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lieue.13.Ultimatum.2009.480p.BRRip.XviD.AC3-ViSiON

한글화 작업 : 과대
수정&배포 환영.
오역&의역 많음.
대충 이해하면서 보세요. ^^

 

거기 계속 있어도
괜찮겠어?

담주 월요일이면
벽 허문대.

담달이면 관공소하고 학교도
열거래.

야. 좀 웃어봐

걔네들이 약속이나
지켜줬으면 좋겠다.

야. 법은 우리 같은 놈들 때문에
있는 거니까

잘 알아서
잘 되겠지.

 

3년 후
정부는 변해갔다.

 

하지만...

 

13구역 : 얼티메이텀

 

거기 서!

 

서라고!

 

따라 붙어!

 

저기 있다!

 

뭐야?

저기 있다.

 

야.
시방 니가 짭새 데려 왔냐?

그렇게 됐어.

 

뭐가 그렇게 돼.
내가 호구로 보이냐?

- 그래. 너 병신이잖아.
- 장난하냐?

두두, 냅둬.

 

두두, 별 것도 아닌 니 녀석이
뭐 좀 알려고 하는 게 이상하지 않아?

 

- 야, 이 초딩아.
- 그래 나 초딩이다.

 

너 바깥 정리 좀 해라.
넌 나 좀 보고.

 

앉아.
뭐 하러 온 거야?

 

- 여긴 니 안방이 아냐.
- 미안해.

- 힘들어.
- 상황이 달라.

 

넌 이 땅을 다 니꺼로 생각하는 놈이잖아.

 

우리가 여기서 발 붙인 후로

걔네들은 우리를 짐승처럼 생각해.

3년 전에
여길 바꾸자고 약속을 했어.

나라가 우리하고 약속을 한다고?
웃기는 소리하네.

 

우리가 뭔가 하지 않으면
걔네들도 무시할 거야.

아직까지 우린 아무것도 안했잖아.

 

야. 니 생각만 하지마.
이 벽이 우릴

요새처럼 지켜주고 있잖아.

 

걔네들이 우릴 못 살게 한다고 해도
할 수 있는 게 없어.

각자 자기것이 있으니까.

바로 이게
좋은 방법 아닐까?

난 벽 바깥에서 개처럼 사는 거 보다
여기서 왕 행세하는 게

더 좋아.

그러니까, 벽에다 다이나마이트 심는 일 좀 하지마.

안 그러면, 니 놈을 찢어 죽일 거니까.

내 말 이해했어?

 

좋은 물건이 들어왔어요.

 

자.
선물이야.

 

네, 보스?

 

예, 보스.

 

지나가.

 

가게 좀 냅둬!

 

집어넣어.

 

어서!

 

물건이 들어왔습니다.
의뢰인한테 보낼까요?

성급하긴,
좀 즐기고 보내야 할거 아냐.

저 얘 빼고 다 내보내.

 

모두 나가!

너 빼고.

 

보스가 좀 보잰다.

아까 그 춤 춰봐.

 

사장님이 곧 만나실 거랍니다.

기다리느라고 엉덩이에 불 나는 줄 알았다고.

직접 말씀전하시죠.

 

오.. 좀 더 흔들어봐.

돈이 더 필요하면
좀 더 벗어야 될거야.

 

니가 흔들어봐. 이 병신아.
손 들어.

- 도독이냐?
- 아니.

짭새.

당신은
법정에서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또...

니가 보기에 내가..

프랑스인으로 보인다.
입 닥치고 좀, 어?

 

안돼, 그거 중국 2000년 전 왕조
자기라고.

 

걱정하지 마, 가짜야.
진짜는 박물관에 있어.

 

나머지 다...
가짜야?

 

거의 다. 근데 반 고흐 그림만 빼고.

 

센터, 비누를 잡았다.
다시 한번 말한다. 비누를 잡았다.

알았다,
위치 추적 중이다.

 

- 내가 비누야?
- 샴푸보다 더 좋은 건 아냐.

 

- 그럼 내가 미끼인거야?
- 내가 갯지렁인거야 뭐야?

머리쓰지마.
알지도 못하면서.

 

안녕하세요.
식약청에서 나왔습니다.

 

사장님을 좀 뵙고 싶은데요.

 

보스, 문 앞에
뭔 공무원들이 있는데요.

경찰인거 같습니다.
몇 놈들이 더 있는 거 같아요.

 

한 놈 여기 있다.

 

앉어.

 

- 야 이 개새끼!
- 이 놈들 이미 다 철창이야.

니가 튈려고 해도
이 건물 사방에서 감시하고 있어.

그게 쉬워보였으면,
날 안보냈겠지.

그건 뭐야?

간단히 말해,
좀만 뻥끗하면 니 아가리 날아가는 거.

해보고 싶어?
좋아.

내가 너 수사에 협조했다고
보고서에 써줄게.

센터, 낚시질이 시작한다.

 

사장님이 오시래요.

 

당신만요.

여기서 기다려.
네.

 

사장님.
만나주셔서 고맙습니다.

꼼짝마. 손들어
앞으로

가.

 

젊은 오빠, 오시래요.

