무리해도 되는거요?

 

당신이 내 마음을
되게 상하게 하였어

 

당신이 내 마음을
상하게 하여어

 

금방 가르켰잖아
잘 생각해봐요

 

난 정말 당신들이 한
집사람인줄 몰랐어요

 

진심으로 사과 할께요

 

당신이 응당 사과 하여야 할거

 

뭐라고 지껄이고 있어?

 

내가 사과해야해?

 

잘못 말했어 잘못말했어

 

응당
응당

 

미안합니다 이렇게 말해야지

 

정말 미안 합니다

 

그러나 단지 사과만 으로는

 

충분하지 안자나

 

알아들었어? 알아들었어?

 

알아들었어

 

단지 사과만으로는 안된다

 

옳지

 

그럼 당신들이 어쩌자는거요?

 

예술적 각도로 볼때

 

이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녹화 겠지

 

그러나 사실을 반영하는
기록편으로 놓고 보면

 

시청도나 녹화 내용으로서

 

당신의 와이프의 연약한
신경을 건드리긴 충분하겠지

 

당신이 응당 이녹화
내용을 사야하잖어?

 

이는 사기야!

 

화 내지마 화 내지마

 

사기야

 

옳아

 

물론 사기지

 

당신들은 뭘 요구 하는거야?

 

나 여기에 현금이 없어

 

여기 여기

 

우리가 요구하는건
저 차 뿐이야

 

본인은 Mr왕박과 왕리양에게서

 

백만우엔의 빗을졌었다

 

쌍방의 공통협의로

 

BMW차로 빗을
값기로 협의를 봤다

 

절대로 후회 하지
않는다 여기 여기

 

손도장을 찍어야지

 

한번 찍어 어서

 

무슨 짓이야

 

어유

 

거기 바로 서지 못해?

 

왜 사람을 쳐

 

말이 아니군

 

어유, 어유

 

 

뻘겋게 되여잖어

 

아파?

 

자네 여기서 뭐하나?

 

스타모양 본따는거야?

 

우리는 경례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안전이 필요하단 말이야

 

책임감을 가져 알았어?

 

좋은 차를 몰면
체크 안해도 되여?

 

좋은 차를 몰면
마음대로 드나들수 있어?

 

좋은 차를 모는 자들
모두 좋은 사람인가?

 

뭐가 우스워?

 

할말 다 했어?

 

허수 아비 같은것들

 

왜그래?

 

아냐

 

나 안되겠어

 

이번은 정말 마지막이야

 

이차를 팔아버리고
이제 손을 씻자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싶어

 

내가 보건데 과민반응인것 같아

 

지금 헛소리 하잖어

 

천 하 무 적

■자막제공:캬얀님/자막수정:희망■
▣삭제금지▣

즐감하세요 ^^*

 

나 들어가서 절올리고 싶어

 

차를 처리한 다음
같이 놀아줄께

 

나 놀려구 그러는게 아냐

 

나 진심으로 향을
태우고 싶어서 그래

 

어때?

 

이런 곳에서도 손써?
죄 받는게 두렵잖아

 

불상 믿을거면 나를 믿는게
좋지 않을까 내가 불상이야

 

까불지마

 

정말 자기를
선남선여로 보는군

 

자기는 암승냔이
나는 숫승냥이야

 

이 딱지는 못버려

 

그만해

 

새사람 될려구 다음
세상에도 생각말아

 

그만하라니까 못들었어?

 

마구 흔들지 마

 

그만하라니까

 

차 세워 세워라니까

 

뭐 죽은 불상에
절올려 소용없어

 

말하지 말라니까 안되여

 

나 내릴꺼야 차 세워

 

마구 흔들지 말라니까

 

앞에 차가 있어

 

죽고 싶어 환장했어

 

요즘 볼라니까
제정신이 아닌데

 

약 잘못 먹었어

 

지금부터 니와 나 아무런
관계가 없었던걸로 하자

 

우리 헤어져

 

좋아

 

꺼져

 

꺼져?

 

나게 속하는 돈 줘

 

내가 응당 받아야할 부분줘

 

니게 속하는 돈?

 

그돈은 내가 목숨걸구
벌어온 돈들이야

 

니가 벌어거야? 장사에서

 

내가 경찰들을 유인하지않았더면
니가 도망칠수 있어어?