 

난 언제가?

쟤네들 가고 가겠지.

 

- 휴고.
- 뭐 하는 놈이냐?

어 내 방 전체에
니 사진으로 도배가 되있어.

젠장!

절루 가.

손들어.

 

- 뭐하는 거야?
- 너도 알다시피, 제3의 세계로 초대하는 거야.

 

오빠, 저 따라오시죠.

 

저 양반 완전 내 얼굴 구기고 있어.

그럼 똑같이 갚아주면 되잖아.

1년 전에!
그 씨발 뚱돼지가..!

 

오, 진정해.
저거 한잔마시고 진정하라고.

 

뭐 씨발 저거 한잔마시라고?

 

난 이 새끼들 때문에 되는게 없어.

바깥에
들어갈 준비하기 바란다.

 

샘 아저씨, 방금 당신 찾으시던데.

 

당신네들은
최고의 손님한테 이런 식으로 대접하는 거요?

도대체
내가 마지막으로 불려진 이유가 뭐요?

너같은 찌질이가 원래
마지막인거다.

손 들어.

 

뭐하는 거야?

 

뭐 이렇게 생긴 년이 있어?

 

이건 또 뭐야?

뭐가 이렇게 안먹혀?

 

난 갓난애기때부터
마약했어.

그럼 한번 더 먹어봐.

 

아무것도 아니에요.
잠깐 쓰러진거 뿐이에요.

 

센터, 낚시질 끝났다.
내부로 인원들여보내기 바란다.

 

이미 들여보냈다.

 

- 움직이지마!
- 꼼짝마!

 

손 들어!

- 자!
- 들어가자고!

 

들어가자!

 

절대 살아서 못나갈걸
이런 개짭새야, 방법이 없다고.

구멍조차
못찾을걸!

진짜?

날 보내줘!

 

- 비밀번호가 필요한데.
- 좆까는 소리.

근데 방법은 있지.

 

움직여!

 

- 난 남쪽에 있다.
- 남쪽?

졸개들 내보내겠다.

 

조심해!

 

빨리!

 

닫혔다!

나가! 젠장 나가라고!

 

찾았다!

 

난 내가 알아서
빠져나가겠다.

 

뭔 일이야?
다 죽여버릴거야.

 

열어 씨발!

 

젠장.

 

- 괜찮아?
- 어, 찌질이들 좀 있어.

 

움직이지마.

 

이거 200만 유로 짜리다.

반 고흐 작품이야.

총알자국이나, 기스라도
나는 날엔 가치가 떨어진다고.

 

죽어 이 씨발새끼야!

 

저 새끼 저기 있다!

 

좋아. 번호판 보인다.

 

안녕하신가?

 

만나서 반가워.

 

센터, 폭탄이다.

 

- 폭탄?
- 좋은 생각없어?

 

- 어디냐?
- 지하 부엌이다.

알았다.
필요한 만큼 인원 보내겠다.

 

보낸다!

보냈다.

빨리도 오네!

 

존나 반갑네.
잘 왔어요.

 

- 기스났어?
- 아니요.

- 도움이 못되서 미안해. 다미안.
- 괜찮아요.

그나저나
이게 다가 아니거든요.

가서 좀 쉬어.
내일 보고서 작성하고.

제 머리속엔
일을 계속 해야 된다고 하는데요.

오지 마라 하셔도
내일 일찍 출근할겁니다.

그러지 말고,
내일 점심 때 보자고. 이건 명령이야.

 

알았어요.

 

- 수고했어.
- 고마워.

 

깨끗하다.

 

정리 다 됐습니다.

가져와.

 

오시죠.

 

- 어떻게 되갑니까?
- 잘 되고 있습니다.

 

이런 큰 건물 지으려면
얼마나 걸릴 거 같소?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요.

8년 이쪽저쪽입니다.

 

좋소.

 

네.

 

보여드려봐.

 

지금 금액의 두배를 드리고

만일 성사되면
나머지를 드리죠.

일은
오늘 밤부터 시작될겁니다.

잘 됐군요.

 

- 고마워요. 내일 봐요.
- 푹 쉬어. 다미안.

 

제길.

 

다미안?

 

설마 날 잊은 거야?

아니.

 

쉬라고
시간 주더라.

 

8시간 동안 쉬어라
오... 흥분되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몸이 부서질 거 같다고.

어디가?

 

온 몸이 다 그래.

누가 그랬어?

괜찮아, 일이 잖아.

 

아무리 일 때문이어도

그림 찾는 데만 하루를
다 써버렸잖아.

말하잖아. 일 때문이라고.

 

자. 그거보다 당신 기다리는게
더 좋은 건지 성의를 보여봐.

 

좋아.

 

다음 상황은
7시에 시작한다.

 

좋은 음악소리네?

 

그러게?

 

다시 말한다, 파란 차량이...

 

54, 가까이 가고 있다.

알았다.

 

그러니까,
그건 아니란 거죠?

- 그래!
- 들어봐!

안녕하세요.
집이신가요?

아니요, 지금 에펠탑이 보이는
최고급 호텔에 있어요.

 

- 거기가 어디죠?
- 샹젤리제 거리에 있어요.

 

죽이는 조망이겠군요.

네..
어떤 노래 보내드릴까요?

소피아를 위해서

"Push the Air"
들려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찾는대로..

 

- 아!
- 젠장!

 

뭐야?

 

아무 탈 없을거야.

 

- 사미르.
- 왜?

짭새야.

 

- 뭐하는 거니?
- 음악 듣고 있어요.

 

- 안돼.
- 듣는 것도 안되요?

둘 다
신분증 꺼내봐.

- 자요.
- 봐봐요.

 

- 누구차니?
- 아빠꺼요.

면허증은?

놔두고 왔어요.

면허증이 뭔지나 아니?

겨우 17살이에요,
면허증은 당근 없다구요!

우린 암것두 안했다구요.
음악만 들었다구요!

음악 듣는 게 언제부터
금지됬었죠?

누굴 괴롭힌 적도
없다구요.

- 차에서 내려.
- 싫어요.

빨리.

 

제길! 또 이래.

 

뭔일인지 가서 보고 와봐.

 

알았어.

 

- 저건 뭐야?
- 몰라.

찍어봐. 얼른.

 

- 무슨 일입니까? 경관님.
- 일상 점검이요.

이런 여자애들이
음악 듣는 게 그렇게 위험한 건 아니죠.

뭔 소리 하는 거요?
이 얘들은 차를 끌고...

그리고 이 주변에서 마약이 발견됐소.

우린 오늘 밤
기밀 임무가 있소.

- 운전할 수 있어?
- 네.

- 어서 가.
- 근데 전 면허증이 없어요.

어서 가라고!

 

씨발, 쟤네들 간다.
면허증도 없는데.

 

어떻게 해?
계속해?

- 어.
- 계속해.

- 계속 찍기만 해.
- 알았어.

당신네들 정확히
임무가 뭡니까?

국가 보안임무요.

어서 차에 타시오.

 

씨발!

움직이지마,
계속 찍어!

- 저 새끼들 뭐야?
- 계속 찍기나 해.

 

저거 뭐야?

 

번호판이다, 줌 땡겨.

알았어.

씨발, 이런 건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줘 봐. 내가 가지고 있을게.

 

- 사미르.
- 왜?

경찰이 경찰을 죽인다.
이건 씨발, 테러야.

 

씨발, 이런 건 신문쪼가리에서
보던 것보다 대단한데.

그렇긴 하지.

 

뭐야. 저거?

- 경찰이 여기 온거야?
- 뭔 소리 하는거야?

당신네들 미쳤어?

뭐 이런 게 다 있어?

뭔가 이상한데.

야,
길이라도 잃었냐?

- 여긴 씨발 주차장이 아니라고.
- 니네들이 더 잘 알텐데.

 

- 화면 안에 들어왔어?
- 네.

좋아.

 

씨발 저 새끼들 쏜다!

쏴버려!

 

잘 되가고
있네.

 

- 폭탄 잘 설치했어?
- 네.

잘 처리 됐네.
집에나 가자고.

 

Diss.

 

어디가?

 

잠이나 자,
영화나 한편 때릴게.

 

손 뒤로 하고 엎드려!

- 나 경찰이라고!
- 엎드려!

 

다미안!

뭐야?

 

누가 보냈어?
어서 말해.

 

나다.

 

사람을
잘못 본 거 같은데.

다미안 토마소,
육군 대위 출신. 31세.

 

내게 이러는
이유가 뭐요?

대장님, 부엌에서
이걸 발견했습니다.

 

자. 이게 이유다.
몇가지 집어온게 ...

어서 가자.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조지, 설명해보세요.

6개월 전만 해도
좋은 걸 줬는데.

 

각하, 담 너머 뭔가 들여다 볼
방법이 없습니다. 심지어 주차 위치도요.

궁색한 변명은
그만 하시오.

5백만 빈민가를 구제하기로 결정했소.

더 이상 해 줄
의미를 못 찾겠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내게 설명할 준비 하시오.

 

계속 노력을 기울였지만 해도해도
너무나 버겁습니다. 믿어주십시오.

 

- 그럼 어떻게 했으면 하오?
- 네.. 이건..

고립시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나도 그랬으면 좋겠소.

이 사건 해결할 사람하나 임명해야 겠소.
충직하고 추진력있는 사람으로.

 

예를 들면 다미안 같은 사람으로.

이 사건엔 맞지 않는 타입인가?

오늘 아침에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뭐요? 정말?

네.

 

담 주에 나
올라가 봐야 하는데.

 

DISS 본부장 가스만 기억하십니까?
이런 분야에선 최고로 알려져 있습니다.

 

좋아요, 그렇게 해요.

 

각하.

벌써?

 

난 당신데들이
이 분야 최고인지 확인을 해야 겠소.

시간이 없습니다.
각하.

좋아요.

만약 테잎이 방송을 탔다면 나라의 혼선을 막을 길이 없소.

곧 나라 전체의 전쟁 조짐이 나타날 것이오.

 

이틀 밖에 시간이 없소.

 

이 사건 해결에
다해 주시오.