 

운남에서

 

내가 나와 자기를
바꾸지 않았더면

 

뭐라고, 만약 니가
아니여더면 그들과 목숨걸꺼야

 

목숨걸어? 웃기고 있네

 

두손이 다
묵인상태에서 어떻게?

 

이 상처는 어느넘땜에
누구한테서 얻은건데?

 

너도 양심이 있는 인간이야?

 

이미전에 이런날이
있을거라는걸 알았어

 

모두 돈때문에 아냐?

 

옳아

 

다 돈 때문에지

 

우리사이에 돈 내놓고
뭐가 남아 있는데?

 

난 단지 내한테 속하는
부분만 필요할 뿐 이야

 

이러지마

 

내가 잘못했어

 

물러가

 

좋아

 

아저씨 나 몇살인것 같아

 

이걸 물어서 뭘하는데?

 

알고 싶어서 그래

 

니가 16살에 여기왔었어

 

탑수리에서 5년 일하여으니까

 

아마 21살일꺼야

 

이걸 물어서 뭘하는데?

 

아무일 없어

 

아저씨

 

나한테 등록된 저금이 얼마인데?

 

이걸 물어서 뭘하는데?

 

알고 싶어서 그래

 

회계

 

무슨일인데?

 

우리 싸껀 저금이 얼마나되여?

 

5년,6만 될껀데

 

5년만이야 6많이야?

 

6만이다

 

내돈 꺼내줘

 

뭘하려구?

 

집에 돌아가서
집짓고 장가들려구

 

좋아

 

년말에 집에 돌아가서
아저씨가 중매 서줄께

 

성함 어떻게 부르죠?

 

나에게 정식이름이
없습니다

 

촌에 사람들은 나를
싸껀이라고 불러요

 

본지방 사람이 아죠?

 

아뇨 하북 사람이거든요
여기 와서 절당수리하거든요

 

그럼 많은 덕을 쌓았겠네요

 

나 고아 입니다

 

셈이들어서 부터

 

촌의 어른들과 같이 절당
수리하면서 지내거든요

 

절당수리는 우리 촌에서
대대로 물려온 재간이 예요

 

고마워요, 돌아가세요

 

받으세요 잘가요

 

내가 주는건
돈때문에 아닙니다

 

뭐예요?

 

항마저라고 하는데
절의 중이 나에게 준거입니다

 

받으세요 액막이래요

 

다 먹었어?

 

모두 꺼냈어

 

싸껀

 

싸껀

 

싸껀

 

돈 모두 꺼내 왔어

 

싸껀 이거봐

 

6만이야 회계더러
집에 부쳐보내라 해

 

알건데

 

부쳐보내면 6만원이
5년만9천4백원되여버려

 

수속비 바쳐야 하거든

 

600원이나?

 

6만우엔에 600원
수속비가 필요하데?

 

국가 규정이잖어

 

600원이면 집에서
노새 한마리인데

 

600원 아끼다가 6만
잃어 버려, 부쳐 보내

 

도적이 넘 많아서 잃어
버리면 어찔려구

 

훔치기만해? 빼앗기도 하는데

 

어디 그렇게 도적들이 많데?

 

아저씨 말들어 그냥
회계더러 부쳐 보내라고 해

 

6만우엔이 벽돌장보다
가벼운데 그걸 못가져 갈라구

 

저자식 고집은

 

푸꾸이

 

위란

 

모두 여기 모여

 

이제만나지 않으면
다시 볼수 없어

 

집에 돌아가서 장가들꺼야

 

여기서 5년년동안

 

매년 년말에 한촌 사람들
집으로 모두 돌아갔을때

 

너희이 나와같이 이
공지를 지켰잖아

 

나 이번에 돌아가면
너희들 볼수 없어

 

이상이다

 

발급한 모자 왜 안쓰고 있어요?

 

나쓰면 아저씨 쓴거보다
멎지지 않잖어

 

여러분과 한마디
할게 있는데

 

차에 오른후 나에
비준이 없이는

 

누구도 이아저씨에게
폐를 끼치지 말았음 좋겠어

 

이아저씨 휴식을
보증하여야 하잖어

 

너 할일없으면 이아저씨데
가는데 그러지 말어

 

그냥 아저씨 방에
드나들면 어떻게 해

 

이아저씨가 후던하여
말하지 않아 그렇지

 

자기절루 눈치가 있어야할꺼 아냐?

 

너와 말하는데 들었어?

 

그냥 나와 말하지 말고

 

저 안경쟁이도 늘 가잖어
왜 저이와는 안말하는데?

 

내가 뭐 니꼬리라도 밟았나?

 

몇번이고 말했잖어

 

단결하라고

 

늘 남의 장점을
보라고 하여잖어

 

이번 걸음의 목적은

 

첫째로 실전을 통해
데오를 단련하고

 

둘째는 새로 가입한
인원들을 고찰하는 것이다

 

여기서 특별히 표창할 사람은

 

쑈예

 

와 안경쟁이인데

 

두사람은 신입사람임에
불구하고

 

됨됨이가 좋으며
자신에 데하여 도전적임으로 하여

 

여기에 있는 여러
선배를 초과하여다

 

이 아저씨

 

이후에 아무일에서나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희망하건데 이후 작업중에서

 

더욱 높은 열정을 바란다

 

금시계잖어

 

고원 반응이 이렇게
심할줄 몰랐잖어

 

미안합니다

 

차를 팔았어 이미
헤어지기로 했자나

 

무엇하려고 얼굴도
두텁게 자꾸 따라다녀?

 

믿어줘 이후 부터

 

자기와 나 떨어지지 않을꺼야

 

여기

 

조심해

 

난 아저씨들 서로 소곤소곤
하는것이 싫어 신경쓰이잖어

 

나이 6만우엔, 뭐
도둑질하여서 얻은것도 아니고

 

그냥 고원에서 5년년동안
벌어 모은 돈이잖어

 

광명정데하잖어 누가
감히 도둑질 한건데?

 

저기 누가 도적인데?
여기 한번 나타나 봐

 

거기 누가 도적이야?

 

어때? 도적이 없잖어

 

뭐라고 지껄여

 

사람들이 웃잖어

 

아 누나 어떻게 여기에
오히려 내가 묻고싶었는데

 

고향에 돌아가려구

 

아 정말 누나 도적 봤었어?

 

나 봤었어,

 

어떻게 생겼는데?

 

헛 소리야 듣지말어 놀리고 있어

 

나를 따라 차에 오르면 되여

 

이 아가씨 알어?

 

누나 절올릴때 얼마나 성심성의라구
그럼 얘를 부탁합니다, 아가씨

 

됐어 됐어

 

차에 오를때 얘의 행장 잘
보살펴 주십시요 됐어 됐어

 

아저씨 돌아가세요

 

자기 언제 이런 동생 얻었어?
저리 멀리 비켜

 

좀 한수 가르켜야겠군

 

조꼬만 자식이 눈에
도적이 없구만 열받게서

 

형님, 누나

 

여기 자리있어

 

정말 우리를 친인으로 알고 있네

 

조금있다 자기가 저아이
옆에 앉고 내가 마준켠에 앉아

 

여기 앉어

 

이 테블 참 어지럽네

 

어 자리 비켜 주십시요

 

이는

 

뭘봐?

 

뭘하려고? 저기 자리없어?
나와 다투어야되여?

 

한선생님

 

여기에 자리 있어요

 

저기 안쪽에 앉아 좋아

 

나 나이가 많아서

 

팔다리가 불편해서

 

여기 앉으면 안될까요

 

아니 미안합니다

 

여기 이미 사람이 앉아서
미안합니다

 

할아버지 여기
앉으세요 가만있어

 

여기 오세요, 좋은
곳으로 안내해 드릴께요

 

찾았었는데 없어

 

있어요

 

나 팔다리가 불편하여서

 

자리는?

 

연기가 참 좋구만 그래

 

알려 줄께

 

우린 한가지야

 

다 승냥이니까

 

저 양새끼 내꺼야

 

무슨말 하는건가? 벙벙하네

 

누굴 속이려구

 

연기를 잘하네 그려

 

어떻게 절었던가?

 

이렇게?

 

다리를 땅에 끌면서

 

그렇게 많은 사람앞에서 자기
몸에 돈을 지녔다고 하면 어쩌니

 

정말 도적을
불러올지도 모르잖어

 

엉, 금방 영감이
도적이예요?

 

생각없다고 하니
승인하지 않는군

 

도적이 지가 도적이라고
이마에 새기고 다닌데?