- 극도의 방법이 필요하다면야..
- 네, 각하.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각하.

 

인터넷 온갖 수단 동원해서
비디오 방송 내보내.

 

속보입니다
13구역에서 어제 밤에...

 

갱들과 경찰 사이에
총격전이...

 

- 와우!
- 보라구, 이건 반란이라고.

 

개소리마!
이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그래서?
왜 거기 있는 건데?

나는 씨발 왜 이런 좆같은 곳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 한번 잘했다
나가 이 새끼야!

 

나도 권리가 있다고!

 

가서, 씨발
니 형한테 가서 내보내줬다고 말해.

 

어서 가!

 

- 어딘가?
- 13구역입니다.

잘 되고 있어.

보스, 뭔가 보여드릴게 있는데.

 

어떤 놈들이 이걸 보내왔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인데.

 

이걸 보세요.

 

아마도 몇 애린 놈들이
여자애들을 먹으려고 한 모양입니다.

 

줌해서
보니...

 

이게 보였습니다.

 

이 씨발, 찍고 있잖아.

네.

즉시 저 번호판 조사해.

- 찾고 있습니다.
- 꼭 찾아.

 

레이토 형.

 

- 여기 안에 모든 게 있고 형이 좀 맡아줘.
- 뭔 소리 하는거야.

테레비 안에 차.

씨발!

 

저기다!

 

거기 서!

 

- 사미른데.
- 뭐하는 거야!

왜 데려가요!

 

내 친구 내놔!

계속 까불면
너도 데려가는 수가 있다.

 

내 친구 내놔요!

 

14번 열어라.

 

들어가.

 

- 휴대폰 좀 빌려줄래?
- 한 대 맞을래?

 

니 핸드폰.

 

고마워.

 

받어라.

레이토, 나 다미안인데, 나 안좋다.
니 도움이 필요해..

 

집에 없습니다.

저랑 통화를 원하시면...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니 도움이 필요해.
나 다미안이야.

 

중앙경찰서 지하에 있어.

함정에 걸린 거 같아.

니가 좀 빼내줘.

 

니가 도와줄 거라 믿어.

 

폰 내려놔!

 

안녕!

 

짭새들이 밖에 진을 치고 있어.
너 미쳤냐?

그래, 알고 있어.

밖에 진치고 있는거.

알았어.

 

좀 이따 봅시다.

 

어?

다미안 체포하기 전에 통화내역을 발견했습니다.

- 누구한테 했는데?
- 어떤 한 놈인데.

13구역에 있습니다.

- 이거 다른 사람이 알고 있나?
- 아닙니다.

 

가서 산채로
잡아와.

 

"9개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레이토,
전화했는데 집에 없네. 담에 할게.

 

꼼짝마!

 

- 들여보내지 마.
- 잘 생각해야 할거다.

 

아주 잘...

 

얘기 좀 하자.

몇 놈을 죽을 수도 있어.
니네들이 몇 놈 중에 속하니까.

 

올라가!

 

씨발, 쟤네들 간다.
면허증도 없는데.

어떻개 해?
계속해?

- 어.
- 계속해.

- 계속 찍기나 해.
- 알았어.

- 쟤네들이 뭐할까?
- 찍기나 해라고.

 

씨발!

움직이지마,
계속 찍어!

- 뭐야 이거?
- 계속 찍기나 해..

씨발 이게 뭐야?

번호판 줌해.

알았어.

씨발
이런 거 본 적도 없는데.

 

어서. 어서.

 

니 도움이 필요해.
나 다미안이야.

중앙 경찰서 지하에 있어.

함정에 걸린 거 같아.

니가 좀 빼내줘.

니가 도와 줄 거라 믿어.

 

니 도움이 필요해.
나 다미안이야.

중앙 경찰서 지하에 있어.

 

함정에 걸린 거 같아.

 

니가 좀 빼내줘.

니가 도와 줄 거라 믿어.

 

거기서 뭐하는 거야?

 

사라졌다.
뒤쫒겠다.

 

빨리! 빨리!

 

저기다!

 

저기 간다!

 

반대편으로 넘어간다!

 

거기 서!

잡아!

 

씨발! 저기 있다!
빨리!

 

젠장!

 

잡았나?

- 아닙니다.
- 도대체 사람이 몇명인데

그 한놈을 못잡는 거야?

그 새끼 족제비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하고
다음 일부터 실행해.

기지로 돌아가.
난 각하를 보러 갈거다.

네. 알겠습니다.

걔네들 다 쓸어버릴 방법은 없나?

섣불리 나서서 좋을 게
좋을 게 없다고 봅니다.

 

얘들 안죽였어.
그건 내가 보장할게.

좀 냅둬라.
여긴 뭐하러 온 건데?

 

니네 엄마한테나 지껄여라.

 

도망가!

 

정통인데!

 

가자!

 

뭐 도와드릴까요?

소장님 좀 보고 싶은데
되죠?

 

소장님, 어떤 놈이
만나고 싶답니다.

- 들여보내.
- 오세요.

 

- 뭔가?
- 방 하나 주세요.

 

장난하냐?
여긴 씨발 호텔이 아니라고.