 

형들 왜 우리 고향사람 같아

 

사람들을 나쁘게 보고 있잖어

 

사람 마음이 배가죽 밑이라고 하잖어
(한치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잖어)

 

사람 해치는 마음은 없어야하며
방심은 없어서는 안된다고 하여잖어

 

조심 해야 할꺼아냐?

 

여길 봐

 

내가 도적이 같아?

 

아냐

 

근데 날 그냥 깔보잖어

 

저기 저 누나 함봐

 

 

누나 도적 같아?

 

뭘봐

 

천천히 보니까 정말
좋은 사람 같아

 

증말 좋은 사람

 

누나 좋은 사람이야

 

누나가 도적이라면
내가 눈 뽑아 버릴꺼야

 

말도 안돼는 소리를해!

 

너 누구를 보나 다 도적이 아냐

 

너 누구 보나 다 보살이지

 

너한텐 눈이 필요없어요

 

쓸모없는거 언능 버려야지

 

나 산골에서 살아

 

우리 동네에서

 

한사람이 시골길에서
소똥을 밟았어

 

똥광주리를 가지고
오지 않은 차라

 

돌을 주어 소똥주위에
동그라미를 그려었어

 

몇일후에 가서 주으려고
그 소똥이 그냥 있었지

 

다른 사람들이 그 동그라미를 보면
그 소똥이 이미 주인이 있다는걸 알아

 

나 고원에서 설 쇨때면

 

나 혼자서 공지를 지켜야 하거든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어

 

그래서 승냥이들과 말했었어

 

나 승냥이들 무서워 하지 않아

 

승냥이들두 나를 해치지 않았구

 

나 고원을 떠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 나와 같이 말하잖어

 

승냥이도 날 해치지 않았는데

 

인간으로서 날 해치겠어?

 

사람이 어찌
승냥이보다 더 나쁘겠어

 

형님

 

내가 말한말 일리가 있어?

 

리형

 

금방 그애 넘 날치지 잖아요?

 

제가 보건데 빨리 잡읍시다

 

형제들이 고기향기를
맡았는데 마음이 괴롭게서

 

니가 마음이 괴로운거지?

 

맡은것은 고기향기이지만
먹고나면 도약이야

 

내말 전해

 

6글자야

 

이 차에서 사냥하지 않는다

 

지금은 한 마리의 눈먼 양이지만

 

옆에 도적눈을
가진 승냥이가 있다

 

리형

 

우리가 지금 손 쓰지
않으면 걔들 이득 볼건데요

 

그까짓 돈이 그렇게 필요해?

 

큰일 못할거야

 

내가 리형과 말하는데
자네와 무슨 상관이야

 

자네가 하던일이나 하게

 

조직성도 없나? 알려줄까

 

내가 출가전에 자네
삼호학생 이었어

 

나의 앞에서 체면 세우지마

 

겨루어 볼꺼야?

 

누가 이기나?

 

이 년이

 

너희들 눈에 내가 있어

 

선배와 위세부리는게 재간이야?

 

니들 눈에는 어른이 없어

 

둘째야

 

몇번이고 말했었는데

 

사람을 인도하려면
마음이 넓어야 한다고

 

형제를 용납해야
형님이 될수 있어

 

알았어요

 

예즈
여기와서 어께좀 주물러 주랴

 

그럼 저는 나가보겠습니다

 

지금 점점 흥미를 느끼는데

 

이 두 원앙새가 무슨
색인지 알고 싶어

 

21세기에서 제일
귀중한게 뭘까?

 

인재라고

 

미안합니다

 

무슨일이요?

 

일없어요?
어디 봅시다 무슨 일이죠?

 

하봐 아이가 다치지 않았는지

 

움직이지 마

 

일없어 움직이지마

 

싸껀 다니면서 사람
보지 않으면 어떻게 해

 

일없어

 

일없어 곧 나을꺼야

 

누님 한테가있어

 

왕리 싸껀이 데치여는지 함봐

 

일없어

 

다 뻘겋게 되여는데도 일없어

 

내가 조심치 않아서
그냥 부딫쳤을뿐야

 

경찰이다 어디 보자

 

길좀 비킵시다

 

동생 잘돌봐 길은 아직 멀어

 

자네 동생도 그래

 

안질이 좋지 않은것 같거든

 

그냥 벽에 부딫치잖어

 

알았어, 감사

 

형님 누님 배고푸지않어

 

내가방안에 삼촌이
삶은 계란이 있거든

 

너 6만원 물에
젖지 않았나 함봐바

 

아니

 

나 유지로 쌌어 젖지않을걸

 

꺼내지마 빨리 넣어

 

데인곳 아프지 않아?

 

약 좀 바르자 안아퍼

 

뻘겋게 되었는데도 않아퍼

 

나절루 바를께

 

아주 봉건이구만

 

머리 좀 들어봐

 

아직두 아프니?

 

화땜에 복덩이가 절로굴러 오는군

 

좋냐?

 

보기만 해도좋아

 

누나 보살이다

 

그래

 

내가 누님 안지
오래되었는데 난왜 모를까?

 

내손두 긁혔는데
보살피는 사람 없잖어

 

어디

 

그리고 또 여기 봐

 

물러

 

곽밥, 곽밥이요

 

10원, 5년원 곽밥이요

 

내 돈지갑

 

내 돈지갑 도적 맡혔다

 

정말요?

 

차에 오르기전
물살때까지 있었잖아요

 

도적맡혔짐

 

잘 찾아봐

 

어디에 떨어드렸을지도
모르잖아

 

그럴리 없어

 

도적맡혔짐

 

내 돈지갑 훔친놈 이
차에 앉아 있을꺼야

 

불운 이군요

 

돈팔아 재난막음로 하십시요

 

내손에 잡히기만 해봐라

 

그냥 가만 놔두지 않을거야

 

내가 보건데 여기에
도적 하나뿐이 아닌것 같은데

 

혹시 당신이 셜록 홈즈라면

 

저봐

 

다 방비해야되여

 

형님 누나

 

화를 푸시고 여기
저한테 계란 있습니다

 

이쪽으로

 

앉으 십시요 감사합니다

 

아가씨

 

예 무슨 일이세요

 

우리가 주문한 음식
아직두 않나왔습니다

 

넵 알겠습니다
급히 재촉할게요

 

알고 지냅시다

 

성은 후 이름은
리 후리입니다

 

저의 형제들은

 

다 저를 리형라고 부릅니다

 

어디에서 오신 신선인지

 

신선은 천만에요

 

육친을 모르는
귀신에 불과합니다

 

실례합니다

 

임마 잘봐

 

리형의 손에건 생 계란이야

 

친구로 사귀고 싶은데

 

저의 침실로 왕림하실수 있는지

 

서로 가는 길이 다르니까
필요없다고 보는데요

 

한길의 귀신이 아니니
서로 따로 제갈길 갑시다

 

저 아이 6만원은
성왕씨의 것입니다

 

리형이라 한번 부를테니

 

저의 면목을 봐주세요

 

마음 놓으시요

 

리형 은 기차안에서는 사냥하지 않어요

 

차에 오르기전 이미
부하들 한테 일러 줬어요

 

이차에서 사냥하지
않는다고요?

 

저 양새끼 자네걸세

 

제가 틀리지 않았다면

 

저쪽에 앉아 있는
사람들 그쪽 사람들이죠?

 

맞아, 나와 같이
밥먹는 사람들일세

 

님 밥을 먹으면서 님
말 듣지 않는구려

 

어떻게 이해 하 여야지?

 

앞발로는 감시하고
뒤발로 양잡더구만요

 

그런 일이 있었어요

 

들을라니깐, 우리
형제들 양잡이 갔다가

 

사냥갠데 물린셈이군그려

 

사냥개?

 

천만의 말씀

 

그저 굶주린 승냥일 뿐이요

 

누가 나와 먹을것 다투면

 

목숨을 걸거요

 

내마음이 달을 원했것만

 

달이 도랑이를 비추누만

 

조직성있어도 규률성 없구만

 

머리 바로하지 못해?

 

바로해

 

불만이 있구만그려

 

 

뭐라고 지껄여는데 들리지 않아

 

 

큰소리로 말해 들리지 않아

 

 

둘째야

 

내말을 듣지않으면 어떤
후과가 있다는것을 알려줘라

 

손까락 끊는다

 

나와 데꾸질하는건?

 

목을 친다

 

나를 어떻게 벌주어도 괜찮은데
난 형님께 미안한 점이 없습니다

 

어?

 

그럼 내가 니한테 미안한거네

 

리형

 

금방 신입이라
규칙을 잘 몰라그래요

 

함 봐주세요

 

빨리 용서 빌지 못해?