밖에서 그러는데
"짭새호텔."이라는데.

괴롭히지 말고
썩 나가.

가라고!

자요, 나같이 범죄자 인상인 놈
안잡아가고 그대로 두면

이거 좀 넌센스이지 않아요?

범죄 저지른 적 있어?

아니요.

음. 무슨 말 할지 알지?
가서 저지르고 다시 와.

좋은 기회 주는 거야.
알겠지?

알았어요.

 

엎드려!

꼼짝마!

 

14번 열어라.

 

운 좋은 줄 알아.
방이 하나 뿐이거든.

- 이불도 먹을 것도 없어요?
- 뭐?

 

그럼 뭘 기대했냐?

 

놔줘!

놔주라고 말했다!

 

경비! 경비!

보안 수준이
위험하다.

 

올 줄 알았어.

 

돌아온 거 보니까
기분 째지겠다?

그래.

 

- 와 줘서 고마워.
- 뭘.

 

바깥 상황은 좆같이 됐는데
나가고 싶다고?

그래, 해결할
방법이 있어.

뭐? 방법이 있다고?

계획같은 거 안세워 봤냐? 넌?

존나 쉬운 건데
니가 하나 맡아줬으면 해.

 

말이 쉽지.

 

더 복잡해 질 거 같은데.

 

잘 하는데.

첨 봤냐?

야. 나 지름길 알아.

 

이게 니가 말한 지름길이냐?

 

어서 나가요! 나가!

 

다미안이 탈출했습니다.

아예?

아니요. 아직 안에 있습니다.

- 찾아내.
- 네.

가능한 빨리.

13구역에서..

장관들.

이미 시작됐소?

법적 집행으로..

사건들이
관공소 직원들이 부상을 입을 가운데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음, 장관들
어떻게 했음 좋겠소?

13구역은
통제를 벗어났습니다.

몇 시간 후면 가까운 지역에서
분쟁에 동조할 위험이 있습니다.

중심가엔 이미 대피령을
발령했습니다.

이번 사건에 군력을 투입하는 거
말고는 좋은 방법 없소?

아직까지는... 군력을

격전지 중심부에 투입시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별로 없소.

 

가스만?
좋은 방법 없소?

 

썩은 부위가 있으면
잘라내야죠.

난 강제진압으로 대통령에 선출된 게
아니오.

난 평화적인 방법을 원하오.

각하
전 더 강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미 13구역은 반나절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전투기로 폭격을 하고
시민들을 대피시키면 됩니다.

손해보다 이익이 더 많습니다.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고

빌딩이 세워지고
중산층 인구들이 생겨나..

여러모로 다음 선거때...
유리하게 작용할 겁니다.

 

나쁜 방법은 아니군요.

장관들.

 

더 좋은 방법 없소?

정책적으로
이런 해결책은 면밀히 검토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신 해결책이 뭐요?

 

좋소.

 

우리 민주주의를 위협할 정도의 방안인데
그 누구도 참된 제안이 없다라..

이거 심각한데...

대단하구만.

우리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뇌부들이 이 정도라는 걸

꼭 기억하겠소.

자유, 평등, 박애..
아직도 이런 건

이 나라 안에서
아직도 존중되고 존중되어야만 하오.

나참, 내가 이런 말을 하고나 있고..
우리 나라 대빵인데 말이야.

단 하나 제안사항이 그 곳을
날려버리는 거라고 생각해야 되는 나도 미치겠구만.

 

퍽이나 고맙소.

각하.
어려운 게 아닙니다...

우선 순위를 정하자는 거죠.

만약 두 시간내에
상황을 정리해야 한다면요.

이거보다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절 믿으십시오.

 

최악의 상황까진 가지 않습니다.

장군.

두 시간 내에 백만명 시민 대피시킬 수 있겠소?

지금 지시하시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 시간내에 어렵겠지만
가능한 안전하게 대피시켜주세요.

누구 맡기실 겁니까?

 

장군.

 

대피시키세요.

내일 아침에
계획 실시하도록 하죠.

 

가스만? I demand that all
시민들 혐오감 느끼지 않게 안전하게...

최대한 존중해서...
무슨 말 하는지

알 거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실시하겠습니다.
각하.

가보세요.

 

저기 봐봐!

 

계속 살펴봐!

 

저 새끼들 저기 있네.

 

- 너 왜 여기 잡혀 있어?
- 내 부엌에서 마약 찾아냈대.

 

너 언제부터 그런 짓 했냐?

내꺼 아냐.
누가 숨겨놓은 거 같아.

 

정교하게.

짭새들이
짭새를 물먹인다..

흔히 있는 일은 아니지.

그보다도
왜 그랬냐는 거야.

니가 어디 있는지
걔네들은 다 알고 있잖아.

당연한 거 아냐.

난 몰랐어.

니가 얽히는 게 싫은 놈들이라면
니 엿먹일려고 그러는 수도 있고.

슈퍼 경찰이라고
뭐든지 다 잘 맞는 건 아니지.

난 내 쉬는 날 챙겨먹은 거
밖엔 없는데.

너 휴가 냈었어?

 

아니, 그러지도 못했어.

 

바깥 어떻게 되가는 지 알아?

어떻게 됐는데?

13구역 총격전
영상이 있는데...

무자비 총격전...

 

근데 다른 짭새가 얽혀있는데

걔네들한테
총을 마구 쏟아붓더라고.

 

그래서 어떻게 됐어?

아마 뭔가 떨구고 갔을 걸.

그리고는?

빌딩안에 시커먼 것들이
잠입하더라고.

 

경찰이었어.

 

하지만 난 이미 빠져나갔지.

 

걔네들은 경찰이 아니었어.

경찰은 영장이 있어야
경찰이라고.

왜?
걔네들은 놀러 온거래?

울 동네 문 닫게
할려는 음모가 있는 거 같아.

계획 착수에 들어간 거 같고.

 

뭔가 기억하는 거 없어?

 

내가 기억하는 건
차 넘버 DISS밖에 없어.

 

DISS 설마?

뭔데?

 

정부 기밀 보안 부서야.

음, 그랬구나.

대통령 명령에만 움직이는
집단이야.

 

DISS의 대가리라면
가스만? 그놈일거야.

- 그놈 알아?
- 아니, 아직까지는.

 

6개월 전에 부서 옮기라고 한 거
거절했었거든.

음, 그랬구만.
휴대폰으로 지시하는 윗대가리였구만.

 

그 전에 증거가
필요해.

이거면 돼?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뭔가 확실한 걸 잡아야 하는데.

 

- 너 뭐해?
- 생각 중이야.

난 너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 가스만 사무실로 가야겠다.
- 좀 걱정되는데.

- 어딘데?
- 1층 17번 방.

 

할거야? 말거야?

까짓거 해보자.

 

너 나처럼 똑똑해?

똑똑한 거 따지지마.

 

이제 어떻게 할 건데?

생각중이야.

저 새끼들 저기 있다!

생각하는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잖아.

 

좋은 생각 없어?

 

여긴 내가 맡을 테니까
넌 가스만 사무실로 가.

1층 17번 방이야. 잊지마.

가서 증거 될만한 거
아무거라도 들고 나와.

그럼 우리 다시 보는 거야?

우리 서로 멀리 떨어지는 건
생각 안해봤는데. 어서 가!

 

한번 붙어보자!

 

가만히 계시면
별일 안 일어나요.

제 말 아시겠죠?

 

부장님 컴퓨터가 어디 있죠?

 

비밀번호 알아요?

 

안녕하세요
컴퓨터 쓰시는 중에

움직이셨던 분?

전데요.

신 서버 설치 기사인데요.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여기 있네요.

 

다들 수고하십시오.

 

다미안.

 

니 마약 문제 해결을 이런 식으로
이런식으로 하면 되나.

 

난 그런 일 하지도 않았고
너네들이 잘 알잖아.

 

알긴 알지. 근데 감옥은
꼭 너같은 놈들만 득실거리지.

 

그러니까 순순히 그만 둬.

 

야. 안가?

 

나 이 정도까지 했다.

알았다 그래.

 

도망 못가게 해!

 

젠장!

 

우리 못 걸어가겠지?

 

벨트나 꽉 매.

 

- 뭐하는 거야?
- 앞만 보고 가는거야.

 

죄송합니다.

 

듣기만 하십시오.

- 다미안이 도망쳤습니다.
- 어떻게?

레이토가

도와줬습니다.

어떻게 설명할 거야?

 

기지로 돌아가서 말씀드리죠.

어떻게 하죠?
설득 잘 되고 있습니까?

아니야. 군인들이 사방에서
실시중이야.

어떤 식으로든
다른 방법 생각해봐.

알겠습니다.

 

지시사항을 따라주십시오.

 

도대체 우릴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손님 맞이 행사 제대로네.

그렇긴 하지. 하지마라고 그럴까?

내 말 안 듣는 바보들만 있지만.

말 듣기 싫어하는 놈들은 다 여기 있고
사람들 모조리 떠나고 있고.

그래, 중이 절 떠나듯이.
근데 넌?

난 어렸을 때 세례받고
내 목표는...

지금...
시 구역 안에 있어.

뭐?

내 목표는
시 구역 안에 있다고.

넌 나보다 훨씬 나쁜 놈이야.

 

야, 앉아서 총알받이 될거냐?

가자.

 

- 뭐야?
- 타오하고 얘기 좀 하려고

뭔데?

이 구역하고
거주민들.

 

농담이야.
사업얘기하려고.

 

들여보내.

 

뭐하러 온거야?

 

기밀 보안 부서에서 하드 하나 가져왔는데
하드 전체가 잠겨있더라고.

우리가 봐선 좋은 거 같던데.

 

할 수 있겠어?

해주면
정말 필요한 걸 알 수 있어.

 

그게 뭔데?

스무고개라고나 할까.

 

너 항상 여기서 살아 왔잖아.

앞으로도 살건데 이 곳이
땅속으로 깊숙히 꺼진다면 어떨거 같아?

피해야 할지 몰라.

 

아니엘. 분석해봐.

 

됐어.
열어봐.