 

난 이형의 명령을
받고 양잡이한거요

 

난 내가 무슨
규정을 어겼는지 몰라요

 

누가 그러던데? 내가 보냈다고

 

둘째형 나보고 그랬소

 

뭐라고 지껄여

 

다시 함부로 말하면
처단 하여 버릴꺼야

 

주제넘게

 

꿀어

 

그냥 이어말해

 

둘째형 말하기를 형이 그두 원앙새의
색상을 알려고 그런다고 하길래

 

내가 가서 검사 했을 뿐이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뭘할려구

 

형 됐어

 

형차례야

 

 

형 무슨 일이야 형

 

왜 그래?
상심스러운 일이라도 있어

 

말해 어찌된 일인데

 

무슨 일인지 말해보라구

 

무슨 일이야 형

 

너 누님은

 

참 좋은 사람이지

 

하루 종일 기쁘게 보내지?

 

그러나 걔

 

얼마 살지 못해

 

누나가 무슨병에 걸렸어?
왜 치료하지 못하는데

 

불치병이야

 

불치병은 무슨 병인데

 

그가 숨넘어가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구하지 못하는 병이거든

 

아무 방도도 없어

 

이번에 북경에 가서
병치료할려구 하여는데

 

 

나 돈이 모즈라

 

얼마나 모즈라

 

많이

 

아주 많이

 

내 한평생 벌어도 벌수없는 돈이야

 

이형이 몹쓸놈이지

 

나 자신을 팔아버리고 싶어

 

저기

 

누나한테 알리면 안돼

 

다짐해

 

그냥 기쁘게하여드림되여

 

몇날 이고 잘지내면 돼 알겠어?

 

사나이면 울지마

 

리형

 

여기 외인이 없어요

 

내가 형따른지 이미 5년년이요

 

매번 일엔 발벗고 나서면서

 

충심을 다했소

 

공로가 없다해도 고생은 했잖소

 

형이 저 쑈예 을
알고 난 후부터

 

형이 편견이 있었소

 

아닙니까?

 

이렇게 긴시간의 열차에서 형제들
더러 사냥하지 말라고 하고

 

그 여자더러 사탐하러 가라고

 

형 마음속에 뭘
생각하는지 내가 뻔하오

 

그녀로 하여금 명문 내세워 위신을
올리게 하기 위함이 아니오

 

그리해서 장래 나를
대체하려구 그러지

 

이에 대하여 형제들
다 각기 보는 바가 있소

 

이형

 

형의 강산은 쑈예가
닦은것이 아니요

 

형제들이 목숨을
걸고 닦은것이 아니오

 

때문에 형이 쑈예를
감싸려고 하는데 난 불복이요

 

말했을건 다 말했오

 

규범은 나도 알고 있으니

 

형 손 쓰십시요

 

너희들 어데 갔었니?

 

아니 그냥 저기서
고향에 있었던 얘기를 했었어

 

싸껀

 

형이 뭐라고 말했는데?

 

날 봐

 

아냐 아무도 안말했어

 

누나

 

우리 촌에 있었던
우스운 이야기 해줄께

 

좋아

 

잊어 먹었어

 

그럼 우리고향의
노래 한곡 불러볼까?

 

집나간 아이가
밖에서 유랑하네

 

좋은 옷도 없구
좋은 담배도 없네

 

겨우 좋은 일자리 얻어
부지런히 일하면서

 

마음에 눈물이 흐르고

 

낯에는 땀이 흐르네

 

둥근달 둥근달

 

둥근달 뜨면 한해가 지나가고

 

집떠난 아이는 잠못 이루네

 

멀리 있을 아버지
어머님 그리면서

 

왜 부르지 않어

 

다 몰라

 

누나가 부른게 더 듣기 좋아

 

어휴

 

입이 꿀처럼 달군

 

어떻게 싸껀이라고 불러

 

형 나 함 보자

 


 

이 5년천원 받어 누나
병치료에 보태

 

너 왜이래

 

장가 안들꺼야?

 

금방 계산 하여 봤는데

 

집짓는데 3만우엔

 

가축 두마리에
수레하나 만우엔

 

예단 보내는데 만우엔

 

나머지 만우엔은

 

술상을 차리고 텔레비사는데

 

그리고 침데등

 

그럼 나머지 없잖어

 

내가 생각하여
봤는데 텔레비 안살꺼야

 

이형이 니 맘 알았어

 

그러나 니돈 내가 못받어

 

형 받어

 

내가 누나와 인연이
있어 그래 싫어 싫어

 

이 5년천우엔 꼭 받아야 되여

 

적다고 나무람하지말고

 

What the hell did you do?