- 겁나 쉽구만.
- 쉽다고라.

이런 거 어디서 배웠냐?

책에서.

 

야. 찾아봐.

 

이거 재미있겠는데.

 

- 우리 지금 이란에 있다고 나오는데.
- 그러네.

여기 있다. 13구역.

이게 목표야.

다른 것 좀 볼까?

 

가스만이 너한테
화난 거 같은데.

대통령이 새 빌딩 세우도록
파괴를 지시했다라...

- 이라크처럼..
- 맞아.

근데
지금은 프랑스인거고.

근데 이 건물을 어떻게
어떻게 부숴?

 

위치 잡았습니다.

 

3대 헬리콥터에요.
바로 위에 있어요.

 

레이저로 목표 지정하고

미사일을 발사하겠지.

 

무슨 수로?

아마도
상부지시로 하겠지.

대통령만 할 수 있는
뭐 그런 거 말이야.

막을려면 어떻게
해야 돼는데?

상부로 가서
윗대가리들...

흠뻑
적셔줘야지.

내가 뭔가 해주길 바래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 아냐?

 

미안하게 됐어.

 

섹시남이라고 불러도 될까?

- 이왕이면 이름으로 불러주지?
- 좋아.

 

이름이 뭐야?

다미안 토마소.
프랑스 육군 대위 출신이야.

 

만약 좋아져도
짭샌데.

 

난 편견 같은 거 신경 안써.

 

우리 악수나 한번 하자.

 

난 이렇게 해.

참나.

 

그나저나 계획은 뭐야?
섹시남?

 

- 와줘서 고마워.
- 뭐할 건데?

 

이따 설명할게.

 

안녕.

 

들어가봐.

 

알리카, 총잡이고.

 

마치는
난도질 대가고.

 

쟨 카를로스라고
완전 돌대가리야.

 

저 놈이 몬타나야.

 

미안하게 됐수다.

 

어떻게 시작할지
생각해봤어?

어, 쟤네들 장기 보는 거
놓치지 말라고.

 

제군들.

모두 와 줘서 고마워.

 

19시간동안
우리 구역은 다 나가고 없어.

 

걔네들 목적은 우리 모두 없애버리는 거래.

니가 필요한 게 있다고 해도
다 나한테 있는 것들인데.

 

이 계획은 이걸 한번 피해보자는 거야.

 

누가 동참할래?

 

음, 만장일치된 거 같고..

 

다미안이라는 양반이
계획을 설명할 거래.

 

앞으로 5시간 밖에 없어.

 

한 30명 정도 필요해.

 

싸움 좀 할 줄 알아야 돼고
총같은 건 전혀 안쓸거야.

그러니까 해치는 건 더욱 아니지.

우린 센터기지로
은밀히 잡입할 거고

걔네들을 제압할 거야.

 

혹시 질문이라도?

 

거기가
어딘데?

 

여기. 파리중심부에.

 

이 쪽입니다. 각하.

 

빌딩 주변으로
보안 강화해.

 

가서 신호 기다려.

 

대기 중이다.
사정권 내에 있다.

 

안녕하시오. 여러분.
앉으시오.

 

자. 장군
어떻게 되가고 있소?

목표물 위에서
명령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괴하기 전에
대피령 내렸습니다.

 

이상 없이 했죠?

네, 각하.

각하.

2시간 좀 안된 시간에 백만명 정도가
대피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피하지 않은
시민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이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원
다 대피시키고 있습니다만

지연되고 있습니다.

 

몇명이나
아직까지 대피를 못한 거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입니다만
인접 지역까지 해서..

약...
불과 몇천명 내외입니다.

 

불과 몇천명이라뇨. 상당한 숫잔데.
계속 대피시키세요.

 

- 좀 들어가야 겠다.
- 뭔 개소리야!

 

좋아.

 

양 쪽 두 키를
한번 씩 돌리시면 됩니다.

5발 미사일이고
동시에 발사됩니다.

 

말할 때가 되면
하겠소.

이런 건 별로 좋지
않은데.

- 참고사항 말씀드려도 될까요?
- 해보세요.


그런 놈들을 잘 압니다.

도저히 믿을 만한 게 없고
시민들이나 나라에나 쓰레기 같은 놈들이요.

이익을 위해선
물불을 안가리는 녀석들 말입니다.

이젠 더 이상 책임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뭔가 하기도 전에They were there before
못하게 막는 놈들입니다.their arrival.

그런 놈들을 계속And what can be
안고 갈 필요가 있을까요?do with them?

각하가 하실 건가요?
하시면 안됩니다.

절 믿으세요, 그런 놈들을 쓸어버리는 게
썩어들어가는 환부를 잘라내는 것 마냥 홀가분해 지실겁니다.

 

비상이다!

 

가스만씨? 꼭 당신이
테러진압의 책임자 같군요.

아닙니다, 각하
국정에 충실할 뿐입니다.

경제 불경기 중 하나가
백만명의 골칫덩어리들이

있기에...
그렇다고 보지 않으십니까?

 

모조리 부수고

그 곳에 새로 건물을 지으면...
다시 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곧 우린 이런 골칫거리들을 없애고
뭔가 더 새로운 걸 만들어야 합니다.

부수고 다시 지은다..
이게 당신 방법이오?

경우에 따라선
그게 최우선일수도 있죠.

 

여기야.

 

장군.

헬리콥터 지금
공중에서 준비중인가요?

 

네.

즉시 착륙 시키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 만족스러울 만한

방법이 나오기 전까진...
이 열쇠 돌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 아시겠습니까?
- 물론입니다. 각하.

 

장군님, 알 수 없는 무리들이
건물 내 침투했습니다.

가서, 제압해.

대부분 비무장이라
쉽지 않습니다.

가보게. 내가 처리함세.

 

무슨일인지 가서 봐봐.

 

여긴 내가 맡을게
가봐.

 

몬타나,
무기 쓰지 말랬잖아.

이건
내 신변 보호용이라고.

 

뭔가?

 

걱정마십시오.
잠시 과부하가 생긴 거 같습니다.

 

진정하십시오.

 

저 놈은 내꺼야.

 

음..
내가 어떻게 해줄까?

 

잘 들어.. 너..

 

규칙에도
예외가 있는 법이거든.

다 너같진 않지만

 

난 너같은 놈이
내 발가락 빨아야 하는데.

 

요 상판때기 봐라..

 

괜찮아?

 

벙어린데?

 

흠...

각하, 전 인원대피
완료했습니다.

 

뭔 소리 하는 거요.
고작 한 시간밖에 안됐는데...

도저히 상식적으로 안되는
시간이요.

하부 전갈이기 때문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시민 신변엔
제가 책임지죠.

 

상자 열어보세요.

 

준비하라.

 

몇 분 후의 신호 후에
공격 감행하라.

목표물 위에 있습니다.
장군님.

 

꼼짝마!
이 새끼들!

뭐하는...!

 

입 안닥치면
또 한대 맞을 줄 알아. 어?

 

자네들, 난
대통령일세.

- 텔레비전에서 봤소.
- 난 인터넷에서 봤는데.

 

다미안
어떻게 설명할 건가?

때로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좋을 때도 있죠.

 

- 계속 찍어.
- 쟤들 뭐하는 거야?

 

모르지.
다구리 한번 할지도.

 

씨발!

저게 뭔가?

DISS의 작품입니다.

13구역 내 모든 것을 파괴하고

그리고 나서...
새 건물을 지으려고 합니다.

한 마디로
개수작이라는 거죠.

 

이게
DISS 중심부에 없었다면

사실상 묻혀버릴 수도 있었죠.

 

그렇지 않소? 가스만?

 

우리 괴롭혔지
아마?

씹새끼들 움직이지마!

뭐하는 거요?

 

키 돌려.

 

키 돌려.
빨리.

어서!

키 돌리라고!

키 돌리라고
말했다!

 

뭔 소리야?

 

내가 보기엔
대통령이 바뀐 거 같은데.

어서
키 돌리란 말이야!

다미안 움직이지마!
죽여버리는 수가 있어.

 

어서
키 돌리리고!

 

명령 하달받았습니다!
준비 완료!

자...

왜 그러오. 가스만?
난 아무데도 가지 않소.

원래 너같은 놈들이
진짜 마지막 목표물인데 말야.

니 인생들까지도 말이지.

영광인 줄 알아. 이것들아!

너같은 놈들이 불편한 다른 이웃으로서는
더 좋은 방법이 아니겠어?

 

그래. 그건 맞는데.
우린 새삼 가족이라는 게 좋아졌거든.

우릴 서로 강하게 엮어주고

서로 보호해 주고.

서로 믿게 해주니까.

그러든가 말든가

 

싸그리 다 죽을 준비나 해.

야 씨발
어디가?

진정해,
시가 맛 좀 한번 볼려고.

 

가만 나둬.

 

다미안?

 

선물 고마워.

 

저희들이
드리는

선물입니다.

 

자네들.

 

아가씨, 실례했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소.

 

고맙소. 엄청 고맙소.

 

진심으로 말이오.

프랑스의 진정한 주인은
당신네들 같소.

 

난 간사한 정치가 따윈
믿지 않았는데

 

그 이틀이라는 시간이

법도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놈으로 만든 거 같소.

 

다시 그 구역을
사회의 숨결이

닿는 곳으로
다시 돌려놓을 것이오.

 

정말 고맙소.

- 질문하나 있는데. 대통령씨
- 말해보시오.

 

늘 그렇게 희망을 주면서도

아직까지 해 주지 않는
이유가 뭐요?

그게 무슨 소리요?

진정한 시민.

진정한 도시.

서로 일하고 항상 활력이 넘치는 곳
만든다고 해놓고선..

알겠소.

다미안, 이 프로젝트 책임자로
자넬 임명하겠네.

 

감사합니다. 각하

 

내 이름 걸고
이 정부 이름도 검세.

당신 이름?

 

그래.

 

너네들은?

 

- 괜찮아.
- 나도 그래.

 

나도.

 

어.

 

그래.

 

좋아.

 

글쎄,
이게 더 낫죠?

 

그렇긴 하네만...