 

저애가 방금전
까지만하여도 일없었는데

 

내가 챈것이 아냐

 

자기 동생이 기어이 준거라구

 

실테도 그냥 넣어 줬어

 

걔가 왜 자기한테
돈을 주는데?

 

아무것도 아냐 그냥 자기가
불치병에 걸렸다고 말했었어

 

비렬하게

 

내가 걔 5년천우엔 기편하려고 한게 아냐

 

사실데로 말해서

 

그냥 걔가 진짜 부족한가 아님
가짜 부족인가 알고싶어서 그랬어

 

결국 정말 부족하더군

 

나도 사실데로 말할께

 

처음 싸껀을 만났을때
난 저동생 좋았어

 

저아이 보통사람이 아냐

 

이동생 내가 꼭 삼아

 

이게 연분이야

 

누가 감히 건드리려면
나부터 거슬려야되여

 

한번 불상 믿더만

 

제정신이 아니구만

 

신문 잡지사세요

 

누나가 너를 동생으로 삼고 싶어

 

동의 할꺼야?

 

형이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형이 누나가 불치병에 걸렸다고
그러셨어 농담이야

 

형이 농담 좋아하잖어

 

누나 아무병도 없어

 

근데

 

니 마음 누나가 알아

 

넣어

 

형이 막 울던데
어떻게 농담 쓰는거야?

 

그렇게 눈치가 없어

 

그냥 울면 그게 진짠가?

 

형이 누나가 너를
귀여워 하니까

 

그냥 너 마음에 누나가 있는지
시탐하고 싶어서 그랬어

 

나 있어

 

그럼 너 이제 나의 동생이다

 

이후 장가갈때면

 

누나가 너의 집사람이야

 

손씁시다

 

인심이 흩어졌어

 

데오를 거느리기 힘들잖어

 

넘 수단이 약하니까 그렇지

 

자기 답지 않네요

 

손가락 하나 끊이는건 휩지만

 

인심을 잃는다면

 

외독하게 되잖어

 

현재 화물은 그 젊은이야

 

형제들 저러는것도 이유가 있어

 

그걸 채지 않으면
정말 선배들께 미안하네

 

내가 보건데

 

자네가 가서 해결하게

 

동시 그 왕씨 젊은이의
사기도 꺽게서

 

천군을 얻긴 쉬워두 한
장군 얻기 힘들거든

 

누가 내가 필요한걸 알고

 

누가 내가 생각하는걸 알랴

 

불이야 불이야

 

소화기 가져와 빨리

 

싸껀 앉아 있어

 

니 일이 아냐 앉아 있으라니깐

 

싸껀 가지마

 

싸껀

 

싸껀 어디있어

 

여기

 

움직이지 말라니까
왜 말안들어

 

불이 일어 났는데 어떻게 가만있어
누나라도 다치면 어쩔려구

 

그리고 차에 있는
기타 사람들 다치면

 

비켜 주십시요

 

필요 없습니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작은
구멍이 났을뿐입니다

 

불이 일어난게 아니라
그냥 연기만 나고

 

이미 꺼졌습니다

 

가방 잘 돌보구 여기 앉아 있어
형이 어디 있는지 알아보구 올께

 

담배 피운후 불
끄지 않았습니까

 

아뇨 담배 끊은지
10년도 되는데요

 

뭘 하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아파

 

그렇게 주의 하지 않는거예요?

 

미안하다면 된건가요?
왜 밀고 닥쳐?

 

지금 뭘하는거야?
이 사람이

 

이 사람 왜 이래

 

이렇게 빨리 잉태했어

 

무슨 띠야? 상관하지 마

 

제왕절개를 해 드릴테니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아보자

 

사람이면 먹어 버리고
귀신이면 죽여 버리겠다

 

허리 날씬 하구만

 

다리두 후련하구

 

왜 이런 짓 하고 다녀
차라리 사람 이나 채지

 

여봐 여기 집이 아냐

 

중독되어서

 

돈은 니꺼야

 

그러나 니 사람은

 

내가 챌꺼야

 

너 이것으로

 

충고할때 들어

 

내가 눈들어하는가 하는군

 

알려줄께 리형 관심있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